[뉴스정리-260212] 정치 격돌, 이재명 대통령 민생 드라이브, 글로벌 증시 반등
글로벌 경제부터 미국, 그리고 국내 정치까지 한 번에 보자
글로벌 경제 먼저 보자
일단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 나스닥 약 3%대 상승
- 코스피 2536선, 3% 이상 반등
- BYD 5%대 상승
- SMIC 13% 급등
- 토요타도 상승
특히 중국 반도체, 전기차 쪽이 강하게 올라왔다. SMIC 13% 급등은 그냥 기술적 반등이라기보다 반도체 업황 기대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야. AI, 반도체, 전기차 이 세 가지는 여전히 시장의 중심축이다. 관세 리스크가 있어도 결국 돈은 성장 섹터로 몰리는 모습이다.
미국 뉴스 – 관세 변수는 계속 간다
미국 쪽은 여전히 관세 이슈가 핵심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 25% 관세를 예고했고, 자동차·반도체까지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 이건 한국에도 직접 영향이 갈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이런 압박 속에서도 증시는 오히려 반등했다는 거다.
시장은 이미 리스크를 어느 정도 반영했고, 오히려 “이 정도는 감당 가능하다”는 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항공 사고, 시위 등 사회적 이슈도 이어지고 있지만, 글로벌 자금 흐름의 중심은 여전히 기술주다.
결국 미국은 정치적 압박 + 기술주 랠리 이 두 가지가 동시에 가는 이상한 구간에 들어와 있다.
국내 경제 – 수출은 좋다
2월 1~10일 수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반도체, 자동차가 견인했다.
이건 분명 좋은 신호다. 다만 초반 수치라서 추세로 굳어질지는 더 봐야 한다. 국세청은 스드메·조리원·영유 업체 등 46곳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탈루 의심액만 2000억 원 규모라고 한다. 민생 물가와 연결된 업종이라 상징성이 크다.
국내 정치 – 조용한 듯 치열하다
국회는 오늘도 법안 심의와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쟁점 법안을 두고 여야가 부딪히는 상황이다.
대형 충돌 국면이라기보다는, 법안별로 밀고 당기는 구조에 가깝다.
이재명 대통령 행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메시지를 꽤 일관되게 가져가고 있다.
- 고위 공직자 부동산 보유 설명 의무 강화
- 성장 전략 대전환 언급
- 청년 주거 문제 개선 강조
- 검찰개혁 지속 추진 의지 표명
부동산은 상징적인 카드다. 청년 자가보유율이 낮아졌다는 지표도 나오면서, 주거 이슈는 다시 핵심 정책 영역으로 올라오는 분위기다.
전체적으로 보면 대통령실은 정쟁보다는 정책 프레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민생, 구조개편, 공정성. 이 세 단어가 키워드다.
사회 이슈
전국 곳곳에 대설 특보. 일부 지역은 눈이 비로 바뀐다지만 출근길은 쉽지 않다.
대전 초등생 사건은 여전히 충격이 크다. 복직 관리 체계가 도마에 오르면서 제도 점검 요구가 커지고 있다.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는 1심에서 금고 7년 6개월 선고. 고령 운전 문제는 다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 흐름 한 줄 정리
글로벌은 기술주 반등. 미국은 관세 압박 지속. 한국은 수출 회복 신호. 이재명 정부는 민생·부동산·개혁 드라이브 유지.
지금은 공포보다는 방향 탐색 구간이다. 정치 변수는 살아 있고, 경제는 반등 시도 중이고, 글로벌은 여전히 미국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