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5-뉴스정리] 돈이 움직이는 곳에는 기술과 정치
오늘도 글로벌 경제 뉴스 살펴봤는데, 진짜 말도 안 되게 큰 딜들이 쏟아졌더라.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거 보면, 정치인이든 기업이든 결국은 판을 키우는 사람이 주목을 받는 것 같음.
트럼프, 카타르랑 2천억 달러짜리 보잉 딜 체결
트럼프가 중동에 가서 카타르 항공이랑 보잉 딜을 성사시켰어.
무려 160대, 2천억 달러. 보잉 CEO가 "역대 최대"라고 했을 정도니 이건 그냥 게임 체인저 수준임.
이게 단순한 항공기 계약이 아니라, 미국 제조업 부활의 시그널로도 보이더라.
앞으로 대선 시즌 오면 트럼프가 이거 무조건 자랑할 듯. 그리고 이런 빅딜은 세계 항공기 수급에도 영향 줄 수 있어서 항공산업 종사자라면 촉 세워야 할 듯.
사우디 아람코, 미국 기업들과 900억 달러 MOU
사우디가 미국 기업들이랑 손잡고 AI, LNG, 디지털 인프라 같은 데에 900억 달러짜리 협약 체결함. NVIDIA, AWS까지 낀 거 보면 규모가 그냥 어마어마함.
중동 국가들이 '오일 머니'로 기술에 투자하는 건 진짜 예전부터 보던 그림인데,
이제는 '기술'이 중심에 선다는 게 느낌이 다르더라. 결국 AI가 오일보다 더 중요한 자산이 되는 시대가 온다는 말 아닐까?
소니, 역대 최고 실적... 게임이 효자네
소니가 순이익 1.1조 엔 달성! 플레이스테이션이 캐리했고, 앞으로 엔터테인먼트에 더 투자할 계획이라네.
소니는 요즘 애플처럼 하드웨어보다는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무게 중심 옮기는 중인 듯.
결국 승부는 ‘IP+경험’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한국도 넷마블, 크래프톤 같은 기업들 더 분발해야지.
바이두, 유럽에서 자율주행 택시 테스트 준비
중국의 바이두가 자율주행 서비스 '아폴로 고'를 유럽에 처음 들여온다고.
스위스부터 시작해서 터키까지 확장할 예정임.
이제는 테슬라뿐 아니라 중국 업체들도 자율주행 글로벌 확장을 본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기술 주도권 싸움이 더 뜨거워질 듯.
유럽 시장은 규제도 까다롭고 안전성 테스트도 빡센데, 바이두가 얼마나 잘 버티는지 지켜봐야 할 듯.
미국, 화웨이 AI칩 규제 강화
미국이 화웨이 AI칩 사용을 아예 글로벌 차원에서 틀어막겠다고 선언함.
“미국 기술 쓰면 화웨이랑 놀지 마” 식의 규제지.
이건 그냥 중국 AI 생태계를 목 조르겠다는 의지.
근데 이렇게 하면 오히려 중국은 자체 칩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할 거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AI칩 시장이 미국-중국으로 완전히 양분될 가능성도 있음.
이토로,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 30% 폭등
이토로가 IPO 하자마자 주가가 40% 이상 급등함.
공모가보다 훨씬 높게 거래되면서 시장 관심 제대로 받은 듯.
아직도 사람들은 온라인 투자 플랫폼에 목말라 있다는 뜻 같음.
특히 Z세대 투자자들이 단순한 HTS 말고, 더 소셜하고 쉬운 투자 툴을 원하니까. 요즘 한국에서도 이토로 같은 UX 개선한 플랫폼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느낌.
테슬라, 중국 부품 다시 수입 시작
트럼프 시절 끊겼던 중국 부품 수입이 재개되면서 테슬라가 사이버캡, 세미트럭 생산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함.
결국 제조업은 글로벌 공급망이 핵심인데, 무역 갈등이 조금이라도 풀리면 바로 회복되는 거 보면 정치가 비즈니스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느낌. 사이버캡 디자인 보고 설렌 사람들도 이제는 양산 소식에 더 들떠있을 듯.
달러 약세, 원화 강세... 외환 협의 영향
미국-한국 간 외환 논의 이후 달러가 원화 대비 1.3% 하락. 게다가 미국 CPI가 낮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더해졌음.
이제 연준이 금리 내릴 거라는 시그널이 본격화되면 신흥국 시장에 돈이 몰릴 수도 있음.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어느 정도 기대해볼 만한 타이밍이라고 봄. 환율은 정책이 만든 감정선 같은 거라, 흐름 잘 읽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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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움직이는 곳에는 기술과 정치
결국은 돈이 움직이는 곳엔 기술과 정치가 꼭 같이 붙는다는 거.
트럼프의 딜도, 화웨이 제재도, 이토로 상장도 결국은 '어디에 미래의 파이가 있느냐'를 둘러싼 전쟁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