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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 진짜 달까지 갈까, 아니면 잠깐 불꽃놀이였을까?

138K271 2025. 5. 23. 12:45

비트코인이 또 역사를 썼어. 2025년 5월, 드디어 11만 달러를 넘겼다는 소식 들었지?
작년 대비 56%나 올랐고, 거의 매일처럼 신고가를 찍는 중이야.
근데 이게 진짜 ‘🚀 To the moon’의 시작일까? 아니면 또 하나의 거품일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5월 21일, 비트코인이 109,760달러, 역대 최고가를 찍었고,
그 다음날인 22일에도 109,665달러에 거래됐어.
딱 보면 느껴지지? 이건 그냥 상승이 아니라, 거의 폭발이야.

이 상승의 흐름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상승과도 궤를 같이 하고 있어.
심지어 비트코인은 11일 연속 10만 달러 이상 유지 중이야.


이건 단타 세력만의 장난이 아니라, 기관들도 진지하게 들어왔다는 신호지.

 

기관의 무서운 돈, 이제는 진짜 들어왔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하루에만 6억 달러 이상이 들어왔고, 그중에서도 블랙록의 IBIT는 하루에 4,931 BTC를 매입했대.
이게 어느 정도냐면, 같은 날 채굴된 비트코인의 10배 이상이야.

공급은 정해져 있고, 수요는 미쳐 돌아가고 있으니
당연히 가격은 날아오르는 거고.

 

전문가들은 뭐라고 할까?

  • 기요사키는 "올해 안에 25만 달러 간다"고 단언했고,
  • 캐시 우드는 "2030년까지 150만 달러 가능하다"는 초강수 전망도 던졌어.
  • PlanB는 평균 50만 달러, 고점은 100만 달러까지 볼 수 있다고 했고.

다들 입모아서 "지금은 초입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어.
이쯤 되면 진짜 안 사고 있으면 손해인 것 같기도 하지? 

 

트럼프 등장 → 규제 완화 → 신뢰 상승

암호화폐 규제가 느슨해진 것도 중요한 포인트야.
트럼프가 규제 명확화 행정명령에 사인하면서, 미국 내 분위기도 암호화폐에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어.

JPMorgan도 이제는 "우리도 블록체인 씀" 이러고 있고,
이건 그냥 투기 자산이 아니라 제도권 자산화가 진행 중이라는 뜻이야.

 

근데 너무 좋아 보이면 오히려 의심해야 돼

솔직히 이렇게 좋기만 한 얘기만 나오면 좀 의심스럽지?

  • 일부 전문가들은 "2만 달러 이하로 다시 떨어질 수도 있다"고도 말해.
  • 비트코인의 과거 사이클 보면, 항상 오르고 나면 급락이 따라왔거든.

2025년 말까지도 이런 기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
아니면 또 한번 거품 붕괴의 역사가 반복될까?

 

변동성 높은 자산은.... 이럴 때는 신중히!!!

나는 솔직히 지금 시장 분위기가 이례적이라고 봐.
기관의 본격 참여, 규제 완화, ETF라는 새로운 투자 수단까지 전과는 다른 조건이긴 해. 근거 있는 낙관론이 나오는 것도 이해돼.

하지만,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변동성 높은 자산이야. 이럴 땐 오히려 흥분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자기 돈으로 투자하는 만큼 책임지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