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5-뉴스정리] 힘내자!!
일요일 아침, 한 주간 쏟아진 경제 이슈들을 싹 정리해봤어. 이번 주도 관세, 금리, 성장률 전망 등 놓치면 안 되는 이슈들이 꽤 많았지.
트럼프의 무역 전쟁 재점화, 한국의 저성장 공포,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모든 게 불확실성 속에 흘러가고 있어.
하지만 금리 인하, 환율 안정, 그리고 하반기 정치 일정에 대한 기대감은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겠지.
[국제 경제 뉴스] 트럼프의 초강수 관세 카드, 또 꺼내들다
도널드 트럼프, 유럽에 최대 50% 관세 예고…미중 무역전쟁보다 더 세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관세 카드를 꺼내들었어. 이번엔 유럽연합(EU)에 무려 50% 관세를 예고했는데, 이건 중국산 제품에 부과했던 30%보다도 높은 수치야.
사실상 신(新) 무역전쟁이 다시 시작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
반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는 3월까지 유예됐어.
특히 캐나다는 국경 보안 강화 조건을 충족하면서 30일간 관세 유예 혜택을 받게 됐지.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일단 숨 고르기는 들어간 셈이야.
뉴욕 증시, 관세 뉴스에 널뛰기…AI 반도체주 ‘엔비디아’도 하락
이번 주 뉴욕 증시는 관세 뉴스에 그대로 출렁였어. 장 초반엔 관세 우려로 2% 가까이 빠졌다가,
트럼프의 협상 발언에 10분 만에 낙폭을 절반 이상 줄이는 감정 롤러코스터 장세였지.
엔비디아 주가는 2.84% 하락했어.
AI 반도체 칩을 대만에서 생산 중인 엔비디아는 관세 여파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 보여.
[국내 경제 뉴스] 한국은행의 고민: 성장률 하락 + 금리 인하 시그널
한은 성장률 전망, 0%대로 떨어지나?
국내 경제는 경기 둔화 우려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어.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 1.5%도 0%대 하향 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많아.
노무라증권 박정우 이코노미스트는 “내수 부진과 관세 충격을 반영하면 성장률을 0.8%로 낮춰야 한다”고 말했어. 특히 건설 경기 침체와 자동차 수출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혀.
기준금리 인하 ‘유력’…5월 29일 한은 결정 주목
전문가 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전원이 5월 29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예측했어.
0.25%포인트 인하가 유력하다는 게 중론이야.
1분기 GDP가 -0.2%로 역성장하면서, 한은이 더는 금리를 그대로 둘 수 없다는 거지.
원달러 환율 안정화…환차손 우려 한숨 돌릴까?
한편, 원/달러 환율은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어. 5월 23일 기준으로 1,375.6원까지 하락, 6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었어. 지난달 1,487.6원까지 올라갔던 걸 생각하면 꽤 안정된 모습이야.
[주식시장 전망] 증시 상승 기대 vs 트럼프 리스크
하반기 코스피 상승 기대감…대선 전후로 반등 가능?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하반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고, 원화 강세 흐름이 지속된다면 코스피 상승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분석이야.
신한투자증권 노동길 연구원은 “관세 리스크는 이미 선반영된 만큼, 하반기에는 지수 회복 여지가 있다”고 말했어.
하지만 여전히 ‘높은 변동성’은 리스크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아. 트럼프의 발언 한 마디에 코스피 2,600선 붕괴, 글로벌 증시도 출렁였지.
게다가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도 글로벌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