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8-뉴스정리] 월요병 시작
이번 주 글로벌 이슈를 쭉 보면, 무역, 기술, 정치 모든 면에서 '변곡점'에 와 있다는 느낌이야.
글로벌 공급망은 재편되고 있고, AI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어.
국내도 정치적 논란 속에 경제정책 방향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고.
이런 때일수록 단순 뉴스 제목에 휘둘리지 말고, 큰 흐름을 읽어야 진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
트럼프와 젤렌스키, 바티칸에서 비밀회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랑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바티칸에서 몰래(?) 회담을 가졌대.
교황 프란치스코 장례식 직전에 만나서 '평화'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해.
특히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휴전 얘기도 나왔다고 하니까 꽤 진지했나봐.
트럼프가 이렇게 평화를 이야기하는 거 보면, 선거를 앞두고 이미지 메이킹을 제대로 하려는 것 같아. 하지만 정치인들의 '평화' 발언은 언제나 맹신하면 안 된다고 봐. 행동이 따라줘야 진짜거든.
트럼프, 푸틴에 대한 의심 표출
회담 끝나고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의심을 던졌어.
"푸틴이 정말 전쟁을 끝내고 싶은 건 맞나?" 하는 식으로 말이지.
이거 그냥 넘기기엔 좀 의미가 커.
미국 대선 시즌이 다가오면서 러시아와의 관계도 이슈화하려는 포석 같아. 역시 국제정치는 '진심'보다 '전략'이 먼저라는 느낌.
미중 관세 전쟁, 드디어 숨통 트이나?
중국이 미국산 반도체 8개 품목에 대한 125% 관세를 철회했대.
미국은 한국에도 25% 상호관세를 걸겠다고 했지만 90일 유예했어. 7월 패키지 협상이 진짜 관건이야.
솔직히 이거 보고 "또 시작이구나" 싶었어.
경제 뉴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결국 서로 때렸다 풀었다 하면서 자기네 이득만 챙기더라고.
애플, 아이폰 조립 인도로 대이동
애플이 2026년까지 미국에서 팔리는 아이폰은 전부 인도에서 조립한다고 발표했어.
미중 무역 갈등 때문인데, 이로 인해 인도의 위상이 확 올라갈 거 같아.
개인적으로 애플이 인도로 눈 돌리는 거, '신의 한 수'라고 봐. 중국 리스크가 점점 커지니까, 다양한 생산기지를 확보하는 게 진짜 현명한 전략이야.
미국 소비자 심리 약세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또 하락했대. 관세 걱정 때문이라고.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6.5%로, 40년 만에 최고치.
미국이나 한국이나, 결국 '소비자 심리'가 경기의 바로미터잖아.
이 지수가 꺾이는 건 우리도 긴장해야 할 신호야. 수출 의존도 높은 한국 경제엔 더더욱.
테슬라 주가, 광폭 상승
미국 교통부가 자율주행차 규제를 푸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테슬라 주가가 9.8% 급등했어.
나는 개인적으로 테슬라를 과대평가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인정. 규제 풀리면 자율주행차 시장은 폭발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거든. 어제 EBS였나?
중국 자율주행 택시 보고 놀라움... 우리는 뭐 했나?
중국, AI 독립 선언
시진핑 주석이 AI에서도 자력갱생을 선언했어.
미국과 경쟁하기 위해 필수 기술 확보에 올인한다고.
중국의 이런 전략은 무서워. 특히 AI는 국력과 직결되니까. 우
리도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만 고집하다간 순식간에 따라잡힐 수 있어.
일론 머스크, xAI로 대규모 투자 유치 추진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xAI가 무려 60억 달러 펀딩을 추진 중이래. 글로벌 투자자들이 눈독 들이고 있다고.
머스크는 정말 투자자 마음을 훔치는 데는 천재야. 선택과 집중에 대해... 대단해...
근데 xAI가 오픈AI 같은 강자가 버티는 시장에서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국회, 추경안 심사 돌입
28일 국회가 12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민주당은 "추경 더 늘려야!" 국민의힘은 "재정 부담 커!" 하면서 또 싸움 예고.
솔직히 이런 거 볼 때마다 정치 싸움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진짜 합의'를 좀 봤으면 좋겠어.
경제 어렵다고 다들 말하는데, 막상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이번 주 정부 주요 일정
경제부총리 국회 출석, 국무회의, 산업위기대응위원회 등 정부 부처 일정이 빡빡해. 직무급제 확대 발표도 예정돼 있고.
직무급제 확대는 진짜 필요한 변화야. 연공서열식 인사 시스템은 이제 시대랑 안 맞아. 얼마나 제대로 실행할지가 관건.
국내 증시, 방향성 탐색 중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과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주시하면서 등락할 거라 전망돼.
코스피는 2430~2610포인트 박스권 예상.
난 개인적으로 이번 주는 '관망 모드'가 맞다고 봐. 확실한 방향성 잡히기 전까지는 성급하게 들어가는 건 위험해.
뭐 나야~ 강제적(?) 장투에 돌입했기 때문에 ㅋㅋㅋㅋ
이번 주 주요 경제 이벤트
29일 미국 CB 소비자신뢰지수,
30일 중국 국가통계국 PMI, 미국 1분기 GDP 발표,
그리고 5월 1일 한국 수출입 동향 발표가 예정돼 있어. 삼성전자, 애플 같은 대기업 실적 발표도 주목.
특히 이번주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거 같아. 반도체 사이클 회복 신호가 나올지, 조심스럽게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