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1-뉴스정리] 불확실성의 파도 위에 선 우리
오늘은 5월의 시작이자 노동절.
하지만 세계는 전혀 평온하지 않아.
트럼프 2기 정부의 관세 폭탄, 중국의 경제 둔화, 우크라이나 협상, 그리고 한국 대선을 앞둔 긴장감까지…
글로벌 경제,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흔들리다
미국, 결국 경기 후퇴 시작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관세 전쟁을 선언하면서, 미국 경제가 1분기에 -0.3% 역성장을 기록했어.
소비는 늘었지만 수입이 폭증하면서 무역적자가 성장을 갉아먹은 거지.
기업들은 관세 전에 물건을 쌓아놨지만, 그 효과도 이제 바닥나고 있는 듯.
중국, 디플레이션 + 관세 이중고
중국은 4월 제조업 지표가 16개월 만에 최악 수준.
이미 부동산 위기로 휘청이던 중국에 트럼프의 145% 관세는 결정타였어.
IMF, 골드만삭스 등 주요 기관들이 줄줄이 중국 성장률 전망을 낮추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에도 여파가 커질 듯.
독일, 회복은 시작됐지만...
유럽의 중심, 독일은 간신히 0.2% 성장했지만, 미국-중국 갈등 여파가 유로존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어.
유럽중앙은행(ECB)도 긴장하고 있다는 분위기야.
국제 정세, 긴장과 협상의 교차점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은 시작됐지만
푸틴은 평화에 열려 있다고 했지만, 미국이 원하는 속도엔 못 미치는 상황.
전쟁은 끝날 기미가 안 보이고, 국제사회는 아직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어.
중동은 여전히 화약고
이스라엘은 UN 가자지구 활동 금지에 나섰고, 이란은 스파이 혐의로 사형 집행.
유럽 주요 국가들은 이란과 로마에서 회담할 예정이야.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당분간 긴장은 계속될 듯.
시리아 제재 완화 조건부 추진
미국은 시리아에 조건부 제재 완화를 제안했고, 시리아 과도정부는 조건을 일부 수용할 의향을 보였어.
사우디와 카타르는 시리아의 세계은행 체납금을 대신 내주기로 했고.
국내 정치, 대선을 흔드는 판결 D-day
이재명 후보, 대법원 판결 D-Day
오늘 오후 3시,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 결과가 나와.
선거를 한 달 앞두고 나온 판결이라, 대선 판도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도 있어.
법원은 정치 개입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이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파장은 클 거야.
대선 후보 구도는?
이재명은 민주당 경선에서 무려 89.77% 득표로 압도적이었고, 국민의힘에선 김문수-한동훈 양강 구도로 압축되는 분위기야. 홍준표는 은퇴 선언하면서 레이스에서 빠졌고.
한국 경제, 수출 타격 + 대응 전략은?
트럼프 관세 직격탄, 한국도 아프다
대미 수출이 14%나 줄었고, 전체 수출도 전년 대비 5% 이상 감소 중이야.
오늘 오후에 4월 전체 수출 실적이 발표될 예정인데, 숫자가 꽤 중요해질 듯.
정부, 긴급 대응책 논의 중
오늘 최상목 부총리 주재로 산업 경쟁력 대응 회의가 열려.
수출 둔화 + 내수 침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막기 위한 전략이 논의 중이야.
또, 가상자산 시장 급변동 대응도 주요 이슈로 올라와 있어.
부동산은 조금씩 회복세?
서울 아파트 가격이 12주 연속 상승 중이야.
특히 세종시는 대통령실 이전 기대감 때문인지 0.23% 상승.
하지만 금리 인상 변수 때문에 여전히 조심해야 하는 시장이야.
오늘의 시사점 3가지
- 글로벌 무역 구조가 재편 중이다
미국-중국 관세전쟁은 단발 이벤트가 아니야. 공급망 자체가 바뀌고 있고, 이는 한국 같은 수출 중심 국가엔 ‘생존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야. - 한국 정치의 분수령이 오늘이다
대법원 판결 하나로 선거 판도가 뒤집힐 수 있어.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국민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 국제정세는 여전히 불안정하다
우크라이나, 이란, 시리아 등 여러 전선에서의 긴장이 지속 중이야. 이런 국제정세는 금융 시장과 에너지 가격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