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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 트럼프랑 완전 결별?

 

자, 오늘은 진짜 흥미진진한 미국 정치 뉴스 들고 왔어.
바로 테슬라 CEO이자 전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아메리카당(America Party)' 창당을 공식 선언했어!

미국 정치사에서 제3당이 양대 정당 체제에 도전하는 건 거의 드문 일인데, 머스크가 이걸 해버렸네?

 

왜 머스크가 신당을 만들었을까?

머스크가 빡친 이유는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 때문이야.
이 법안이 뭔데?

  •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 불법 이민 차단 예산 확대

머스크 입장에서 전기차 지원이 없어지면 자기 비즈니스에 직격탄이잖아.
그래서 머스크가 "이건 나라를 빚더미에 올리는 미친 짓"이라고 대놓고 욕했어.

 

아메리카당의 목표는?

머스크는 X(구 트위터)에서 온라인 투표를 했는데, 무려 125만 명이 참여했고 65%가 찬성했다고 해.
그래서 본격적으로 상원 2~3석, 하원 8~10석만 딱 공략해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

말이 쉽지, 미국은 지금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 둘 다 살짝 앞서 있어서, 소수당이라도 의외로 파워가 엄청날 수도 있대.

 

근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솔직히 말하면... 미국에서 제3당이 성공한 적은 거의 없어.
왜냐하면

  • 주별 등록 요건 복잡
  • 막대한 자금과 조직 필요
  • 소선거구 승자독식 구조

과거에 로스 페로도 18% 넘게 받았는데 선거인단은 0명이었어.
그만큼 빡센 구조야.

 

그런데, 유권자랑 정치권 반응

Quantus Insights 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 40% 정도는 머스크 신당을 지지할 의향이 있대.
특히 공화당 남성 유권자 중 57%가 머스크 편을 들고 있어서, 보수 진영이 갈라질 수도 있어.

트럼프는 "머스크는 탈선한 열차"라고 조롱했고, 재무장관도 "테슬라 경영이나 잘해라"라고 한마디 했더라고ㅋㅋ

 

머스크의 자금력

머스크는 재산이 무려 520조 원...
이미 트럼프한테도 2조 넘게 기부했던 사람인데,

이번엔 자기가 만든 당에 돈을 부을 거라서 영향력은 확실히 있겠지.

 

머스크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ㅎㅎ

머스크가 이번에 만든 아메리카당은 단순히 의석을 많이 얻겠다기보다는, 정책과 여론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목적이 더 큰 것 같아.
미국에서 제3당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고, 머스크도 그걸 몰랐을 리가 없지.

근데 워낙 돈 많고, 소셜미디어 파워까지 갖춘 사람이니까, 뭔가 한방을 터트릴 수도 있을 것 같긴 해.
어쨌든 미국 정치판이 더 재밌어질 건 확실!

 

시사점

머스크가 정말 대통령까지 노리는 건 아닐까?
이제는 전기차, 로켓, AI, 심지어 정치까지… 진짜 안 하는 게 없네ㅋㅋ

  • 미국 양당제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했다는 방증
  • 머스크는 테슬라 CEO로서가 아니라 '정치인'으로서도 본격 데뷔
  • 앞으로 중간선거나 대선에서 표 분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