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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올여름,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꿀팁! 누진제 완화와 정부 대책

이번 여름 진짜 덥네. 117년 만의 가장 심한 무더위라고 하더라구...

나도 에어컨 없으면 못 살 정도라 전기요금 폭탄이 제일 걱정됐거든?

근데 이번에 정부가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전력수급 대책까지 준비했다는 소식!

이거 덕분에 좀 시원하게 살 수 있을 듯!

 

누진제 완화, 그게 뭔데?

쉽게 말하면, 전기 조금만 더 써도 요금이 훅 올라가던 걸 구간을 넓혀서 부담을 덜어준다는 거야.

기존에 200kWh 넘으면 요금 폭탄 맞았는데, 이제 이렇게 바뀐대

  • 1단계: 0~200kWh → 0~300kWh
  • 2단계: 200~400kWh → 300~450kWh
  • 3단계: 400kWh 초과 → 450kWh 초과

이렇게 바뀌면 전국 1,773만 가구가 평균 1만 8천 원 정도 절약한대.

에어컨 하루 더 돌려도 될 것 같지 않아?

 

얼마나 싸지는 건데?

예를 들어, 300kWh 쓰는 집은 원래 5만 8,020원이었는데,

이번엔 4만 6,320원으로 1만 1,700원(20.2%) 할인! 450kWh 쓰는 집은 무려 2만 2천 원 이상 절약!

이 정도면 진짜 체감될 듯.

 

정전되면 어쩌지?

나도 그게 제일 걱정됐는데,

정부가 전력수급 대책도 같이 발표했대.

8월 둘째 주쯤 역대 최대치로 전력 수요가 올라가도 106.6GW 공급 능력을 이미 확보했대.

예비력도 넉넉하니까 정전 걱정은 덜어도 될 듯! 

다만, 자체적으로 필요없는 전기는 쓰지 말아야 하지 :) 

 

만약 비상상황 오면?

정부가 전력 상황실을 7월 10일부터 9월 19일까지 24시간 운영한다네.

필요하면 석탄발전 더 돌리고, 전력 줄이는 비상조치까지 준비 완료!

그러니까 환경을 위해.. 스스로 조절하자구!!

 

취약계층 지원도 든든함

취약계층한테는 에너지 바우처 최대 70만 원,

전기요금 감면 월 2만 원까지! 카톡, 문자, 집배원까지 총출동해서 안내한다니 놓칠 일 없을 듯.

 

에너지 캐시백도 챙겨!

전년 대비 전기를 3% 이상 아끼면, 줄인 만큼 1kWh당 30원~100원 캐시백 받을 수 있어.

한전ON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니까 꼭 알아보자.

 

전력 절약 꿀팁 🍃

  • 오후 2~5시는 전기 아껴쓰기
  • 에어컨 26도 이상으로 맞추기
  • 안 쓰는 플러그 뽑기
  • 선풍기랑 같이 쓰면 시원함+절약!

나 솔직히 이번 정책 보면서 '야~ 일 잘하네' 싶었어.

물론 앞으로는 에너지 자립이나 재생에너지 확대가 더 중요하겠지만,

당장 이번 여름만큼은 요금 폭탄 걱정 덜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아.

우리 다 같이 똑똑하게, 시원하게 여름 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