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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메가캡정리-250718] 테슬라, 메타,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대형 기술주, 특히 메가캡 기업들 움직임은 시장 전체 분위기를 바꾸기도 하지.

기술주라고 해서 무조건 좋진 않다.
공급망, 개인정보, 정치, 규제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요즘 메가캡들의 공통점이야.
투자자라면 기술력만 볼 게 아니라, 뉴스 헤드라인도 꼼꼼히 살펴야 하는 이유지.

 

테슬라 (TSLA) - 배터리 공급망에 먹구름

  • 미국이 중국산 흑연에 93.5% 관세 예비 부과 결정했어.
  • 이유는 중국 기업들이 '부당한 보조금'을 받았다는 미국 상무부의 판단 때문이래.
  • 흑연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데, 이거 거의 중국이 독점하고 있거든.
  • 공급망 불안 우려가 커졌고, 이게 테슬라한텐 리스크로 작용할 수밖에 없지.
  • 주가는 0.70% 하락했어.

→ 배터리 공급 이슈는 단순히 테슬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기차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니까 앞으로도 계속 체크해야 할 포인트야.

 

메타 (META) - 과거의 그림자, 비싼 값 치름

  • 악명 높던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건 기억나지? 개인정보 무단 수집으로 한때 세상이 시끌시끌했지.
  • 결국 메타가 그 소송 관련해서 약 8억 달러에 합의했어.
  • 저커버그 포함, 당시 임원들도 대상이야.
  • 주가는 0.21% 하락했어.

→ 이미 지나간 사건이라고 해도, 이렇게 돈으로 마무리 짓는 게 늘 옳은 방식일까? 개인 정보라는 민감한 문제에 기업이 얼마나 진심인지 계속 지켜봐야 할 듯.

 

알파벳 (GOOGL) - AI 전쟁, 클라우드 전선 확대

  • 오픈AI가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았다는 뉴스가 떴어.
  • 기존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만 쓰다가, 공급망 다변화를 시도하는 걸로 보여.
  • 컴퓨팅 수요가 늘어나면서, 의존도를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겠지.
  • 주가는 0.33% 상승했어.

→ 오픈AI가 구글이랑도 손잡는다는 건, AI 생태계 내 파트너십이 생각보다 유연하게 흘러간다는 신호. ‘우리 편’이라는 경계가 점점 흐려지는 느낌이야.

 

아마존 (AMZN) - AI 시대에 구조조정이라니

  • AWS 부문에서 감원이 있었어. ‘스페셜리스트 팀’ 수백 명을 정리했다고 하더라.
  • 이 팀은 주로 고객 맞춤형 제안이나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던 부서야.
  • AI 도입으로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고 볼 수도 있지만, 결국 그만큼 사람이 줄어든다는 얘기지.
  • 주가는 0.31% 상승했어.

→ 기술이 사람을 대체하는 흐름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 아마존도 예외는 아니고, 이 변화가 고용시장 전체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이 많아질 듯.

 

엔비디아 (NVDA) - 중동 거래에 미국이 브레이크

  • 엔비디아가 UAE 기업 G42에 AI 칩을 공급하려던 계약에 미국 정부가 제동을 걸었어.
  • G42가 전체 물량의 20%를 받기로 돼 있었는데, 미국은 이게 민감 기술 유출로 이어질까 봐 걱정 중이래.
  • 중국뿐 아니라 중동과의 거래도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분위기야.
  • 주가는 0.95% 상승했어.

→ 미국 정부가 AI 칩 수출을 거의 '무기 수출'처럼 다루는 것 같아. 엔비디아 입장에선 팔고 싶은데, 규제가 발목 잡는 형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