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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3-그냥 저냥 뉴스정리] 시원한 비와 바람...그러나

요즘 뉴스 보면 한숨부터 나오지…

세계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터야.

내가 보기엔 지금은 "한 발 늦으면 기회도 잃고, 피해도 커지는" 타이밍인 듯해. 

 

 

🌎 세계 경제, 다시 흔들리는 중

미국 vs 중국, 다시 불붙은 관세 전쟁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 칼을 빼들었어. 중국산 수입품에 무려 125% 관세를 선언했다가,
며칠 뒤에는 일부 국가에 한해 10% 유예 조치를 발표했지. 근데 중국은 예외. 당연히 중국도 보복 관세로 맞서고 있어.

이게 단순한 무역 분쟁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신호탄이라고 봐. 신호탄이기보다는 전쟁 중이지...

사실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면 한국도 타격이 크니까 더 민감하게 체크해야 해.. 또한, 제조업과 관련된 산업들도 함께 영향이 가지..

OECD는 이걸로 26년 세계 성장률이 3.0%까지 떨어질 거라고 예측했어.

그 말인즉, 미국·중국만의 일이 아니라는 거지.

유럽은 타격+대응 동시에

독일은 수출 경쟁력 약화, 스웨덴은 건설업에 약 573억 원 푸는 부양책 발표. 다들 생존 모드야. 

이런 시기일수록 한국도 너무 수출 위주로만 가기보다,

내수 체력 키우는 게 필요하다고 봐. 특히 디지털·친환경 인프라 중심으로.

참고로, 내수 확대라고 하면 흔히 인구수 얘기부터 나오지만, 요즘은 소비력과 구조 개편이 더 중요한 시대야. 특히 AI, SaaS, 클라우드 같은 디지털 기술이나 재생에너지, 탄소감축기술 등의 ESG 중심의 친환경 인프라 투자는 ‘내수의 질’을 바꿔줄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인도, 증시 하락… 식량도 변수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렸지만 증시는 하락. 여기에 설탕 생산량도 줄면서 전 세계 식량 가격에 영향 가능성도 있어.

인도하면 "사이다"인데... 그동안 인도는 신흥국 중에서도 분위기 좋았는데, 슬슬 균열이 보이는 느낌이야.

하지만, 인도는 지금 “미래 성장의 핵심 축”인 건 같아. 다만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오른 기대감은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봐.
인구와 내수, 기술력,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차지하는 위치까지 다 보면 인도가 ‘사이다’인 이유는 분명해. 단기 장세보단 5~10년 스케일로 봐야 할 나라고, 앞으로 한국 스타트업이나 SaaS 기업도 동남아→인도 진출 흐름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때가 아닐까 싶어.

 

 

📉 그럼 우리나라 경제는? 지금 놓치면 진짜 위험할 수도

환율, 16년 만에 최저… 소비자도 힘들어진다

1달러 = 1,484.1원. 이 정도면 수입 물가 상승은 물론이고, 체감 물가도 올라가. 한국은행이 개입하겠다고 했지만, 시장은 별로 반응 없는 듯. 실제로 회사에서 AI나 AWS 등의 업무를 진행할 때 환율 영향을 체감할 때가 많아. 환율은 리스크로 봐야 해.

여담으로.. 최근 환율 급등을 막겠다며 정부가 220억 달러를 쏟아부은 사이, 경제 수장은 미국 국채로 개인 수익을 챙기고... 청문회 때 매각하겠단 약속도 잊은 채, 다시 투자한 사실이 드러난 뉴스는 정말 씁쓸하더라고... 국민은 환율에 허덕이고, 정책 책임자는 이득을 본 셈이지... "이게 나라냐?"라는 말을 이해해! ㅜㅜ

 

자동차 산업, 미국 관세 직격탄

25% 관세 부과는 충격이 클 수밖에 없어.

작년 수출의 절반 가까이가 자동차였는데 말이지. 정부는 15조 원 지원 + 구매세 인하로 대응 중.

💬 근데 이건 구조적인 문제야. 단기 지원보다 "전기차·자율주행" 같은 미래차 전환에 확실한 투자 신호를 줘야 할 때인데... 

 

 

🗳️ 6월 3일 대선, 경제도 정치도 변수투성이

이번 6월 조기 대선, 그냥 또 한 번의 정권 교체라고 보기엔 너무 중요한 타이밍이야.

왜냐고? 지금 우리 경제는 글로벌 무역 전쟁, 환율 불안, 내수 침체까지… 사방에서 압박 받고 있거든. 이럴 때 정부가 어떤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한국 경제의 미래가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어.

이번 대선이 "한국 경제 정책의 ‘갈림길’이라고 생각해. 그냥 누가 집권하느냐보다 ‘어떤 경제 모델을 지향하느냐’가 핵심이라는 거지.

지금처럼 외부 변수에 휘둘리는 구조를 끊고, 디지털·친환경 인프라 중심으로 내수 체력을 키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봐.

인구가 줄어도 내수가 죽으면 안 되는 거니까. 수요는 만들어낼 수 있어.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방향으로 말이야.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번 선거는 무능한 집권당에 대한 심판의 성격도 분명하다고 봐.

경제 위기 앞에서 방향성도 비전도 없이 우왕좌왕하는 모습, 국민들이 다 보고 있잖아. 정권 유지보다 중요한 건 ‘신뢰’인데, 지금의 여당은 그 신뢰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듯해.

 

 

🛒 중국 쇼핑앱,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테무가 김포에 대형 물류센터까지 짓고 있어.

알리익스프레스도 마찬가지. 정부는 중소기업 보호하겠다지만, 솔직히 쉽진 않을 듯.

플랫폼 전쟁은 이미 시작됐어. 이커머스도 이제 ‘국내 경쟁’이 아니라 ‘글로벌 침투전’이라고 봐야 해.

진짜 준비 안 돼 있으면 당해낼 수 없어. 

저쪽은 국가적 차원에서 싸우자고 덤비는데... 우리는... 만찬이나 하고 있으니... ㅜㅜ 

 

 

요즘 같은 때일수록, 뉴스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회와 리스크를 분리해서 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