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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리-250910] 정신없는 하루가 또 시작됐다!

아, 오늘이 벌써 9월 10일이라니… 진짜 시간 너무 빨리 간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뉴스 켰는데, 세상은 또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더라.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게 요즘 현실이지. 특히 오늘은 미국 조지아주 구금 사태가 완전 클라이맥스 찍는 날 같아서 마음이 무겁더라.

 

조지아주 구금 사태, 전세기로 귀국

가장 눈에 띈 건 역시 미국에서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 소식.

오늘 대한항공이 애틀랜타로 전세기를 띄워서 368명이 귀국한다는 거야. 보잉 747-8i라니, 진짜 대규모 작전이네.

이번 사건은 현대차랑 LG에너지솔루션이 짓던 43억 달러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미국 ICE(이민세관수사국)가 들이닥치면서 시작됐어. 무려 475명이나 구금됐는데, 그중 300명이 한국인이었다니 충격이지. 더 황당한 건 합법 비자를 가진 사람들까지 잡아갔다는 거야. 이건 그냥 동맹국 예우가 아니라, 한국인을 타깃으로 삼은 것 같아 보여서 화가 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동맹 정신에 기반한 해결책”을 찾겠다고 했지만, 솔직히 이번 일로 한미관계 금 가는 거 시간 문제 아닐까 싶어. 한국이 미국의 6번째 무역 파트너고, 여름에만 3,500억 달러 투자 약속했는데 이런 식으로 대우받으면, 국민들 입장에선 배신감 들지.

내 생각엔, 이건 단순히 이민 단속 이슈가 아니라 정치적 카드 같아. 미국 대선 분위기 보면 이민 문제로 표심 자극하는 게 뻔하거든. 그 사이에 우리 국민들이 희생된 거지.

 

오늘 본 기술 소식들

기술 뉴스도 눈길을 끌었어.

  • 엘라이 릴리가 AI 신약 개발 플랫폼 ‘루링’을 공개했다는 거. 이제는 제약도 완전 AI 전쟁터가 된 느낌이야.
  • 유나이티드헬스는 메디케어 가입을 4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하고. 미국 의료 시장 진짜 미친 속도로 커지고 있어.
  • 그리고 제일 빵 터진 건 마이크로소프트. 네비우스랑 194억 달러, 우리 돈으로 26조짜리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AI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인데, MS가 진짜 “AI 아니면 죽음” 모드로 달려가고 있구나 싶더라.

내 입장에선 이건 한국 IT 업계에도 큰 파장이 올 거라 봐.

인프라 판 자체가 글로벌 빅테크 중심으로 재편되는데, 우리 기업들이 과연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되네.

 

해외 소식

CNN 보니까 해외도 난리통이더라.

  • 스페이스X가 폴라리스 돈 미션 발사에 성공했대. 민간인들이 역사상 첫 번째 우주보행을 한다니, 아폴로 이후 이런 시도는 처음이래. 솔직히 이런 거 보면 인류가 어디까지 가나 궁금하면서도, 돈 많은 사람들의 놀이 같아서 씁쓸하기도 해.
  • 이스라엘이 카타르 도하를 공격했다는 뉴스는 충격 그 자체. 중재자 역할 해온 카타르 수도에 폭격이라니… 이제 중동은 더 꼬일 수밖에 없을 듯.
  • 프랑스는 또 총리 교체. 프랑수아 바이루 총리가 신임투표에서 아웃되고, 마크롱은 벌써 다섯 번째 총리를 뽑아야 한다는 거야. 부채도 GDP 114%라니, 프랑스 경제는 지금 시한폭탄 같아.

 

내가 눈여겨본 소식

  • 뉴럴링크가 영국에서도 임상 시작한다는 건 진짜 미래를 보여주는 뉴스였어. 척수 손상 환자, 루게릭병 환자 대상으로 한다는데, 의료 패러다임이 아예 뒤집힐 수도 있겠더라.
  • 테슬라 메가팩 상하이 공장이 6개월 만에 1,000대 찍었다는 것도 놀라움. 메가팩 하나가 모델 3 62대 분량의 전기를 저장한다니, 이건 진짜 전력 시장 자체를 바꿀 수 있겠다 싶어.
  • 아이폰 17 얘기도 빠질 수 없지. 기본 모델에 120Hz 들어가고 카메라도 4,800만 화소라네. 가격은 129만 원부터라는데, 솔직히 애플빠들은 또 줄 설 듯.

 

내가 이해한 내용

오늘 뉴스만 봐도 숨이 막히네. 조지아주 사태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타격이라 더 예민하게 다가왔고, 기술과 국제 뉴스들은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다시 느끼게 해줬어.

  • 한미동맹, 이번 사건으로 예전 같지 않을 거다.
  • AI와 기술 전쟁은 이미 글로벌 빅테크의 무대. 한국 기업들 분발해야 한다.
  • 국제 정세는 더 복잡해질 거고, 우리는 그 한가운데서 영향 받을 수밖에 없다.

내일은 또 무슨 뉴스가 터질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정리라도 하니까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조금은 감이 오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