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로벌 경제의 키워드는 ‘슈퍼사이클’과 ‘불확실성’이야.
한국은 반도체 호황으로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미중 관계와 금리 방향성은 여전히 변수야.
11월에는 이 두 축이 다시 시장을 흔들 가능성이 커 보여.
국내 증시 및 경제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후 4100선 턱밑
코스피가 4086.89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어. 장중에는 4146까지 올랐지만 상승폭을 반납했지. 개인투자자가 9364억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도했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가 강세를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과 두산에너빌리티는 하락했어. KB증권과 JP모간은 향후 12개월 코스피 목표 지수를 5000으로 상향했고, 강세 시엔 6000도 가능하다고 전망했지.

반도체 양대 산맥, 역대급 실적 발표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 24조, 영업이익 11조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분기 10조 클럽’에 가입했어. HBM 수요 급증이 핵심이야. 내년부터 HBM4를 엔비디아 등에 공급할 예정이래.
삼성전자는 매출 86조, 영업이익 12조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어. 특히 반도체 부문은 영업이익이 17배 넘게 급증했지. HBM3E를 전 고객사에 공급하고, HBM4 샘플도 이미 출하 완료했대.
업계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최소 2027년까지 이어질 걸로 보고 있어.
한미 관세협상 타결…반도체 관세는 논란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협상이 타결됐어. 자동차 관세는 25%에서 15%로 인하되고, 반도체는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게 조정하기로 했대.
하지만 미 상무장관이 “반도체 관세는 거래의 일부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논란이 커졌어. 정부는 “대만과 동등 수준으로 합의했다”고 반박했지.
구윤철 부총리는 연간 200억 달러 투자금은 외환보유액 수익과 해외채 발행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어. 지난주 0.5%에서 이번 주 0.23%로 둔화됐지. 특히 한강벨트 지역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어. 전문가들은 거래량이 줄며 지역별 조정이 이어질 걸로 보고 있어.
해외 증시 및 금융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실망에 급락
뉴욕증시는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에 실망하며 하락했어.
S&P500은 0.99%, 나스닥은 1.57% 하락했지.
메타는 매출은 좋았지만 일회성 세금 부담으로 순이익이 83% 급감했고, AI 투자 확대로 주가가 11% 급락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과 이익 모두 기대치를 넘겼지만 AI 투자비가 커서 주가가 3.9% 하락했지.
반면 알파벳은 매출 1023억 달러, 순이익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어.
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돌파 후 반락
엔비디아가 한때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겼지만, 미중 회담에서 반도체 수출 합의가 불발되며 다시 하락했어.
젠슨 황 CEO는 “AI 거품은 없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지만, 시장은 신중한 분위기야.
연준, 금리 인하했지만 12월 추가 인하는 불투명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지만, 파월 의장이 “12월 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시장은 매파적으로 반응했어.
이에 따라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90%에서 71%로 떨어졌고, 증시는 상승분을 반납했지.
유럽·일본 중앙은행, 금리 동결
ECB는 3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고, “인플레이션이 안정권에 있다”고 밝혔어.
일본은행도 6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지만 일부 위원은 인상을 주장했어. 일본은 여전히 물가 상승을 예의주시 중이야.
비트코인, 10만 달러선 붕괴
비트코인이 3.7% 하락하며 10만 6천 달러로 내려왔어.
이더리움, 솔라나, 도지코인 등 주요 코인도 동반 하락했지.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빅테크 부진이 가상자산에도 악재로 작용했어.
글로벌 이슈
미중 정상회담, ‘불안정한 휴전’ 평가
트럼프와 시진핑이 부산에서 6년 만에 회담을 가졌어.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하고, 미국은 추가 관세를 미루는 합의를 했지.
하지만 세부 이행 과정이 불투명해서 시장은 ‘불안한 휴전’으로 평가하고 있어.
APEC CEO 서밋,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부산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는 전 세계 리더 1700명이 참석했어.
이재명 대통령은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를 밝히고, 아태 지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지.
IMF 총재와 엔비디아 젠슨 황 CEO도 연사로 참여했어.
경구용 비만치료제 경쟁 가속화
일라이릴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가 임상 3상에서 평균 10%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어.
노보노디스크도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를 FDA에 신청했지.
2026년부터는 주사제 대신 먹는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할 전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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