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25년 경제, 진짜 위기일까? 뉴스기사를 통해 정리한 내 짧은 생각...

요즘 경제 뉴스를 보면서 정리해 봤어. 물론 주관적인 생각에서 정리한 거라 다를 수도 있으니 그냥 엉망이다 싶으면 SKIP 부탁해!

 

어쨌든, 관세로 시끄럽잖아... 트럼프가 다시 관세를 올릴 거라는 말도 나오고, 미국 경제가 혼란스러워 보이기도 해. 그런데 과연 그럴까?

사실 지금 경제 흐름을 보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각자 방식으로 경제를 살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차붐의 독일은 오랜 기간 유지해 온 재정 긴축 정책에서 벗어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승인했어. 독일 정부는 5,000억 유로(약 770조 원)를 인프라와 기후변화 대응에 투자하고, 국방비 지출을 늘리기 위해 헌법 개정까지 추진하고 있어.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독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1%에서 2.1%로 상향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동시에 우리 아시아의 큰 형 중국도 내수 확대와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있어. 2025년 재정 적자율을 사상 최고치인 4%로 설정하며,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예고했지. 이를 통해 소비 진작, AI 및 첨단 기술 산업 육성, 지방 정부 부채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고, 임금 인상, 보육 보조금 제공, AI 제품 및 겨울 관광과 같은 신흥 시장 지원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려는 계획도 발표했어.

 

이처럼 미국뿐만 아니라 독일과 중국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야.

그렇다면 미국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 국채 발행, 금리 변화, 사회보장연금과 금융시장의 관계까지 하나하나 짚어보자.

 

1. 트럼프가 관세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

트럼프가 다시 관세를 올리겠다고 하는 이유는 미국 제조업을 보호하고, 대외 무역에서 미국의 협상력을 높이려는 전략 때문이야.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지...

  1. 자국 산업 보호: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값싼 제품들과 경쟁하는 미국 기업들을 보호하려는 목적이 있어. 관세를 부과하면 수입품 가격이 올라가니까, 상대적으로 미국에서 만든 제품이 더 경쟁력을 갖게 되는 거지. 그런데 여기서... 미국이 만든 제품이 뭐가 있을까??? 고민이 되지? 자동차는 확실히... 테슬라, GPU 엔비디아, 사과회사의 전화기... 그 외에는???
  2. 일자리 창출: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를 외치면서 제조업 부흥을 강조해 왔어. 관세를 높이면 기업들이 해외보다는 미국 내에서 생산을 늘릴 거라고 기대하는 거야. 
  3. 무역 협상 카드: 트럼프는 관세를 협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걸 좋아해. 높은 관세를 부과한 뒤, 상대국과의 협상을 통해 더 유리한 무역 조건을 이끌어내려는 거지.
  4. 무역적자 축소: 미국은 오랫동안 중국과의 무역에서 적자를 봐왔어. 수출보다 수입이 많으면 경제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되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 관세를 활용하려는 거야.

하지만 이런 정책이 반드시 성공하는 것을까? 이제 관세 정책의 효과와 한계에 대해 알아볼까?

 

2. 미국 정부는 왜 국채를 발행할까?

쉽게 말해서, 국채는 정부가 돈이 필요할 때 발행하는 '차용증서'야. 정부는 국채를 팔아 필요한 돈을 마련하고, 일정 기간 후 이자를 붙여 갚아. 그런데 요즘 금리가 높잖아? 금리가 높으면 새로운 국채를 발행할 때 더 많은 이자를 지급해야 해서 정부 부담이 커지는 거지.

 

미국은 국채를 많이 발행했고, 금리가 높아진 지금 이자 부담이 어마어마해.

마치 신용카드 빚을 계속 갚아야 하는데 이자가 점점 늘어나는 것과 비슷해. 특히 자주 등장하는 말 있잖아... 이전 정부에서... 어쩌고 저쩌고...  2025년에는 만기가 도래하는 국채 규모가 약 3조 달러에 달해, 이를 재발행하거나 새로운 국채를 발행해야 하는 상황이야.

즉,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이러한 대규모 국채 발행은 정부의 이자 지출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어. 이는 재정 운영에 부담을 주고, 다른 중요한 분야에 대한 예산 투입을 제약할 수 있어. 따라서 바이든 정부는 국채 발행과 이자 지출을 신중하게 관리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어.

 

3. 주식시장과 연금의 관계

미국에는 사회보장연금(SSA)이라는 제도가 있어. 쉽게 말하면 은퇴 후 받을 노후 연금인데, 이 돈이 전부 정부 예산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일부는 금융시장에 투자돼 있어.

즉, 주식시장이 폭락하면 연금 운용 수익도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거야.

예를 들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S&P 500 지수가 50% 가까이 폭락했을 때, 연금 기금의 수익률도 급락하면서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에 영향을 미쳤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때도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연금 운용이 타격을 받았지.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은퇴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트럼프 형님도 부담을 안게 되는 거야.

 

4. 그럼 앞으로 미국 경제는 어떻게 될까? 예측... 당연히 못하지.. 난 아마추어니까..

 

솔직히 경제 예측은 어려워. 다만 현재 흐름을 보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

  • 미국 정부는 국채 이자 부담 때문에 쉽게 금리를 못 내릴 거야.
  • 규제를 풀면 경제는 살아나지만,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위험이 있어.
  • 관세를 올려도 미국내 대체 산업이 없으면 소비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 주식시장이 불안하면 연금도 위험해지고, 국민 불만이 커질 거야. 지지자들 어떻게 할 거야? ㅋㅋ

나는 이렇게 생각해. 현 경제는 어려운 것 같지만 사실 우리의 일상과 너무 밀접해 있어.

사실 요즘 진짜 문제는 미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지... 경제는 박살 났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들고.... 의료 시스템은 붕괴 직전이고, 컨트롤 타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위기가 감지되어.. 하루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내가 쓰는 돈, 내가 사는 물건, 내가 받게 될 연금까지 다 연결돼 있는 문제야.

그러니까 어렵다고 피하지 말고, 가끔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넓어질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