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중심의 투자 흐름이 좀 바뀌고 있어.
‘미국이 최고야!’ 하던 분위기에서 이제는 “미국만 아니면 어디든 OK” 라는 흐름으로 가는 중이야.
그리고 이 와중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 한몫하고 있다는 거, 들어봤어?
TACO 거래, 트럼프가 또 한 말 바꾸면? 그때 사는 거지!
TACO는 "Trump Always Chickens Out"의 약자야.
직역하면 "트럼프는 항상 겁먹고 물러난다"라는 뜻이지.
이 말 누가 지었냐면, 파이낸셜타임스 칼럼니스트 로버트 암스트롱이야.
트럼프가 외국산 제품에 관세 때리겠다고 세게 나왔다가, 주식 시장 반응 안 좋으면 슬쩍 물러나는 걸 보고 만든 용어래.
이 전략, 어떻게 돈 버냐면?
- 트럼프가 “EU에 50% 관세 매긴다!” 이런 말 하면 → 시장 하락
- 그때 주식이나 달러 ‘저점’에서 사
- 며칠 뒤 “다시 검토해볼게~” 이러면 시장 반등
- 팔고 수익 실현
이게 바로 TACO 거래야. 완전 정치 뉴스 기반 매매 전략이지.
실제 사례
2025년 5월, 트럼프가 EU에 관세 매기겠다고 발표했을 때, 미국 증시 뚝 떨어졌어. 그런데 며칠 뒤 “재검토하겠다” 한마디 하니까 다우 지수가 하루 만에 741포인트 올라버림. 이게 딱 TACO의 힘이야.
ABUSA 트렌드, 미국만 빼고 다 투자한다?!
이번엔 조금 더 장기적인 흐름!
ABUSA는 “Anywhere But the USA”, 즉 "미국만 아니면 어디든"이라는 뜻이야.
요즘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국 자산만 쥐고 있으면 오히려 위험하다는 생각이 퍼지고 있대.
왜 그럴까?
-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한 무역 정책
- 달러 약세 (2025년 들어 달러 지수 8% 하락!)
- 미국 정부 정책 변화 리스크
- 미국 정치·사회 이슈 (LGBTQIA+, 우크라이나 전쟁 등)
이런 복합적인 요인들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미국 자산만 믿고 있다가 손해 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거지.
그래서 어디로 돈이 가냐면?
- 유럽, 아시아, 신흥국 시장
- 특히 유럽·중국 펀드 수익률 좋음
- 미국 외 글로벌 ETF는 연초 대비 +6% 상승
- 반면 S&P 500은 5% 하락
나인티원이라는 운용사에서는 이 트렌드를 “미국 예외주의 퇴색”이라고 표현했어.
이제 세계는 다극화 시대로 가고 있는 거지.
투자자 심리도 복잡해졌지
트럼프가 뭘 말할지 모르는 정치 리스크, 거기다 갑자기 하루아침에 관세 바꾸고 정책 뒤집어버리는 분위기… 누가 투자를 편하게 하겠어?
한 투자자는 CNBC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대.
“정부가 하루아침에 마음 바꾸는 나라에선 누구도 투자하고 싶지 않지.”
트럼프의 반응은?
기자들이 “TACO 거래 아세요?” 물어봤더니, 트럼프가 버럭했대.
“내가 겁먹고 물러난다고? 그런 질문은 내 인생에서 가장 악의적이야!”
라고 했다는 거 보면… 꽤 신경 쓰였나 봐 ㅋㅋ
다시, 정리하자면
- TACO 거래는 트럼프 특유의 정책 번복 패턴을 이용한 단기 매매 전략
- ABUSA 트렌드는 미국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글로벌 분산 투자로 가는 흐름
- 둘 다 트럼프 리스크와 정치 불확실성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전략들임
- 2025년 현재, 미국만 믿던 투자자들도 시야를 확 넓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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