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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캡 정리 - 250714] 테슬라, 알파벳, 아마존 초대형 테크주

테슬라의 인도 진출, 구글의 AI 인재 확보, 아마존의 프라임데이 대박, 그리고 엔비디아의 CEO 매도 소식까지 화제였어.
마소는 인권 이슈, 애플은 스포츠 중계권, 메타는 EU 규제 리스크… 각자 한방씩 화두가 있네.

개인적으로는 AI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진심인 구글과 테슬라가 이번 주 시장의 메인 드라이버가 될 것 같아.

 

테슬라 (TSLA) ▲1.17%

테슬라가 인도 시장에 드디어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
7월 15일, 뭄바이에 첫 매장, '테슬라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연다고 하네.
인도는 전기차 시장 잠재력이 엄청난 곳이라서, 이번에 제대로 뿌리내리면 글로벌 점유율이 더 튈 듯.

그런데 한편으로 캘리포니아에서는 허가 관련 이슈가 있다고.

뭔가 항상 ‘양면성’을 보여주는 회사답지?

 

알파벳 (GOOG) ▲1.46%

구글이 AI 초엘리트급 인재들, ‘바르함 모하’, ‘더글러스 첸’을 영입했어.
이 둘은 제미나이(Gemini) 기반 에이전트 코딩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라는데,

이건 앞으로 구글이 에이전트형 AI 시장을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주는 사례 같아.

또, 미국 정부 클라우드 사용료까지 인하했다고 하는데, 구글의 ‘정부 친화 전략’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느낌이야.

 

아마존 (AMZN) ▲1.24%

아마존, 진짜 승승장구 중.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250달러 → 300달러로 상향했어.

프라임데이 초반에는 저조했었는데..미국 매출은 무려 30% 증가, 덕분에 월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

전자상거래 점유율 확장 + AWS 성장 회복 = 앞으로도 탄탄대로 예상.
솔직히 아마존은 매번 위기설 나오지만 결국 다시 올라가는 괴물 같아.

 

엔비디아 (NVDA) ▲0.50%

젠슨 황 CEO가 자사주를 한꺼번에 22만 5천 주(약 3,640만 달러)나 매도했다고!
이러면 "실적 피크 아냐?"라는 말도 나오는데, 반대로 보면 자신감 표현일 수도 있지.

그리고 화웨이 빈틈 파고들기, 중동·동남아 AI 칩 수출 가속화 등 여전히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젠슨 황의 중국 방문을 미국 상원이 견제 중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이건 좀 더 두고 봐야 할 듯.

실적 피크(earnings peak)는 말 그대로 기업의 실적(매출, 이익 등)이 정점에 도달한 시점을 말해.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제부터는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오히려 꺾일 수도 있다"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그래서 CEO나 내부자가 대량으로 지분을 매도하면, "아... 혹시 회사가 지금이 제일 좋을 때고 앞으로는 성장세가 꺾이는 거 아냐?"라는 의심을 하게 되는 거야.

 

 

 

마이크로소프트 (MSFT)

MSFT는 주주들이 국제 인도법 위반 의혹 관련 보고서 제출을 요청했어.
제품이 인권침해에 쓰였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슈가 커지면 주가에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다만 마소는 항상 빠른 대응과 관리가 강점이라, 어떻게 풀어나갈지 지켜보자고.

 

애플 (AAPL) ▼0.59%

애플이 미국 F1 중계권 가져가려고 1억 5천만 달러까지 베팅했다는 소식!
ESPN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라, 계약 종료 후엔 애플이 사실상 단독 후보 될 가능성이 커졌어.

근데 ESPN 인수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
이런 스포츠 콘텐츠 확장은 애플 TV+ 같은 서비스랑 시너지가 날 수 있는데, 투자자들 반응은 아직 미지근하네.

 

메타 (META) ▼1.34%

메타는 EU 규제 폭탄 피하기 어려울 듯.
'비용 지불 or 정보 수집 동의' 정책을 고수할 거라는데, EU는 당연히 빡세게 나올 거고, 결국 제재는 불가피할 전망이야.

개인적으로는 메타가 사용자 데이터 수익 모델을 고집하다 보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규제 리스크를 달고 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