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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캡정리-250715] AI, 방산, 로봇, 반도체, 소셜 플랫폼까지

AI, 방산, 로봇, 반도체, 소셜 플랫폼까지… 다채로운 이슈들이 휘몰아치고 있어.

기업들이 단순한 ‘기술 기업’을 넘어서, 국가 안보·글로벌 경제 전략·AI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어.

 

팔란티어 (PLTR) - 데이터 전쟁의 선두주자

  • 주가와 실적: 올해만 4.96% 상승하며 메가캡 중 돋보이는 흐름. 예상되는 매출 성장률은 무려 36%!
  • 방산·정부 계약: '골든 돔' 미사일 방어 사업 등 대규모 정부 계약이 대기 중. 잠재 계약 규모가 1,750억 달러에 달한다니, 이건 거의 국가 안보 파트너 수준.
  • CEO의 빅픽처: 목표 시총을 3조 달러 이상으로 설정. 지금보다 10배 성장 포부라니, 팔란티어답게 야망도 대형급.

팔란티어는 단순 데이터 분석 SaaS가 아니라, ‘AI 기반 방산 및 국가 솔루션 플랫폼’으로 진화 중.

기술 기획자 입장에서 보면, 데이터 아키텍처와 보안 설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어.

 

보잉 (BA)  - 불사조의 귀환?

  • 에어 인디아 추락 예비 보고서 발표 이후 주가는 1.5% 반등.
  • 1분기 실적: 매출 195억 달러, 총 130대 상업기 인도.
  • 백로그: 5,450억 달러 규모, 상업기 5,600대 포함.
  • 생산 목표: 737 프로그램 월 38대, 787 프로그램은 월 7대까지 확대 예정.

보잉은 ‘생산성’과 ‘공급망 안정성’이 핵심 과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관리하며,

생산 프로세스 설계와 품질 QA의 강력한 거버넌스 체계가 필수야.

 

테슬라 (TSLA)  -  AI가 차를 넘어 로봇까지

  • Grok AI 어시스턴트: 2025.26 버전에 탑재 예정. 앞으로 차 안에서 AI 비서와 대화하는 게 자연스러워질 듯.
  • 로보택시 확장: 오스틴에서 애리조나까지 서비스 확대.
  • Optimus 휴머노이드: xAI와 Grok을 통합해 진짜 ‘인간형 로봇’에 한 발 더 다가감.
  • xAI 투자: 머스크가 xAI 지분 투자를 위해 주주 투표 예정.

테슬라는 단순 EV 회사가 아니라, ‘모빌리티 + AI + 로보틱스’ 슈퍼 앱과 같은 구조로 가고 있어.

데이터 기반 OTA(Over-The-Air) 업데이트, AI 서비스 레이어 확장이 테슬라의 핵심 아키텍처.

 

엔비디아 (NVDA) - GPU 황제의 왕좌 굳히기

  • 시총 4조 달러 돌파, 5조 달러 목표.
  • AI 시장 점유율 압도적. 데이터센터·GPU 사업 모두 고공 성장.
  • COMPUTEX 2025에서 NVLink Fusion 공개,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AI 하이브리드 인프라 강화.

엔비디아는 이제 GPU 제조사가 아니라 ‘AI 인프라 플랫폼 프로바이더’. AI Blueprint, 비디오 검색/요약 등 서비스 API화가 빠르게 진행 중. 클라우드·엣지·온프렘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설계가 관전 포인트.

 

메타 (META) - AI 시대의 커뮤니티 지배자

  • 올해 주가 26% 상승. 나스닥 100 대비 월등.
  • 1분기 매출 423억 달러, 예상치 상회.
  • Meta AI 월간 활성 사용자 10억 돌파.
  • 음성 AI 스타트업 ‘플레이 AI’ 인수로 초개인화 강화.

메타는 단순한 소셜 네트워크가 아니라, AI 퍼스널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 중. 커넥트·라마콘 등 자체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개발자 생태계까지 끌어들임.

 

시놉시스 (SNPS) - 반도체 설계의 끝판왕

  • 앤시스 인수로 AI 칩 설계 시장 진출 (350억 달러 규모).
  • 2분기 매출 16억 달러, 전년 대비 10% 증가.

소프트웨어 기반 EDA(전자설계자동화) 기업에서 ‘AI 칩 설계 통합 서비스’로 전환.

고객 Value Chain의 upstream(설계)부터 downstream(생산)까지 관여.

 

애플 (AAPL) - 성장은 둔화, 혁신은 계속

  • 1분기 매출 953억 달러, 전년 대비 5% 성장.
  • AI 부문 고위 리더 임명, macOS 메일 AI 기능 추가 예정.

두 자릿수 성장세는 어렵지만, 생태계 락인(lock-in) 전략과 AI 기반 리마케팅 구조가 핵심.

애플은 늘 “기존 고객의 충성도 강화”에 집중.

 

아마존 (AMZN) - 내부 문제 vs 시장 신뢰

  • 장애인 직원 정책 논란. 직원 71%가 배려 요청 거부 경험, 절반이 적대적 환경.

혁신적 서비스 기획 못지않게, 조직 내 DEI(Diversity, Equity, Inclusion) 문화 설계도 절실.

 

메가캡 종목들은 더 이상 단순 ‘기술주’가 아니야.

AI, 국방, 로봇, 커뮤니티,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설계하고, 글로벌 생태계 전체를 디자인하는 ‘거대 플랫폼 아키텍처’로 변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