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라우저 시대, 진짜 시작됐다고 봐도 되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에 코파일럿 모드(Copilot Mode)를 박으면서, 그냥 ‘검색창’이었던 브라우저가 AI 비서로 진화하고 있어.
왜 갑자기 브라우저에 AI냐고?
요즘 퍼플렉시티, 오픈AI, 구글까지 줄줄이 AI 브라우저 준비하고 있어.
퍼플렉시티는 코멧(Comet)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고, 오픈AI도 곧 뭔가 낼 거라더라.
이 와중에 마소가 코파일럿 모드 먼저 선보이면서 한 발 앞섰어.
참고로 지금 크롬이 브라우저 점유율 68% 넘기고 있고, 엣지는 고작 5% 정도.
근데 이번 코파일럿 모드 덕분에 판도가 바뀔 수도 있겠더라고.

코파일럿 모드, 뭐가 그렇게 대단한데?
1. 하나의 입력창으로 모든 걸 처리
검색, 질문, 요약, 비교분석… 다 하나의 창에서 해결돼.
AI가 내가 열어둔 모든 탭을 읽고, 이해하고, 요약해줘.
항공권 비교하느라 탭 10개 열어놨다? 그냥 "제일 싼 거 뭐야?" 물어봐도 됨.
2. 음성으로 말 걸 수 있음
이젠 브라우저랑 말로 대화 가능해.
뭔가 입력하기 귀찮을 때, “나 대신 예약 좀 해줘”라고 말하면 끝.
게다가 시각·청각적 접근성까지 챙겨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게 했더라.
3. 잡무는 AI가 처리
쇼핑 목록, 콘텐츠 초안, 메일 작성 등등 귀찮은 건 코파일럿이 다 해줌.
앞으로는 자격 증명, 작업 히스토리까지 연동된다고 하니, 진짜 비서다 이건.
걱정도 있지, 당연히
- 코파일럿이 탭 다 읽는다니까 좀 무섭기도 하고
- AI한테 너무 의존하면 판단력 퇴화(?) 올 수도 있고
- 그래도 마소는 “사용자 허락 없이 안 봐요”, “AI 작동 중인 거 화면에 표시해요”라며 신뢰 회복에 노력 중이야
AI 브라우저, 결국 뭐가 중요하냐면…
- 데이터 싸움임
브라우저는 사용자의 거의 모든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어.
그래서 오픈AI, 구글, 마소가 이 판에 뛰어드는 거고. - AI 에이전트 시대
단순한 도구를 넘어서, 사용자를 대신해서 행동하는
에이전트형 AI가 브라우저에 들어온 거야. - 구글도 이미 준비 중
크롬엔 제미나이 통합되고 있고, ‘AI 오버뷰’ 기능으로 요약된 검색도 제공함.
내부적으로는 ‘프로젝트 마리너’라는 이름으로 코파일럿 따라잡기 시작했지.
요약하자면 "이제 브라우저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AI 비서"
-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모드’로 웹 검색 + 작업 대행 + 음성 인터페이스까지 제공
- 사용자 입장에선 시간 아끼고, 정보 빠르게 요약 받고, 자동화된 작업도 가능
- 단, 프라이버시 문제와 의존성은 신중히 판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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