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업계 또 난리 났어.
어제 8월 5일에 엔트로픽이 Claude Opus 4.1을 내놨거든.
GPT-5가 나오기도 전에 Claude가 한 발 먼저 제대로 치고 나간 거지.
Claude Opus 4.1??
Claude Opus 4.1은 기존 Opus 4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특히 코딩 성능이 미쳤다고 보면 돼. SWE-bench Verified에서 74.5% 찍으면서 역대 최고 점수 기록했고, 가격은 그대로. 그냥 기존 유저들은 바로 갈아타면 이득이야.

숫자로 보는 성능 차이
SWE-bench Verified에서 씹어먹음
- Claude Opus 4.1: 74.5%
- Claude Opus 4: 72.5%
- GPT-4.1: 54.6%
- OpenAI o시리즈: 약 69.5%
이 정도면 그냥 레벨이 다른 거야.
Windsurf 쪽 분석에 따르면, Opus 4.1이 Sonnet 3.7 → 4로 넘어갈 때보다도 더 급격한 점프라고 하더라.
기업 반응은?
GitHub: "다중 파일 리팩토링, 드디어 실용 단계"
Opus 4.1 덕분에 복잡한 코드베이스도 리팩토링이 훨씬 쉬워졌다고 함.
라쿠텐: "정밀 디버깅의 신세계"
라쿠텐 쪽에서는 대규모 코드 디버깅에서 정확성이 확 느껴졌다고 말했어.
Windsurf: "주니어 개발자 훈련에도 최고"
Windsurf는 이걸로 주니어 개발자 벤치마크 돌렸더니 효율이 확 올랐대.
하이브리드 추론이란?
Opus 4.1의 핵심은 하이브리드 추론 모델이야.
- 빠른 응답 모드: 간단한 질문엔 즉시 반응
- 깊은 사고 모드: 복잡한 문제엔 단계별로 분석
API 쪽에서 “생각 예제” 세팅이 가능해서, 문제 난이도나 사용 목적에 따라 조절도 가능해.
가격은 그대로!
- 입력 토큰: $15 / 백만 토큰
- 출력 토큰: $75 / 백만 토큰
API에서는 claude-opus-4-1-20250805로 태그하면 돼.
어디서 쓸 수 있어?
- Claude Pro, Max, Team, Enterprise
- Claude Code
- Anthropic API
- Amazon Bedrock
- Google Cloud Vertex AI
- GitHub Copilot (public preview)
실전 활용 포인트
1. 소프트웨어 개발 & 디버깅
- 대규모 코드 디버깅
- 여러 파일 리팩토링 자동화
2. 연구 & 데이터 분석
- 복잡한 데이터셋 정리 및 시각화
- 기술 보고서나 논문 도우미
3.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 회의록 정리, 보고서 자동 작성
- Figma, Notion 등 협업툴과 연동
- 정책 분석이나 문서 요약 자동화
주의할 점
안전성
Claude Opus 4.1은 안전성 레벨 3으로 구분됨.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응답은 일반적으로 제한되지만, 이전보다 강화된 필터링 덕분에 안정성은 더 높아졌어.
일부 벤치마크 성능 하락
TAU-bench Airline에서 59.6% → 56.0%로 소폭 하락한 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성능이 좋아졌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엔트로픽은 "몇 주 내로 더 큰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어. 이번 4.1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 거지. Claude는 이제 진짜로 코딩 AI의 기준이 되려고 하는 듯.
어째든 Claude Opus 4.1, 이건 그냥 코딩 AI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봐도 무방해. SWE-bench 74.5%는 장난 아님. 진짜 쓸만해졌고, 앞으로 더 기대되는 녀석이야.
'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I는 이제 '생각하는 동료'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0) | 2025.08.08 |
|---|---|
| 듀오링고, AI로 갈아탔더니 욕먹고… 근데 웃고 있네? (0) | 2025.08.08 |
| GPT-5 떴다! AI 세상 완전 뒤흔들 준비 완료! (0) | 2025.08.08 |
| AI가 바꾸는 공부의 미래? 구글 Gemini의 ‘Guided Learning’ 등장! (0) | 2025.08.07 |
| 구글 딥마인드의 Genie 3, 텍스트 한 줄로 세계를 만든다고? (0) | 2025.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