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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시대, 애들은 괜찮다. 문제는 우리다

요즘 뉴스만 켜도 AI 얘기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지?  GPT-5니, 초지능이니, AI CEO니… 겁부터 나는 사람도 많을 거야.

근데 지난 주 Sam Altman(오픈AI CEO)이 한 말이 꽤 인상 깊었어.
그가 말하길, “아이들은 괜찮다. 진짜 문제는 부모다.” 왜냐면 아이들은 AI 도구를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거든.

스마트폰 잡고 태어난 세대잖아? 오히려 우리가 “이거 써도 되나? 위험한 거 아냐?” 하면서 불안해하는 게 발목을 잡는 거야.

오늘은 Sam Altman × Theo Von 대담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해보려고 해.

 

애들은 금방 적응한다

아이들은 새로운 기술이 나와도 거부감이 없어. 그냥 써보고, 실수하고, 다시 배우면 끝.
우린? 일단 매뉴얼부터 보고, 규정부터 찾고, 가끔은 “이거 하면 내 일 없어지는 거 아냐?” 걱정부터 하지.
AI 시대에 제일 필요한 건 “시도해보고 배우는 용기”인데, 그걸 아이들이 이미 갖고 있다는 거지.

 

일의 의미가 바뀐다

Altman은 앞으로 인간의 일자리가 점점 자동화되고, 사람은 ‘창의성과 의미’를 찾는 역할로 옮겨갈 거라고 했어.
단순 반복 업무? AI가 더 잘하지.
근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건, “왜 하는지”를 묻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거야.
결국 ‘뭘 할까?’보다 ‘왜 할까?’를 묻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가 오는 거지.

 

돈은 월급 말고도 온다!! UBI, UBW

UBI(기본소득) 들어봤지?

Altman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UBW(Universal Basic Wealth)를 얘기했어.
쉽게 말해서, AI가 벌어들인 생산성을 ‘모두가 조금씩 나눠 갖는’ 거야.

월급처럼 주는 게 아니라, 경제적 지분을 나누는 거지.
이거 제대로 되면, 일 안 해도 기본 생활은 보장될 수 있어. 대신 그 시간에 뭘 할지가 중요해지는 거지.

 

AI가 CEO 되는 날

그는 심지어 AI CEO 시대도 올 거라고 했어.
“그럼 사람은 뭐 해?” 할 수 있는데, 사실 그런 시대에는 CEO라는 ‘자리’보다, 새로운 기회를 잡는 사람이 더 중요해질 거야.
AI가 회사를 운영하면, 사람은 창업, 취미, 연구, 커뮤니티 등 더 넓은 활동을 할 수 있거든.

 

프라이버시? 사라질 수도 있다

문제는 기술이 너무 빨리 발전해서, 프라이버시 규제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거야.
Altman은 지금을 “어른 없는 방” 같다고 표현했어.
데이터가 어떻게 쓰이는지, 누가 내 정보를 보고 있는지 모르는 세상이 될 수도 있으니까, 디지털 리터러시개인 정보 관리 능력은 필수 스킬이 될 거야.

 

그럼 우리는 어떻게 대비할까?

  • AI랑 싸우지 말고, 같이 써보기 – 그냥 하루에 한 번이라도 AI로 뭘 해보자.
  • 질문력 기르기 – AI에게 뭘 물어볼지, 어떻게 물어볼지가 곧 실력.
  • 데이터와 프라이버시 감각 키우기 –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
  • 창의성과 의미 중심의 활동 – 단순 노동이 아니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함.
  • 아이들 따라잡기 – 아이들이 먼저 배우면, 옆에서 같이 배워라. 체면 차릴 때가 아니다.

 

결국 AI 시대에 필요한 건 기술보다 태도야.
애들은 이미 그 태도를 갖췄고, 우리가 못 따라가면… 미래에서 ‘꼰대’ 소리 듣는 건 순식간이겠지.

지금부터라도, 두려움 대신 호기심을 장착하자.
AI는 우리를 대체하려고 온 게 아니라, 우리를 확장하려고 온 거니까.

 

출처: Sam Altman × Theo Von 대담(유튜브/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