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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리-250817] 트럼프-푸틴 회담과 허리케인 에린의 위력

안녕? 오늘도 핫한 뉴스로 돌아왔어! 8월 17일 일요일,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영화 같은 만남, 아쉬운 결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어.

시작부터 영화 같았는데 결과는 다소 아쉬웠다는 평이야.

레드카펫 환영식부터 주목

푸틴은 알래스카 엘멘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 도착해 레드카펫 환영을 받았어.

특히 푸틴이 자신의 리무진 대신 트럼프의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The Beast)’에 동승한 장면은 전 세계 언론이 주목했어.

이례적인 장면이었지.

하지만 합의는 없었다

3시간가량 이어진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지만, 기대했던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합의는 나오지 않았어. 트럼프는 “생산적이었다”고 말했지만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인정했지.

다음은 젤렌스키와 만남

트럼프는 18일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앞두고 있어.

푸틴은 농담처럼 “다음엔 모스크바에서 만나자”고 했고, 트럼프는 “가능할 것 같다”고 답했대. 이건 앞으로 더 큰 스토리로 이어질 것 같아.

 

허리케인 에린: 하루 만에 괴물 허리케인으로

이번엔 자연재해 소식. 허리케인 에린이 단 24시간 만에 평범한 열대성 폭풍에서 카테고리 5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변했어.

기상 전문가들도 “매우 드문 급속 강화”라고 평가할 정도야.

  • 금요일 오전: 열대성 폭풍 (시속 70mph)
  • 토요일 오전: 카테고리 5 허리케인 (시속 160mph)

현재는 카리브해 앵귈라 북쪽을 지나고 있는데, 세인트 마틴과 세인트 바츠 등지에 열대성 폭풍 경보가 내려졌어.

직접 상륙은 피하겠지만 폭우,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어. 전문가들은 다음 주 중반까지 규모가 2~3배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

미국 동부 해안도 안전지대가 아니야.

 

국내 뉴스, 김건희 특검 수사 본격화

국내 뉴스도 만만치 않아.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수사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어.

‘김건희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가 33억 원 횡령 혐의로 구속됐어.

베트남에서 도피하다가 12일 인천공항에서 체포된 건데, 정말 영화 같은 전개지.

또한 수사 과정에서 수천만 원대의 명품 리스트가 공개됐어.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티파니 브로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 수억 원대의 물품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어.

김건희 씨는 18일 두 번째로 특검에 출석할 예정이라, 새로운 사실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어.

 

손흥민, LA를 뒤흔들다

LA에서는 손흥민 열풍이 대단해. 현지에서는 “손님 10명 중 9명이 손흥민 유니폼을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래.

입장권 가격도 급등했고, 현지 감독은 “손흥민은 막기 어려운 선수”라고 평가했어.

게다가 데뷔골과 첫 승리를 동시에 따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어.

 

날씨는 찜통더위 계속

주말에도 무더위는 계속돼. 대구는 35.9도까지 치솟았고, 다음 주에도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야.

다만 경기와 강원도에는 가끔 비가 내릴 거라고 하니 약간은 숨통이 트일 듯해.

 

세계 최초 로봇 올림픽 개최

중국에서는 세계 최초의 ‘로봇 올림픽’이 열렸어.

16개국에서 280개 팀이 참가했는데, 로봇들이 축구를 하고 장애물을 피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대.

어설픈 듯 보이지만 기술적으로는 무시 못할 수준이라고 하더라.

 

오늘 뉴스는 정말 다이나믹했어.

트럼프와 푸틴의 역사적 만남, 허리케인 에린의 위협, 국내 정치 수사, 손흥민의 활약, 그리고 로봇 올림픽까지…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실감나는 하루였어. 특히 내가 주목한 포인트는

  • 트럼프-푸틴 회담의 극적인 연출과 합의 실패
  • 허리케인 에린의 무서운 급속 강화
  • 김건희 특검 수사의 본격화
  • 손흥민의 미국 무대 장악

앞으로 18일에 있을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김건희 씨의 재소환도 큰 이슈가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