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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스정리-250820] 수요일 아침

2025년 8월 20일, 전 세계에서 진짜 많은 사건이 터지고 있어.

미국은 외교·정치 이슈가, 한국은 전직 대통령 부부 구속이라는 초유의 상황이, 또 자연재해까지 겹치면서 정신없네.

 

미국 소식

트럼프 관련 뉴스가 많아.
트럼프는 "메일인 투표는 부정확하다"며 아예 폐지 행정명령까지 서명하겠다고 했고, 워싱턴 DC 경찰을 연방정부 직속으로 두고 방위군까지 배치했어. 범죄 소탕이 이유라는데, 미국 정치에서는 이례적인 조치라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
그리고 올 1월 포토맥강 항공기 충돌 사고로 67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다시 조명됐어. 한국계 피겨스케이팅 선수 2명도 희생됐다고 해서 마음이 무겁네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8월 15일, 트럼프와 푸틴이 알래스카에서 만났어. 원래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휴전하는 게 목표였는데,

트럼프가 푸틴 말을 따르면서 "휴전이 아니라 평화협정이 더 낫다" 쪽으로 입장을 바꿔버렸지.

이 말은 사실상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포기해야 한다는 뉘앙스라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

젤렌스키는 바로 18일 워싱턴에서 트럼프를 만나 안보 보장을 논의했는데, 앞으로 결과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

 

글로벌 테크 뉴스

중국발 뉴스 헤드라인을 보면 테크 기업들의 치열한 움직임이 보여.

  • 구글은 EU 압박에 굴복해 앱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고,
  • 메타는 AI 조직을 개편해 ‘초지능’ 개발 속도를 올리고 있어.
  • 테슬라는 모델 Y L 가격을 공개했는데, 9월부터 인도한다네.

또 엔비디아는 중국용 신형 AI 칩을 내놨고, 애플은 영국 정부의 개인정보 요구를 거부했어. 확실히 글로벌 기업들이 규제와 경쟁 속에서 방향을 조율하는 모습이야.

 

허리케인 에린

미국 동부는 지금 허리케인 에린 때문에 난리야. 대서양 첫 허리케인인데, 단 하루 만에 카테고리 5까지 급성장해서 "괴물 폭풍"이라는 별명이 붙었어. 본토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지만, 15~20피트의 거대한 파도와 강한 해류로 위험한 상황이야.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은 대피령이 내려졌고, 수영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급류에 휩쓸려 구조됐다고 하더라.

 

한덕수 전 총리 소환

8월 1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특검에 피의자로 소환됐어.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의혹 때문인데,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서 계엄 선포를 정당화하려 했다고 보고 있어.

이미 7월에도 조사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더 구체적인 정황을 캐고 있대.

 

마무리

오늘 뉴스들을 보면 정치, 자연, 사회 전부가 뒤엉켜 돌아가는 느낌이야. 미국은 트럼프가 국제 무대에서 계속 판을 흔들고 있고, 한국은 전직 대통령 부부 구속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어. 여기에 허리케인과 산불 같은 자연재해까지 겹치면서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지.

결국 정치도, 재해도, 기업의 결정도 다 사람 사는 데 직결된다는 생각이 들어. 우크라이나 전쟁은 수백만 명의 삶과 직결되고, 김건희 구속은 한국 정치의 흐름을 송두리째 바꿀 수도 있겠지. 허리케인처럼 피할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정치적 선택만큼은 좀 더 책임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