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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스정리-250921] 갑자기 추워짐...

야, 오늘도 세상이 바쁘게 굴러간다.

 

전국에 쏟아지는 비 – 폭우 주의보

새벽부터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어.

특히 충남 서부랑 전북 서부는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해. 하천이나 지하차도 지나다닐 때 특히 조심해야 해. 비 피해 얘기 나올 때마다 느끼지만, 매년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 게 좀 답답하지 않냐?

 

경주에서 만나는 트럼프와 시진핑

다음 달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드디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랑 시진핑 중국 주석이 마주 앉는다.

트럼프 2기 들어서 첫 만남인데, 장소가 한국이라니…

괜히 우리나라가 미·중 사이 샌드위치 외교 무대 되는 것 같아서 긴장된다.

그래도 세계의 눈이 한국에 쏠리는 건 확실하지.

 

롯데카드 297만 명 해킹… 피싱으로 역습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그냥 해킹 사건으로 끝날 줄 알았지? 근데 아니야.

이미 유출된 정보가 피싱 사기에 쓰이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어.

이름, 연락처, 카드 정보까지 털린 사람들이 스팸전화, 문자 사기에 걸릴 수 있다는 거지.

금융사 보안, 이거 진짜 기본인데 왜 이렇게 자주 털릴까?

 

국민의힘 당원 명부 vs 통일교 11만 명 논란

검찰이 확인했다는 자료에 따르면, 통일교 교인 명단이랑 국민의힘 당원 명부가 11만 명 정도 겹친다는 얘기가 있어.

단순히 우연일까, 아니면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 걸까?

정당이 신앙집단처럼 움직인다는 의심이 드니까 시민 입장에선 불신이 쌓일 수밖에 없지.

 

미국 비자 수수료 폭등 – 한국인 기술자들 부담

얼마 전 미국에서 한국인 기술자들이 구금된 사건 있었잖아.

그 여파인지 미국 의회에서 한국인 기술자 비자 확대 법안이 발의됐어. 근데 문제는 비자 수수료.

“100배 올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폭등했대. 기업 입장에서도 큰 부담이고, 인력 수급에도 타격이 클 거야.

미국이 진짜 우방 맞냐는 얘기 나올 만하지.

 

강릉 도암댐 방류 – 24년 만에 제한급수 해제

강릉 도암댐에서 24년 만에 비상 방류가 시작됐어.

가뭄 때문에 한동안 제한급수를 하던 지역들도 이제 좀 숨통이 트일 듯.

근데 이게 단순히 기후 문제가 아니라, 물 관리 시스템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시점 같아.

가뭄 땐 목타고, 장마 땐 잠기고… 극단으로 치우치는 게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