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하늘이 유난히 맑았지만, 공기엔 겨울 냄새가 확 묻어나더라.
서울의 초겨울과 뒤집힌 정치 뉴스
벌써 초겨울이야. 아침 출근길, 하늘은 쨍하지만 바람이 매섭게 부는 날씨라니, 진짜 목도리 꺼내야겠다 싶더라.
정치 쪽은 더 춥다. 대통령 탄핵 이후 이재명 후보가 새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정국이 완전히 뒤집혔지. 뉴스에서는 ‘통합’ ‘평화’ ‘경제 안정’ 같은 말이 계속 나오지만, 솔직히 국민이 체감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정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건 결국 민생이 얼마나 나아지느냐 아니겠어?
한편 중국은 내수 경기 침체가 심각해서 일본 저가 식당 체인들이 대박 나고 있다더라. 물가는 비싸도 먹거리는 싸게 즐기자는 분위기인데, 정작 청년 실업률은 계속 오르는 중. 참 아이러니하지.
미국 시장 헤드라인, AI는 뜨고, 나머지는 흔들린다
미국발 이미지 뉴스들을 보면, 요즘 경제 분위기 한눈에 보여.
첫 번째 헤드라인은 연준(Fed) 인사들의 ‘노동시장 경고’.
“고용 둔화 + 인플레이션 지속” 조합이라 투자자들 심리가 얼어붙었대. 미국 제조업 PMI는 8개월 연속 위축, 비트코인은 3% 떨어지고 이더리움은 무려 6% 급락.
두 번째 이미지는 더 현실적이야.
나스닥만 간신히 버티고, 나머지 업종은 줄줄이 약세.
AI 관련주만 유일하게 상승세라는데, 그 중심엔 아마존과 오픈AI의 38억 달러 클라우드 계약이 있어.
그리고 MS가 엔비디아 AI 칩을 UAE에 첫 수출했다는 소식도 터졌지. 즉, AI랑 반도체만 신나고 전통 산업은 꽁꽁 얼어붙은 상황.
미 연준 의장 파월도 최근 인터뷰에서 “AI 투자 급증이 일자리 감소를 불러온다”고 경고했대. 생산성은 오르지만, 사람 자리는 줄어든다는 말이지. 요즘 ‘기술 진보 = 인간 실업’이라는 공식이 점점 현실이 돼가고 있어.
글로벌 뉴스, 갈등, 재난, 그리고 불안
CNN에서는 오늘 미니애폴리스 시장 선거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어.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경찰 개혁이 최대 쟁점인데, 여전히 시민 불신이 깊다고 하더라.
국제면으로 가면,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 지원했다는 의혹이 다시 부상 중이고, 아프가니스탄에선 대형 지진으로 수십 명이 사망했대.
세상은 여전히 불안하고, 갈등은 멈출 줄을 모르네.
그리고 정말 충격적인 건, 6살 아이가 선생님을 총으로 쏜 사건 관련해 4천만 달러 민사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
미국 사회의 총기 문제는 여전히 끝이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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