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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리-251109] 김기현 부인이 김건희에게 명품백을?!

이번 주 하반기 뉴스는 진짜 ‘정치판 스릴러 + 사회참사 + 글로벌 위기’ 세트메뉴였네.
국내은 스캔들과 참사, 미국은 멈췄고, 영국은 피범벅, 스페인은 홍수…

 

국내 뉴스: 정치판은 오늘도 불타오른다

김기현 부인이 김건희에게 명품백을?!

또 나왔어. 이번엔 김건희 씨가 명품백을 받았다는 의혹인데, 선물한 사람이 무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부인이라네.

특검이 김건희 씨 집을 압수수색하다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클러치백 2개를 발견했대.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 “당 대표 당선을 도와줘서 고맙다”는 편지가 같이 있었다는 거야.

특검은 이걸 정치적 대가성으로 보고 수사 중이야. 김기현 의원 측은 “아내가 준 건 맞지만 청탁은 아니다”라고 했지만, 국민 입장에선 고개가 갸우뚱하지. 진짜 이쯤 되면 대한민국 정치판은 시즌제 드라마야. 시즌 5쯤 되는 듯.

[이미지출처:ChatGPT 생성]

 

오세훈 vs 명태균, 특검 대질조사 8시간 폭풍전개

서울시청 드라마도 빼놓을 수 없지. 오세훈 시장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어.

명태균 씨는 “오 시장 쪽에서 여론조사 조작을 부탁했고, 대가로 아파트를 약속받았다”고 폭로했지.
근데 오 시장은 “그런 조사 자체가 캠프에 전달된 적 없다”며 완전 부인했어.

둘이 서로 “기억이 왜곡됐다”, “치매 온 거 아니냐” 수준으로 싸웠다더라.
결국 8시간 동안 팽팽하게 맞붙었는데, 진실은 아직 안개 속이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3명 사망·2명 실종

이건 진짜 가슴 아픈 소식이야. 울산 남구 화력발전소에서 높이 60m짜리 보일러 타워가 철거 중 무너졌어.
9명 중 7명이 매몰됐고, 3명은 사망, 2명은 사망 추정 상태야. 나머지 2명은 여전히 실종 중.

‘쿵’ 소리가 200m 밖에서도 들릴 정도였다니까 얼마나 큰 사고였는지 상상이 되지.
44년 된 구조물이 한쪽으로 쏠리며 붕괴된 걸로 추정된대. 부디 남은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

 

해외 뉴스: 미국은 멈췄고, 유럽은 흔들린다

미국 정부 셧다운 36일째, 역사상 최악의 난장판

미국이 지금 거의 멈췄다고 봐야 해. 연방정부 셧다운이 36일째 계속되면서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
연방 직원 140만 명이 월급을 못 받고, 공항도 난리야. FAA가 항공편 4% 감축 명령을 내리면서 주말 1,700편 이상 취소됐대.

경제도 박살. GDP 성장률이 1%로 떨어지고, 주당 최대 160억 달러 손실이라니.
근데 트럼프는 뭐 하냐고? 플로리다 별장 Mar-a-Lago로 휴가 갔대. 참, 현실이 코미디야.

 

중간선거 대참패, 트럼프 영향력 끝났나?

11월 5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제대로 털렸어.
민주당은 뉴저지,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싹쓸이했고, 뉴욕시장 자리엔 민주사회주의자 Zohran Mamdani가 당선됐어.

CNN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지지율은 37%. 트럼프는 “물가 안 오른다”고 말하지만, 식료품값은 전년 대비 3% 상승.
아무리 봐도 ‘인플레 부정 정치’로는 민심 못 잡겠지.

 

영국 기차 칼부림, 11명 부상

영국 북부 Doncaster에서 런던행 기차 안에서 칼부림이 벌어졌어.
한 남성이 무차별적으로 승객을 공격했고, LNER 직원 한 명이 막다가 중상을 입었대. 경찰은 그를 “진짜 영웅”이라 불렀지.

용의자는 32살 Anthony Williams. 살인미수 11건으로 기소됐고, 다행히 테러 조직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
하지만 당시 상황은 정말 끔찍했다더라 — 승객들이 피범벅으로 도망치고, 화장실에 숨어 있었다고.

 

스페인 발렌시아, 1년 전 홍수의 후폭풍

2024년 10월 홍수로 229명 사망했던 발렌시아.
그때 대피 명령이 늦어 논란이 컸는데, 당시 지역 수장 Carlos Mazon이 결국 이번 주 사임했어.

기상청 경보가 뜬 지 12시간이 지나서야 주민들에게 통보했다니, 사실상 늑장 대응이었지. 유족들이 “살인자”라고 외쳤다는 뉴스까지 나왔어. 문제는 이번 주 또 폭우가 쏟아져 항공편이 수백 건 취소됐다는 거야. 기후위기, 이제 남의 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