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 훑다 보면 정치, 경제, 해외 이슈가 다 따로 노는 느낌 들지?
그래서 오늘은 1월 17일 아침 기준으로, 국내 정치부터 미국 증시·국제 이슈까지 한 번에 묶어서 정리해봤어.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정국은 더 꼬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어.
판결 직후부터 보수·진보 진영 모두 강하게 반발하면서, 정치권 전체가 다시 격랑으로 들어간 분위기야.
재판부는 개인의 안위와 사익을 위해 국가 경호·치안 인력을 사실상 사병처럼 활용했다고 판단했어.
이 표현 하나만 봐도 항소심, 대법원까지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커 보여.
이 사건은 단순한 사법 이슈를 넘어서, 향후 정권 책임론과 권력기관 개편 논쟁까지 같이 끌고 갈 수밖에 없어 보이네.

2차 종합특검법 통과, 이제 특검 정국 시작
여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어.
최대 170일 동안, 무려 17개 의혹을 동시에 수사하는 초대형 특검 체제가 곧 가동돼.
노상원 수첩, 양평 고속도로 의혹처럼 정권과 야권을 동시에 겨냥한 사안들이 포함돼 있어서, 총선과 지방선거까지 특검 이슈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 정치권 입장에서는 한동안 정책보다 수사 뉴스가 더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국면이야.
공수처 권한 논란 정리, 하지만 불씨는 남아 있다
공수처의 내란 수사권을 둘러싼 법원 관할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형식적인 법적 혼선은 정리됐어.
하지만 공수처가 앞으로 어디까지 수사 범위를 넓힐 수 있느냐를 두고 정치적 공방은 다시 커질 분위기야.
권력기관 간 힘의 균형이 어떻게 재편될지에 따라, 다음 정권에서도 계속 논란이 될 수 있는 포인트야.
기름값 6주 연속 하락, 체감 물가는 숨통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6주 연속 하락 중이야.
장보러 갈 때는 여전히 비싸지만, 적어도 기름값 쪽에서는 체감 부담이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이야.
국제유가는 이란 시위와 중동 리스크로 한때 올랐다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대규모 사형 집행 중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긴장이 완화됐어. 그 영향으로 다시 안정세를 찾는 중이야.
오늘 날씨는 괜찮은데, 미세먼지가 문제
기온은 큰 한파 없이 비교적 온화한 편이야.
다만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서 하늘이 꽤 뿌옇게 보여.
기상청은 주말까지 큰 추위는 없겠지만, 오늘까지는 외출할 때 미세먼지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
마스크는 아직 당분간 필수야.
국제유가 반등, 하지만 중동 변수는 여전
전날 급락했던 국제유가(WTI)는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1% 넘게 반등했어.
다만 상승 폭은 대부분 반납했고, 결과적으로는 소폭 상승에 그쳤어.
이란의 사형 집행 중단 결정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잠시 누그러졌지만, 중동 리스크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니야.
언제든 다시 튈 수 있는 상태라고 보면 돼.
미국의 반도체·관세 압박, 간접 충격은 계속
미국은 최근 첨단 반도체 관세 등 대중 압박 카드를 연달아 꺼내고 있어.
이게 당장 한국 수출에 큰 타격을 주진 않더라도, 글로벌 공급망과 IT·반도체 업종 변동성은 계속 키우는 중이야.
미중 기술 패권 갈등이 길어질수록 기업 투자 전략이나 주가 흐름에 간접적인 영향은 계속 쌓일 수밖에 없어.
트럼프의 월드컵 발언, 정치와 스포츠가 섞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중미 월드컵 준비를 위해 백악관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어.
동시에 그린란드가 위협받을 경우 미국이 2026년 월드컵을 보이콧할 수 있다는 강경 발언도 내놨지.
외교·안보 이슈가 스포츠 이벤트까지 연결되면서, 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을 함께 경계하는 분위기야.
북한, 청년 행사로 내부 결속 강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9차 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청년 행사를 열고, 혁명 계승과 내부 결속을 강조했어.
경제난과 대외 고립 속에서 체제 안정과 세대 교체를 동시에 관리하려는 의도로 보여.
당대회에서 대남·대미 메시지가 어떻게 나올지 계속 지켜봐야 할 포인트야.
스위스 클럽 화재 참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위스 크레몽트 클럽 화재로 수십 명이 숨지고 100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어.
당국은 사망자 대부분의 신원을 확인했지만, 가족들은 여전히 정확한 설명과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어.
사고 원인과 안전 관리 책임을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여.
언론사도 변화 중, AI와 디지털 강화
경향신문은 창간 80주년을 맞아 AI와 독자 참여형 기획 확대를 선언했어.
한겨레 역시 뉴스룸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데이터 저널리즘 강화에 힘을 싣는 모습이야.
BBC도 유럽 사회 이슈, 중동, 미국 정치를 중심으로 주요 뉴스를 집중 편성하고 있어서, 해외 흐름 체크용으로 여전히 좋은 참고 자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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