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비디아 독주에 균열? 조용히 등장한 MatX AI 칩 시장은 그동안 사실상 NVIDIA가 기준점이었어. 모델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GPU 위에서 돌아가니까, 인프라 권력도 자연스럽게 거기로 모였지. 그런데 여기에 정면으로 “다르게 해보자”고 나온 팀이 있어. 이름은 MatX.이 회사는 GPU를 조금 더 잘 만드는 게 아니라, LLM을 돌리는 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하겠다는 쪽에 가까워. TPU 만들던 사람들이 왜 밖으로 나왔을까창업 멤버들은 원래 Google에서 TPU를 만들던 핵심 인력들이야.칩만 설계하던 사람들이 아니라, 모델 → 컴파일러 → 클러스터 운영까지 전부 경험해본 팀.그래서 접근 방식이 좀 달라.일반 반도체 회사: 성능을 올린다MatX: LLM을 가장 싸게 돌리는 구조를 만든다목표도 단순해. GPU 대비 10배 효율적인 LLM 전용 .. 엔비디아 루빈 아키텍처, GPU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를 갈아엎겠다는 선언 엔비디아가 이번 CES에서 공개한 루빈(Rubin) 아키텍처는 단순한 차세대 GPU 발표가 아니야.이건 말 그대로 AI 데이터센터, 더 정확히 말하면 ‘AI 공장’ 자체를 다시 설계하겠다는 선언에 가까워.블랙웰 다음이니까 성능 좀 더 좋아졌겠지, 이런 수준으로 보면 완전히 빗나가. 루빈은 처음부터 GPU 한 장이 아니라, 랙 전체를 하나의 컴퓨터로 묶는 걸 전제로 만든 플랫폼이야. 루빈은 뭐가 다른가: 블랙웰 다음, 베라 루빈 시대루빈은 엔비디아가 2024년부터 예고해왔던 차세대 AI 컴퓨팅 아키텍처고, 블랙웰의 정식 후속 세대야.이름도 그냥 코드네임이 아니라, 천문학자 베라 루빈에서 따왔어. 의미는 분명해.AI 연산량이 이제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상식을 벗어났고, 그 스케일을 기준으로 새로운 표준을.. 엔비디아 매출의 비밀, 두 명의 미스터리 고객 그리고 알리바바의 반격 2025년 2분기, 엔비디아가 또 한 번 역대급 매출을 찍었어.근데 진짜 흥미로운 건, 그 매출의 39%가 단 두 명의 고객 덕분이라는 사실!“Customer A”가 23%, “Customer B”가 16%. 이 정도면 그냥 고객이라기보다 ‘동업자’라고 해도 되겠지? 두 명의 고객, 대체 누구야?이 미스터리 고객이 누군지는 아무도 공식적으로는 모른대.업계에선 “대형 시스템 통합(SI) 업체나 글로벌 유통사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많아. 흥미로운 건,우리가 흔히 아는 구글, MS 같은 빅테크는 직접 엔비디아 칩을 사는 게 아니라 이들 ‘중간 유통사’를 통해 간접 구매한다는 설도 있다는 거야.솔직히 말하면,이 정도 매출이면 엔비디아 입장에서야 “우리 고객님들 모시겠습니다”가 아니라 “우릴 쓰고 싶으면 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