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도 잠깐 정리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번 구글 I/O 2025는 역대급이었다.
AI가 여기까지 왔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혁신적인 도구들이 쏟아졌거든.
나는 개인적으로 소스놀이터 채널에서 실제로 기능 써보는 영상 보고 진짜 소름 돋았어. 그냥 ‘와... 이제 진짜 시대가 바뀌는구나’ 싶더라.
손그림으로 웹사이트 뚝딱? Stitch는 진짜 게임체인저
일단 ‘Stitch’라는 도구부터 얘기하자. 이건 그냥 신세계야. 손으로 대충 그린 스케치나 텍스트 설명만 넣으면 자동으로 HTML, CSS 코드를 뽑아줘. 디자인 툴도 아니고, 코딩 IDE도 아닌데 둘 다 대신해버리는 느낌이랄까?

내가 진짜 놀란 건 이게 피그마랑도 연동된다는 거야. 기존 워크플로우 깨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돼. 자연어 입력도 되고, 이미지 인식도 되고, 결과물도 고퀄. 이건 진짜 혼자 기획하고 있는 사람들한텐 엄청난 무기야.
‘기획 → 스케치 → 코드’ 이 프로세스가 이제 그냥 한 줄로 줄어든 거지.
Jules 야근 대신 해주는 AI 개발자
그다음은 Jules. 이건 그냥 AI 도우미 수준이 아니고, 진짜 ‘AI 개발자’야. GitHub 저장소랑 연동만 해놓으면, 명령만 던지면 알아서 기능 만들고, 파일 정리하고, 주석까지 달아줘. 그것도 병렬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함. 인간 개발자 여러 명 붙여도 이렇게는 못 해.
내가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코드 작성하고 나면 바로 테스트까지 해서 PR 올려준다는 거야. 진짜 사람처럼 협업하는 느낌. 물론 오류도 날 수 있으니까 마지막 검토는 사람이 해야겠지만, 반복작업 날려버리기엔 최고야.

솔직히 좀 무섭기도 했어. "야, 내 일자리..." 싶은데, 결국 사람의 검토와 승인 없이는 안 굴러가더라고. 잘 활용하면 오히려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Gemini Live "보면서 알려줄게" 실시간 시각 AI
그리고 Gemini Live... 이건 진짜 SF 영화 같았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화면 비추니까 AI가 실시간으로 그걸 보고 설명해줘. 예를 들어 GitHub Pages 설정법 모르겠다고 하니까, AI가 보면서 “지금 위치 맞아요. 이제 이 버튼 누르세요” 하는 식.
진짜 이제 AI가 눈 달고 입 달고 움직이는 느낌. 이런 거 몇 년 전만 해도 말도 안 되는 상상이었는데, 이제는 현실이네.
현실적인 문제점도 있어
물론 단점도 있어. 영상 보니까 실제 유튜브 데이터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AI가 헛소리(환각) 하는 경우도 있었고,
완전히 자동화된다고 생각하면 위험할 수도 있어. 특히 Jules는 잘못된 명령어 하나로 코드베이스 전체가 망가질 수도 있다는 경고도 나왔더라.
결국 지금 AI는 ‘똑똑한 도우미’ 수준이고, 핵심 의사결정은 아직 사람이 해야 되는 단계야. 이건 기획하는 입장에서도 꼭 기억해야 할 포인트야.
일단 써보자, 이런 기회 흔치 않다
OpenAI Codex는 월 200달러인데, Jules는 아직 무료. Stitch도 무료. 이건 안 써보면 손해야.
요즘 SaaS나 스타트업 시작하는 사람들, 사이드 프로젝트 하려는 사람들한테 진짜 추천해. 디자이너 없어도, 개발자 없어도 1인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해지는 시대야.
결국 관건은 AI도 뭘 알아야 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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