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2025년 상반기 미국 AI 스타트업 12선! – 여긴 이미 미래다

요즘 AI 스타트업 소식 들으면 솔직히 좀 정신없지?

나도 처음엔 “또 투자 받았대~” 하고 넘겼는데,

이번 TechCrunch에서 발표한 ‘2025년 상반기 미국 AI 스타트업 중 1억 달러 이상 투자 유치 기업 24곳’ 이 리스트를 보니까 그냥 흘려듣기엔 아까운 녀석들이 너무 많더라고.

그래서 그 중에서도 진짜 주목할 만한 12곳만 딱! 뽑아서 내 관점에서 앞으로 어떤 AI가 세상을 바꿀지? 정리해볼게

 

1. Glean – 회사 안에서 “구글처럼” 검색하기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자료 찾다가 인생의 절반을 보내봤다면, 이거 완전 혁신이야.

 

하는 일: 회사 안의 여러 툴, 문서, 메일 다 통합해서 AI로 검색하고 에이전트로 자동화까지 시켜줌.

왜 떴냐면: ARR이 1억 달러 넘었고, 기업가치는 무려 72억 달러!
앞으로는? 금융, 리테일, 제조 같은 큰 산업에 더 뿌리내릴 듯. AI 에이전트로 업무 자동화는 이제 기본 옵션이 될 거야.

 

2. Anysphere – 코딩계의 ChatGPT, Cursor

개발자 친구들이 요즘 이거 쓰더라… 근데 나만 못 쓰는 건 기분 탓인가?

 

하는 일: 코드 자동 완성, 디버깅, 주석 달기 다 해주는 AI 코딩 도우미.
왜 떴냐면: VS Code 닮아서 익숙하고, Fortune 500의 반 이상이 이미 도입함. 기업가치 100억 달러 육박!

앞으로는? 코딩은 도와주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시대가 될 듯. 맞춤형 코딩 에이전트도 곧 나올 거래.

 

3. Snorkel AI –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의 끝판왕

머신러닝 할 때 제일 귀찮은 게 라벨링 아니냐? 이게 그걸 AI로 뚝딱 해준대.

 

하는 일: 라벨링을 코딩으로 처리하게 해주는 플랫폼.
왜 떴냐면: 10~100배 빠르게 데이터 정리 가능.
앞으로는? 정부기관, 은행 등 중요한 데서도 이거 쓰기 시작함. 완전 실전용.

 

4. LMArena – AI 리그 오브 레전드(?)

모델 성능 비교하려면 여기다 올려야 인정 받는 분위기더라.

 

하는 일: AI 모델들 벤치마킹해서 순위 매기는 플랫폼.
왜 떴냐면: 커뮤니티 기반이라 공정성 있고, 신규 영역 계속 확장 중.
앞으로는? 기업들도 모델 테스트할 때 필수로 쓰게 될 것 같아. 데이터판 ‘배틀그라운드’라고 보면 됨.

 

5. TensorWave – “우린 NVIDIA 안 써도 돼”

요즘 AMD로 AI 돌리는 데 여기도 큰 몫 하고 있음.

 

하는 일: AMD GPU로 AI 학습·추론 지원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왜 떴냐면: 비싸고 품귀인 NVIDIA 말고 대안으로 뜸.
앞으로는? 성능이 꽤 좋아서 ‘제2의 Lambda’로 성장 가능성 큼.

 

6. SandboxAQ – 양자와 AI의 미친 조합

구글에서 스핀오프된 곳이래… 이름부터 뭔가 있어 보이잖아?

 

하는 일: 양자 알고리즘+AI로 보안, 헬스케어, 금융을 업그레이드.
왜 떴냐면: 양자 AI 내비게이션도 만들고, 보안 알고리즘도 최고급.
앞으로는? 진짜 미래 기술. 양자 관련 스타트업 중 거의 탑급.

 

7. Runway – 영화감독의 새 친구

영상 만들 때 이제는 텍스트만 치면 된다니까?

 

하는 일: 텍스트로 영상·이미지·음악 만드는 AI 플랫폼.
왜 떴냐면: Gen-1부터 Gen-4까지 계속 진화 중.
앞으로는? 영화·뮤직비디오·유튜브까지 AI로 만드는 시대. 크리에이티브 쪽은 진짜 Runway 없으면 안 될 듯.

 

8. Together AI – 오픈소스 모델의 천국

LLaMA, Mistral, RedPajama 이런 오픈모델 좋아하면 여기 주목.

 

하는 일: AI 모델 추론·파인튜닝 해주는 GPU 클라우드 플랫폼.
왜 떴냐면: 저렴하고 빠르게 모델 돌릴 수 있음.
앞으로는? 기업들도 오픈모델 채택 늘면서 더 많이 쓰게 될 듯.

 

9. Lambda – NVIDIA GPU의 진짜 제왕

GPU 대여계의 스타. "AI 클라우드 한다" 하면 거의 다 여기 씀.

 

하는 일: AI 학습용 GPU 클라우드.
왜 떴냐면: 최신 H100, Blackwell B200도 갖다 쓰게 해줌.
앞으로는? AI 스타트업들이 계속 늘어나니까 더 커질 수밖에 없음.

 

10. Abridge – 의사 대신 필기해주는 AI

병원 갔다가 의사랑 대화했는데, 뒤에서 AI가 다 받아적는 시대.

 

하는 일: 환자-의사 대화를 실시간으로 정리해서 의료 기록으로 변환.
왜 떴냐면: 14개 언어 지원, EHR 시스템이랑도 찰떡.
앞으로는? 헬스케어 문서 자동화 시장 1타 강사 될 듯.

 

11. Eudia – 법무팀 전용 AI 비서

계약서 볼 때 머리 아픈 사람들한테 딱.

 

하는 일: 계약서, 컴플라이언스를 AI가 다 봐주는 기업용 법률 에이전트.
왜 떴냐면: Fortune 500 기업들이 벌써 도입 중.
앞으로는? 법률+AI의 찐 조합. 자동화 안 되면 손해인 시대가 온다.

 

12. Harvey – AI 변호사 시대 도래

AI가 리걸 리서치 해준다니까, 인간 변호사들 위기야?

 

하는 일: 법률 문서, 계약서 작성, 리뷰까지 다 해주는 생성 AI.
왜 떴냐면: OpenAI랑 손잡고 전문 모델 만들었음.
앞으로는? 법률뿐 아니라 회계, 컨설팅 쪽으로도 확장될 듯.

 

한눈에 보는 정리!

분야 대표 스타트업 키워드
기업용 검색 Glean 지식그래프, 검색
개발도구 Anysphere Cursor, 코딩 AI
데이터 전처리 Snorkel 자동 라벨링
AI 평가 LMArena 리더보드
클라우드 인프라 TensorWave, Lambda, Together GPU, AMD/NVIDIA
양자융합 SandboxAQ Quantum AI
미디어 생성 Runway 영상 AI
의료 Abridge 임상노트 AI
법률 Harvey, Eudia 계약 자동화

 

우리와 먼 얘기?

솔직히 AI 스타트업들 보면 "우리랑은 먼 얘기겠지" 싶지만,

이 리스트는 달라. 이미 우리가 쓰고 있는 코딩 툴, 검색 툴, 영상 편집 툴에 이 기업들이 들어오고 있고, 회사 내부에도 점점 퍼지는 중이야. 특히 B2B 솔루션들 중심이라 실제 돈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게 핵심이지.

 

그리고 공통점 하나?
“AI가 사람 일을 도와주는 걸 넘어서, 대체까지 가능해진다”는 점이야.

이젠 단순한 기술 자랑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에 진짜 AI가 스며들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