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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리-250624] 중동 긴장 완화, 유가 급락, 서울은 폭염 대비 총력

오늘 뉴스는 꽤 무거운 이슈들이 많은데, 그래도 희망적인 흐름도 있어서 다행이야.

오늘은 전쟁도, 경제도 ‘절제’라는 키워드가 핵심이야. 이란의 보복이 예상보다 약했고, 미국도 격하게 반응 안 했지.

그 덕분에 주식은 오르고 유가는 떨어졌어. 국내에선 물가와 대출 관리, 폭염 대응 같은 일상 이슈가 계속되고 있고.

 

 

중동 뉴스 - 이란의 ‘절제된’ 보복, 유가 급락으로 이어지다

이란이 드디어 움직였어. 미국이 핵시설을 때린 데 대한 보복으로 카타르 주둔 미군 기지에 미사일 14발을 발사했지.

그런데 특이한 점은, 이란이 미리 미국에 공격 사실을 알렸다는 점이야. 외교 채널 두 개나 통해서 통보했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카타르랑도 조율했다고 해. 덕분에 미국은 사상자 ‘0’. 트럼프는 이걸 두고 “감사하다”고까지 했고, 공격은 “매우 약했다”고 깎아내렸지.

 

솔직히 요즘 이란도 전면전까지는 가기 싫어하는 눈치야. 내부 경제도 힘들고, 미국도 대선 시즌이라 서로 수위 조절하는 느낌. 이 정도에서 갈등이 더 커지지 않는다면 다행이지 뭐.

 

국제 유가 급락 - 유가 7% 넘게 빠졌어

이란이 유화 제스처를 보이니까, 시장은 바로 반응했어. 브렌트유는 배럴당 71.48달러로 7.2% 급락, WTI도 비슷하게 빠졌고.

2022년 이후 하루 기준으론 최대 낙폭이래.

 

나처럼 출퇴근 기름값 걱정하는 사람에겐 솔직히 반가운 소식이지.

다만, 이게 진짜 안정을 의미하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돼. 중동은 워낙 돌발변수가 많잖아. 당장 이란 내부 정치 변수도 있고.

 

미국 증시 상승 - 위험 심리 완화 덕분

중동에서 대형 전쟁 안 날 것 같다는 분위기 덕에 미국 주식시장도 웃었어.

다우지수 0.89% 상승, S&P500 0.96%, 나스닥도 0.94% 올랐지. 특히 기술주들이 많이 반등했는데, 역시 요즘은 전쟁 리스크가 줄면 바로 돈이 돌아.

 

개인적으로 지금 미국 시장은 굉장히 예민하게 움직이는 것 같아.

약간만 안정 기미 보이면 바로 오르고, 긴장되면 폭락. 변동성이 클 땐 욕심부리기보다 현금 비중을 좀 챙기는 게 낫다는 생각이야.

 

EU-캐나다, 미국 견제용 안보 동맹 강화

EU랑 캐나다가 안보·무역 파트너십을 맺었어. 공동성명에서 “나토는 중심이다”라며 미국과는 좀 거리를 두는 모습.

트럼프가 계속 동맹국들 들들 볶으니까, EU랑 캐나다는 서로 더 뭉치기로 한 거지.

 

난 이런 움직임이 오히려 신냉전의 신호로도 보여. 미국이 계속 단독플레이 하면, 중간지대에 있는 나라들은 알아서 블록을 만들거든. 다자주의가 다시 힘을 받게 될지도.

 

미국, 북한 비상사태 재지정… 또?

미국 트럼프 정부가 북한을 다시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지정했어. 1년 연장이고, 이유는 언제나 그렇듯 “핵무기와 위협”이래.

북한 입장에선 뭐 늘상 있는 얘기겠지만, 한반도 긴장은 이래서 항상 저변에 깔려있지.

 

여기서 내 생각은, 이건 북핵 자체보다 미국 내 정치용에 가까운 메시지라고 봐.

북한은 대선 시즌마다 존재감을 발휘하는 카드라서, 트럼프식 외교의 패턴이 반복되는 느낌이야.

 

 

폭염대책 - 휴식시간 체크 들어간다

고용노동부가 오늘부터 폭염 작업장 지도 감독에 들어갔어. 2시간마다 20분 쉬게 돼 있는지 점검하는 거지.

주로 건설, 조선, 물류처럼 위험도 높은 업종 중심이야.

 

이런 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 나도 예전에 현장직 알바(노가다)해봤는데,

여름철 햇볕 아래선 진짜 위험해. 휴식시간 제대로 안 주면 사고나기 딱 좋아.

 

주요 종목 뉴스 요약

울프스피드(WOLF) – 챕터11 회생신청

전기차·친환경칩으로 주목받던 울프스피드가 결국 챕터11 파산보호 신청했다는 소식이야. 부채 감축해서 이자 줄이려는 전략인데, 주가는 10% 넘게 빠졌고 시장 신뢰도도 깨졌지.

 

기술력은 괜찮은데 경영이 너무 공격적이었던 듯. SiC 칩 붐 타려다 자기 발목 잡은 느낌. 이제 인수설이나 구조조정 이슈로 다시 움직일 수도 있으니 관찰은 해보자.

 

 퀀텀 컴퓨팅(QUBT) – 사모 주식 발행

양자컴퓨팅 테마로 잠깐 주목받았지만, 지금은 수익도 없고 방향성도 모호해. 사모 방식으로 자금 끌어모으려는 건데… 시장은 신뢰를 못 하는 눈치.

 

솔직히 아직은 개념주에 가까워. 호재 없어도 급등했다 급락하고, 투자는 장기 베팅용. 당장 뛰어들긴 좀 애매.

 

리졸브 AI(RZLV) – 러셀 지수 편입

AI 커머스 솔루션으로 주목받은 리졸브 AI가 러셀 2000·3000 지수에 편입됐대. BRAiN Assistant라는 자체 AI 솔루션 덕분에 전자상거래 효율이 30% 올라갔다고 하니 나름 성과도 있긴 해.

 

지수 편입은 중장기 투자자한텐 의미 있는 뉴스. AI커머스는 B2B 시장 확대가 핵심일 듯.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고, 실적 동반한 AI주는 희소해서 긍정적이야.

 

임스&허조(HIMS) – 노보노디스크와 협업

요즘 대세인 ‘다이어트약’ 웨고비를 온라인 진료로 제공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20% 뛰었어.

1분기 매출도 111% 증가했고, 아마존 출신 COO까지 합류했대.

 

헬스케어와 테크의 만남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어. 원격의료 + 약처방이라는 구조는 앞으로도 확대될 듯.

HIMS는 성장주로서 매력 있긴 해.

 

노보노디스크(NVO) – 신약 임상 성공

비만약 ‘카그리세마’ 임상3상에서 평균 22.7% 감량 성공! 기존 GLP-1 제제보다 효과가 확실히 크고, 30% 넘게 감량한 환자도 많대. CEO는 교체됐지만 전략적 리포지셔닝 같아.

 

비만약 경쟁이 격화되지만, 노보는 여전히 선두. 오히려 주가는 경쟁보다 데이터가 더 영향을 줄 듯.

헬스케어 섹터에서 안정감 있는 대장주로 볼만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 전환사채 발행

20억 달러짜리 전환사채 찍는다고 발표했는데, 시장은 희석 우려로 주가가 3~5% 빠졌어. 그래도 자금은 AI 인프라 확장에 쓰인대.

 

희석은 단기 이슈고, 장기적으로 AI 서버 수요 폭증 감안하면 성장 자금 확보는 불가피.

테마가 식을 때마다 조정 줘서 매수 기회 생기기도 해.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 – 원전 확대 수혜

뉴욕주가 원전 신설에 나서면서 주가가 1% 올랐어. 탄소중립 흐름에 맞춘 전형적인 정책수혜주야.

 

신재생과 원전은 적절히 섞어가는 게 글로벌 추세.

소형모듈원자로(SMR) 이슈랑도 연결될 수 있어서, 에너지 테마에선 주목할 종목.

 

테슬라(TSLA) – 오스틴 로보택시 시범 시작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택시 시범 서비스 시작! 요금은 4.20달러로 고정이고, 첫날 112회 운행했대.

 

이게 진짜 게임 체인저일 수도 있어. 대중교통 대체보다 “차 없는 삶”을 실현할 첫 단계 같음. 상

용화까지 시간은 걸리겠지만, 테슬라는 여전히 미래로 간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 AI 비서 'Mu' 공개

빌드 2025에서 AI 중심의 ‘에이전트 컴퓨팅’ 전략 공개.

엘론 머스크의 xAI 모델도 애저에 탑재하고, 깃허브 코파일럿은 이제 완전한 에이전트 수준까지 진화했다고.

 

MS는 진짜 AI에서 올인 중. Mu나 코파일럿 에이전트처럼 ‘일하는 도우미’ 중심 전략이 생산성 혁신에 딱 맞아. 결국 AI는 툴이 아니라 파트너가 되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