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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스정리-250625] 글로벌 AI 격변, 자율주행 본격화, 한국 정치 대격변

6월 25일 수요일, 오늘은 진짜 뉴스가 꽉 찼다.

글로벌 기업들의 AI 행보부터 국내 정치 격변, 경제 리스크까지… 뇌가 과부하 걸릴 정도다.

하나씩 찬찬히 보면서 요점은 정리하고, 내 생각도 곁들여볼게.

 

글로벌 주요 뉴스

세일즈포스, 펩시코에 AI ‘에이전트포스’ 공급

“AI 안 쓰는 회사는 이제 손해 보는 시대가 왔다.”

 

세일즈포스가 펩시코랑 대규모 계약을 맺고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force’를 공급하기로 했어.

이 플랫폼은 단순 챗봇이 아니라 고객 응대, 마케팅, 영업 현장, 공급망 운영까지 커버하는 다기능 에이전트야.

  • 펩시코는 전 세계적으로 이걸 전사적으로 도입해서, AI 기반 고객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
  • 식음료 업계에선 사실상 첫 사례라, 다른 기업들도 뒤따라 올 가능성이 높아.

이제 AI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인프라’야.

특히 글로벌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SaaS형 AI를 빨리 도입하면서 AI가 ‘ERP처럼 굳어지는’ 느낌.

 

스타벅스, 중국 사업 매각 검토 중

중국 내 점유율 하락, 매출 부진으로 전체 중국 사업을 정리할 수도 있다는 보도 나왔어.

  • 경쟁사는 루이싱커피(瑞幸咖啡), 매장 수는 이미 스타벅스 추월.
  • 현지화 실패, 물가상승과 ‘차 문화’ 확산이 스타벅스에게 치명타.

20년 전에는 중국 진출만 해도 주가가 뛰었는데,

이제는 "중국 리스크"가 된 거지. 브랜드 파워 하나로 밀어붙이던 시대는 끝났고, 진짜 '로컬 적응력'이 중요해졌어.

 

우버 x 웨이모, 애틀랜타에서 자율주행 시작

우버가 웨이모와 협업해서 미국 애틀랜타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런칭했어.

  • 65제곱마일(약 168㎢) 범위에서 작동하고, 요금은 기존 우버와 동일해.
  • 완전 무인차가 일반 소비자 대상 서비스로 들어온 건 사실상 최초급.

"운전 기사 없는 세상"이 정말 가까워졌다.

근데 기술보다 중요한 건 도시별 규제, 보험, 안전 우려가 더 크다는 점.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시험운행 단계잖아?

 

테슬라 로보택시, 미국 교통안전청 조사 착수

NHTSA가 테슬라 자율주행차량의 차선 이탈, 과속 영상 등 이슈로 본격 조사 시작했대.

  • 도입은 빠른데, 안전성 입증은 뒤따르지 못하는 상황.
  • 온라인상 “무인 테슬라 사고 영상”이 급속히 퍼진 게 계기.

테슬라의 전략은 늘 같아. 먼저 출시하고, 사고 터지면 수정하는 방식.

근데 로보택시는 사람 생명이 달린 문제라서, 이번엔 제대로 브레이크 걸릴 수도 있음.

 

아마존, 영국에 540억 달러 투자

향후 3년간 물류센터 4개 건설,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일자리 수천 개 창출 목표.

  • 영국 총리까지 나서서 "국가 경제 전환점"이라며 환영 중.
  • AI 관련 데이터센터, 물류 인프라 확대가 중심축.

아마존은 물류가 아니라 ‘국가 기반 인프라 사업자’처럼 움직인다.

지금은 국가 단위로도 “누가 아마존 유치하냐” 싸움 중.

 

마스터카드 x 파이저, FIUSD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

마스터카드가 FIUSD라는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네트워크에 통합한다고 발표했어.

  • 전 세계 1.5억 개 가맹점에서 암호화폐 실물 결제 가능해짐.
  • 파이저는 B2B 보건·의약 거래에서 빠르게 스테이블코인 채택 중.

실생활에서 쓰이는 암호화폐 시대가 현실이 됐어.

비트코인은 투자지만,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결제 인프라야.

 

지정학적 뉴스

트럼프, 이란 향해 ‘핵 협상 안 하면 학살’ 경고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정밀 타격 → 이란 보복 → 트럼프는 초강경 발언.

현재 휴전 상태지만 언제든 재점화 가능한 상황이야.

 

 

미국, 이란 석유 수출 막으려 ‘중국 티팟 정유소’ 제재

중국이 이란 석유를 사들이는 루트를 막으려고, 중국 민간 정유소들까지 제재 리스트에 올렸어.

 

미-중 관계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중.

기술뿐만 아니라 에너지 공급망까지 무기화하는 거 보면, 이건 그냥 냉전임.

 

국내 뉴스 요약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전격 청구

구속 취소로 석방된 지 108일 만에, 내란 혐의로 특검이 전격 체포영장 청구했어.

 

뭐... 사실... 그 동안 수사협조도 안했으니 당연한 거지... 한 때 검찰총장이었고 대통령이었던 사람인데... 부하들은 다 구속....

 

이재명 대통령,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시

해수부를 12월까지 부산으로 이전하라고 지시. 청사 임대까지 검토 중이라고.

 

“지방분권”이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행정 조직 분산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긍정적.

다만 실효성은 지켜봐야.

 

김건희 여사, 학위 취소

숙명여대가 석사학위 취소했고, 국민대는 박사학위 취소 절차 착수했대.

 

교육기관이 신뢰 회복 차원에서 단호하게 나가는 건 좋은 흐름. 이제 진짜 논문 검증 체계가 필요하지.

국민대는 뭐냐? 교육부터가... 아니지 종교부터도... 아니지... 나 부터도... 나를 돌아보게 된다.

 

경제 & 금융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발표

오늘 오전 11시, 가계부채·자영업자 대출 리스크 경고가 나올 전망.

 

부동산 반등했지만 그에 따라 빚도 같이 올라감. 금리 동결만으론 대응 어렵고, 질적 부채 구조조정이 필요한 시점.

 

코스피 3100 돌파

SK하이닉스 30만원 돌파 임박하며 반도체주가 주도.

 

반도체 사이클이 살아났지만, FOMO 투자 경계는 필요. 실적→밸류에이션 확인은 필수.

 

사회 & 안보

6·25 전쟁 75주년 행사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가기념식 진행. 정치권·국방부 대거 참석.

 

안보 이슈가 정치도구화되는 건 피해야 해. 이 날만큼은 진정성 있게 추모했으면.

 

통일부 ‘대북 물밑 접촉’ 효과

납북자 단체가 대북전단 살포 전면 재검토 발표. 조용한 외교 효과?

 

확성기보다 접촉이 더 강한 메시지일 수도. 실익 따지는 ‘실용적 외교’ 필요할 때야.

 

오늘의 아침 정리

AI는 산업을 재편하고, 지정학은 시장을 흔들며, 한국 정치는 예측불가다.

요즘 뉴스 보면 세상은 기술·정치·자본이 동시에 재정렬 중이야. 눈 부릅뜨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