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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미국 경제의 지금, 머스크의 장난부터 애플의 전략까지 다 있다!

요즘 미국 경제 뉴스 보면 무슨 드라마 보는 느낌이야.

일론 머스크는 여전히 튀고, 애플은 희토류에 꽂혔고, 실리콘밸리는 또 중국 투자 가지고 싸우고 있지.

 

머스크, 이번엔 AI 여자친구까지?

일론 머스크가 또 사고(?) 쳤다.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하면서, 딱 보면 알만한 이상한 모양으로 지역을 설정한 거야.

이게 사람들 사이에서 남성 성기 모양 같다고 해서 논란이 터졌지. 머스크는 그런 거 신경 안 써. 오히려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스타일이잖아?

근데 진짜 웃긴 건 그 다음. Grok AI 챗봇에 여자친구 기능을 붙였어.

이름은 "애니(Ani)"인데, 이 캐릭터는 유료 구독자 전용이야. 유저 친밀도에 따라 성격이 바뀌고, 표정도 달라진대. 머스크는 "이거 진짜 멋져!" 이러면서 자랑질. 어쨌든, AI 연애 시장이 2034년까지 33조 원 간다는 전망도 있다니까, 그냥 웃어넘기기엔 좀 아까운 판이야.

 

애플, 희토류에 5억 달러 꽂았다

이번엔 애플 얘기. 미국 희토류 회사 MP 머티리얼스에 무려 5억 달러 투자했대.

이 소식에 주가가 하루 만에 20% 폭등. 그냥 단타꾼들 잔치 열렸지 뭐.

근데 진짜 포인트는, 이게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는 거야. 중국의 희토류 독점을 깨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지. 희토류 없으면 아이폰도 못 만들고, 전기차도 못 굴러가. 애플 입장에선 공급망을 미국 안에서 잡아야 미래가 있는 거지.

게다가 미국 국방부까지 나서서 4억 달러를 투자했대. 이쯤 되면 그냥 민간 기업이 아니라 국가 전략 자산이야.

 

엔비디아의 고군분투: H20 칩이냐, 중국이냐

엔비디아도 바빠. 미국 정부가 규제 걸어놓은 덕분에, 성능 낮춘 H20 칩을 중국에 겨우겨우 팔 수 있게 됐어.

근데 문제는 성능. 화웨이 어센드 910B보다도 딸린다는 평가가 있어. 그래도 엔비디아는 포기 못 해. 이유는? 쿠다 생태계 때문이지. 중국에 쿠다 못 쓰게 되면, 거긴 그냥 다른 생태계로 넘어가는 거니까.

이 와중에 AMD가 타이밍 맞춰 중국 전용 MI308 칩을 들고 나왔어. 한방 먹이려는 거지. 누가 이길지는 두고 볼 일인데, 개인적으로는 AMD가 뭔가 치고 나올 타이밍이긴 해.

 

실리콘밸리, 이제는 "팀 아메리카" vs "팀 글로벌"

벤처캐피털 벤치마크가 중국계 창업자 회사에 1억 달러 투자한 게 논란이야.

이게 불법은 아닌데, 미국 내부에서 "왜 중국에 돈 주냐"는 비판이 나오는 거지.

이제 실리콘밸리도 둘로 나뉘는 분위기야. 미국 국익 우선인 "팀 아메리카" vs 글로벌 경쟁력 챙기자는 "팀 글로벌". 웃긴 건, 미국 회사들이 중국에서 여전히 돈 벌고 싶어 하면서, 한편으로는 중국 기술 성장은 막아야 한다는 모순이 팽배해 있다는 거. 이중잣대 제대로지.

 

애플 제품은 지금 사? 기다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애플 제품 구매 가이드를 냈더라고.

지금 사도 좋은 건 M4 맥북 에어,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16. 근데 아이폰 16 프로애플 워치 10은 가을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네.

사실 요즘은 그냥 새 거 나왔을 때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 애플은 업그레이드 타이밍이 워낙 명확하니까.

 

파월 의장, 사표 쓰라는 소리까지 듣는 중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 요즘 많이 힘들어 보여. 정치권에서 대놓고 사표 쓰라고 압박하고 있거든.

임기는 2026년까지인데, 공화당 쪽에서 친트럼프 성향 인물들을 차기 의장으로 밀려는 분위기야.

금리 인하 압박은 커지고, 인플레는 아직 안 잡혔고... 파월 입장에선 진짜 고난의 행군이겠지.

 

미국은 지금 격동기

이렇게 보면 지금 미국은 진짜 격동기야. 기술 패권 경쟁, 공급망 재편, 정치적 충돌까지 다 겹쳐서 뉴스 하나하나가 빅이슈지.

내 생각엔 이게 단순한 뉴스들의 나열이 아니라, 미래를 쥔 거대한 흐름의 전환기 같아. 누가 먼저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향후 10년의 판도가 달라질 거고.

다음은 누가 무슨 장난을 칠지, 무슨 투자를 할지… 이 드라마, 계속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