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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스정리-250724] 오늘 대한민국은 불타고 있었다

안녕! 오늘 이침부터 더워 죽겠는데, 뉴스 보면서 더 더워졌어. 정치도 불타고, 날씨도 타오르고, 외교는 폭염 속 회담 준비 중… 아주 난리더라. 오늘 하루, 한 줄 요약하면 이거야:

"정치는 시끄럽고, 날씨는 끓고, 세계는 밀당 중!"

 

 

강선우, 결국 ‘사퇴’ 폭탄 터뜨렸다

아침부터 핫했던 소식,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야.
SNS에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글 올리고 나갔어. ‘갑질 논란’이 발목을 잡은 셈이지. 

민주당은 "결단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글쎄. 사과하고 성찰하겠다고 했는데, 이건 좀 씁쓸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또 재판 불출석

“건강상 이유”라며 또 재판 불출석. 벌써 세 번째야.
이번엔 구치소 계단도 못 오르겠다는 진단서를 내밀었다는데, 법원이 과연 이걸 계속 봐줄지는 좀 지켜봐야겠어.

일각에선 "시간 끌기냐"는 말도 나오는 걸 보면, 국민 눈높이도 예전 같지 않아.

이런 것에 대해 언론이나 국힘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는 상황...

 

트럼프의 무역 전쟁, 일본이 먼저 굴복?

트럼프, 또 일을 냈다.
일본과의 무역협상 타결, 그리고 관세 25% → 15% 인하! 거기다 일본이 5,500억 달러 투자, 자동차·쌀 시장 개방까지 약속했대.
이거... 좀 쎄한데?

우리나라 정부도 초긴장 모드.
김정관 산업장관은 미국으로 날아갔고, 7월 25일 한미 무역협상에서 뭐라도 얻어오겠다는 분위기야.
근데 솔직히 걱정돼. 트럼프 스타일 알잖아. 무조건 ‘딜 or 쥐어짜기’. 한국도 준비 단단히 해야 할 듯.

 

서울 36도, 체감 40도? 이건 사람 살 날씨가 아냐

이건 진짜다. 오늘 서울 36도 찍었고, 체감은 40도 가까이였다고 해.
게다가 열대야까지! 낮에도, 밤에도,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에 전국이 지글지글.

지금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 떨어졌고, 주말엔 38도 예고까지 나왔어.

솔직히 이 정도면 ‘기후가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와. 밖에 나가면 내 살 익는 소리 들릴 지경… 나 진심으로 에어컨에게 존댓말 나올 뻔했음.

 

 

APEC 경주, 이제 D-100!

우리나라가 10월 31일부터 APEC 정상회의를 경주에서 개최하는데, 오늘이 딱 D-100일이래.
전 세계 정상 21명, 관계자 2만 명이 경주로 쏟아져 들어올 예정이래서 지금 도시 전체가 분주하게 준비 중.

보문단지, 화백컨벤션센터, 만찬장, 미디어센터… 공사 중인데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더라.
총리도 “시간은 없고, 대안은 없다”고 말했대.
근데 좀 웃겼던 게, 홍보대사로 지드래곤이 위촉됐다는 거? 이게 K-APEC이냐, K-POP이냐 ㅋㅋ

 

 

김건희 특검, 수사 난항

김건희 여사 특검은 아직도 제자리걸음.
8월 6일 출석 요구는 했는데, 주요 인물들은 도망가거나 연락 두절 상태라고 해.
삼부토건 이기훈 부회장은 아예 도주했고, 효성 조현상 부회장은 연락 거부. 이러니 수사가 될 리가 있나...

특검도 답답하겠지만, 보는 국민도 속이 터지지.

윤석열과 김건희 및 측근들은 항상 이런식인가봐...

 

오늘? 뜨겁고, 시끄럽고, 바쁘다!

정치인들은 사퇴하고, 전 대통령은 안 나오고, 미국은 관세 게임하고, 날씨는 사람 볶고, 경주는 세계 행사 준비 중이고… 참 대한민국, 한 시도 조용할 틈이 없다.

그래도 이래서 우리나라 뉴스가 재밌는 걸지도 몰라.
내일도 분명 뭔가 또 터질 거야…
내일은 또 어떤 ‘핫 뉴스’가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 반, 걱정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