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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킹 오브 킹스, 왕이 되려는 자들, 그리고 진짜 '신의 아들' 이야기

요즘 ‘킹 오브 킹스’라는 말 자주 보이지?

말이 단순히 '최고 중에 최고'라는 의미를 넘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의 위선이랑도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오늘 가족과 함께 더운 공기를 피할 겸 극장에서 봤어 ㅎㅎㅎ

 

 

진짜 ‘신의 아들’을 이야기한 영화 <킹 오브 킹스>

장성호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이 영화가 말하는 ‘왕’의 본질이야.

이 영화는 찰스 디킨스가 예수의 생애를 아들에게 들려주는 액자식 구성으로 풀어가.

근데 그 예수라는 인물 말이지… 정치적으로 보면 ‘왕 중의 왕’이 아니라, 세상의 권력에 전혀 관심 없던 자였어.

오히려 그 당시 대제사장들과 종교권력자들이 진짜 ‘세상의 왕’이었고, 예수는 그들의 체계를 거스른 존재였지.

어느 종교인은 지금도 세상을 구한다고 떠들고, 자기들이 '의인'이라고 착각하지.

근데 진짜 신의 아들은 막말 안 했고, 권력에 저항했고, 사랑을 말했어.

지금과 뭐가 다를까? 지금도 종교 지도들이 예수를 팔아먹고 있는 현실이 진짜 코미디지.

 

예수는 왕이 아니었다. 그래서 더 위대하다

기독교 찬양곡 ‘킹 오브 킹스’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그건 예수를 정치적 왕으로 찬양하는 게 아니야.

빛도, 소망도 없던 세상에 내려온 존재. 소외된 이들을 위로하고, 종교 권력을 거부했던 자.

그러니까 진짜 신의 아들이지, 세상의 왕이 아니라.

만약, 예수를 이용해서 정치에 쓰고 있다면? 그건 그냥 가짜 킹 오브 킹스일 뿐이야.

 

요즘 ‘킹’이 너무 많다

‘킹 오브 킹스’는 게임, 영화, 찬양곡을 넘어서... 

유튜브, 트위치, 틱톡… 킹이라는 말 붙이면 인기 있나 봐. 그만큼 우리가 뭔가에 목말라 있다는 증거 같아.

"진짜 ‘킹’은 누굴까? 세상을 구하는 척 하면서 이득 챙기는 자들? 아님 조용히, 묵묵히, 진심으로 누군가를 돕는 자들?"

결국, ‘킹 오브 킹스’는 우리 속의 기준이다

내가 봤을 땐 그래. 킹 오브 킹스는 단지 왕 중의 왕이 아니라,

우리가 진짜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가 뭔지를 보여주는 거울 같아.

영화에선 권력 아닌 희생과 용서 및 회복의 메시지를 말해주지...

 

하지만 현실에선… 어떤 종교 지도자는 정권과 손잡고, 어떤 사람은 내란을 부추기고, 어떤 이들은 진실보다 쇼를 선택해.

그리고 그걸 ‘신의 뜻’이라고 포장하지.

신자들은 "아멘"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

“예수는 왕이 아니었어. 그는 신의 아들이었지. 세상의 왕이 아니라, 세상의 위선을 깨는 존재였어. 그리고 지금도 그 메시지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

 

진짜 킹이 누구인지는… 우리가 마음으로 느끼는 것 아닐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ㅡ,.ㅡ

‘킹 오브 킹스’는 단순한 콘텐츠 타이틀이 아니야.

그 이름 아래 우리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어떤 메시지를 선택할 것인지… 그게 진짜 중요한 거지.

왕이 되고 싶은가? 아니면, 왕이 아닌 사람으로서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됐는가?

"그는 세상의 왕이 아니었다. 그는 신의 아들이었다."
"그를 거부한 자들은 종교 지도자였다."
"지금도 반복되고 있는 역사의 패턴 속에서, 우리는 어떤 ‘왕’을 따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