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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250729] AI는 기회지만, 실적은 냉정하다.

이번 주(2025년 7월 마지막 주)는 메가캡 기업들이 줄줄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급변했어.

AI와 클라우드 중심의 기술주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지만, 그 안에서도 희비가 갈리고 있더라.

특히 JP모건의 리포트 하나에 나이키 주가가 튀어 오르고, 반대로 시스코는 약간 주춤하고.

실적 시즌답게 뉴스 하나하나에 주가가 요동치는 모습이 딱 "실적으로 말해!" 분위기였어.

 

나이키, 드디어 반등 신호? JP모건 "이제 달릴 차례"

JP모건이 나이키(NKE)를 ‘중립’에서 ‘오버웨이트’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무려 45% 올렸다는 건 꽤 큰 뉴스야.

그동안 고전하던 나이키가 2030년까지 연평균 두 자릿수 수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한 거지.
내가 볼 땐, ‘북미 월드컵’이나 ‘런닝·농구 신제품’ 출시 같은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진짜 기회가 올 수도 있을 것 같아. 주가도 5개월 만에 최고치 찍었고 말이야.

 

“나이키, 드디어 운동화끈 다시 맸다!”

 

시스코, 잠깐 숨 고르기?

에버코어 ISI가 시스코(CSCO)의 등급을 ‘아웃퍼폼’에서 ‘인라인’으로 낮췄어.

주가는 바로 1.4% 빠졌고. 사실 46% 급등한 이후라 살짝 피로감이 올 타이밍이긴 해.
그런데 모건스탠리나 JP모건 같은 곳은 여전히 목표주가를 올리는 분위기라서, ‘실적 피크아웃인가?’보단 ‘잠깐 쉬어가는 타이밍’ 정도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아.

 

“너무 많이 올랐나 싶을 땐, 살짝 쉬어가도 돼.”

 

리비티(RVTY), 조용한 상승의 주인공?

생명과학 쪽 리비티는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텐데, 실적을 보면 꽤 알짜 기업이야.
이번 2분기 실적도 성장세 지속 예상이고, 지난 4분기 연속으로 예상을 상회했더라고.
13명이 매수, 7명이 보유라니 투자자 신뢰도 꽤 높고… 평균 목표주가가 현재보다 39% 이상 높다니 관심 가져볼 만하지.

 

“소리 없이 강한 기업, 바로 이맛이지.”

 

엔비디아, 여전히 무섭게 달린다

엔비디아(NVDA)는 AI 슈퍼사이클의 중심. 이번 분기 매출 441억 달러, 전년 대비 69% 성장… 이건 그냥 말이 안 되는 숫자야.
중국 수출 제약으로 비용이 45억 달러 들었다는 건 변수지만, 젠슨 황이 내놓은 NVL72 슈퍼컴퓨터가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니 AI 시장은 아직도 초입이라는 느낌.

 

솔직히 지금 주가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 하지만 "AI 추론 10배 성장"이라는 수치는 그냥 무시 못 해.
“AI는 여전히 엔비디아의 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차근차근 쌓는다

7월 30일 실적 발표 앞두고, 애널리스트들은 737억 달러 매출 + 13.8% 성장 예측 중이야.
Azure 성장률도 35%대로 예측되고, 스위스 데이터센터 확장 발표까지 겹치면서 AI 인프라를 글로벌하게 확장하고 있지.
내가 보기엔 ‘AI+클라우드’ 쌍두마차 전략이 제일 안정적이야. 공격적인 투자 없이도 꾸준히 성과 내는 게 MS다운 행보.

 

“조용하지만 강한 AI 인프라 제국”

 

테슬라, 실적 부진… 머스크도 쉽지 않다

테슬라는 이번 분기 매출, 순이익 모두 하락. 차량 인도량도 줄고, FSD 관련 규제 리스크도 커.
근데 반전은 삼성과 165억 달러 칩 계약 체결. 로보택시나 오토파일럿에 쓰일 AI 칩인데, 이게 테슬라의 미래를 바꿀 열쇠가 될 수도 있겠더라고.
머스크가 여전히 비전을 얘기하긴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실적 부진은 무시할 수 없어.

 

“비전은 좋은데, 현실은 아직 거칠다.”

 

 AI, 클라우드 기반 기업은 여전히 강세지만, 고평가 논란

  • 특히 ‘매그니피센트 7’이 S&P500의 33% 이상을 차지한다는 건 리스크 분산이 안 된다는 얘기지.
  • 개인적으로는 지금 시점에서 단기 급등주보다도 ‘탄탄한 실적 + AI 인프라 기반’ 기업, 즉 마소나 리비티 같은 쪽이 더 안정감 있어 보여.
  • 다가올 애플, 아마존, 메타 실적 발표도 변수니까, 현금비중은 어느 정도 유지하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