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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스정리-250727] 일요일 뉴스, 폭염만큼 뜨거웠다

야, 오늘 뉴스 진짜 한 편의 넷플릭스 스릴러 같았어. 스토킹에 화재, 정치 스캔들까지…

안 본 사람은 몰라도, 본 사람은 한숨 나오는 그런 뉴스였지. 

 

스토킹 범죄, 이건 진짜 막아야 한다

의정부 노인보호센터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또 스토킹이야. 피해자는 스마트워치도 차고 있었고, 접근금지도 있었는데…

그걸 다 뚫고 가해자가 범행을 저질렀대.
경찰, 이거 그냥 '우리 할 일 했어요~' 로 끝낼 문제 아냐. 이쯤 되면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AI 드론이라도 붙여야 할 판이야.

피해자가 직접 112보다 빨랐는데도 못 막았다면, 제도 자체가 고장난 거지.

 

여기도 저기도 불바다

수원 모델하우스 불탔고, 태안에선 어선 5척이 활활…
게다가 수원 화재는 3층 건물 전체를 삼켜서 무려 7시간 45분 동안 진화작업 했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지만, 뉴스 보면서 들었던 생각? "이 정도면 여름 불꽃놀이도 아니고, 공포영화 오프닝 아닌가?"

목조 건물인데도 안전설비는 제대로 있었을까? 불 나면 끝인 구조,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더위는 이제 인내심 테스트 수준

서울 37도, 경기 광주는 41.3도 찍었대… 와, 이건 그냥 사우나지 뭐.
난 오늘 새벽에 운동 갔다가, 현기증 와서 편의점 냉장고 앞에 5분 서 있었음ㅋㅋ
서울은 8일 연속 열대야래. 잠 못 자는 건 기본이고, 냉방비 폭탄은 덤. 기후위기 얘기 이제 안 하면 이상한 시대야. 정치인들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 말로만 걱정하지 말고, 진짜 탄소 줄이는 정책 좀 해봐라.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 시동 걸었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드디어 수사 본격화. 김 여사 가족 회사가 약 800억 원 매출 낸 아파트 개발에서 개발부담금 ‘0원’?
말이 돼? 심지어 사업기한도 뒤늦게 연장됐대.
이런 거 보면 늘 생각나… “누구는 법 지키고, 누구는 법을 빗겨가네?” 이제 국민들이 눈이 너무 밝아져서 예전처럼 “에이~ 설마~”가 안 먹혀. 이 김건희 가족들은... 정말 대단해..

 

한미 관세 협상, 끝판왕 트럼프 등장

트럼프, "8월 1일까지 다 끝내"라고 압박 중. 우리나라는 미국에 "아 좀만 봐줘요" 하는 모드고, 미국은 “돈 내라” 무드지.
심지어 일본이 5500억 달러 투자한다니까, 우리도 그만큼 하라며?  아니, 이런 식이면 그냥 돈으로 외교하는 거지, 이게 무역 협상이냐.
우리 협상팀, 진짜 외줄 타기 하듯 아슬아슬한 상황인 듯.

 

일본도 들썩, 이시바 총리 퇴진 반대 집회

오랜만에 일본이 들썩였어. 시민 1,200명이 총리 퇴진 반대 집회 열었대. 일본에서 정치 집회 잘 안 열리는 거 알지?

이건 꽤나 의미 있는 움직임이야. SNS 통해 자발적으로 모였다는데, “이제 일본도 깨어나나?”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내가 뉴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

  1. 스토킹 방지 시스템, 진짜 기능하는지 재점검해야 해. 지금은 보여주기식 정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2. 폭염은 이미 재난이야. 근데 에너지 정책, 기후대책에 대한 기대감!
  3. 정치적 정의 실현, 이제 ‘누구 편이냐’보다 ‘누가 법 어겼냐’가 중요해진 시대. 좋다 이 흐름.
  4. 국제 협상, 감정 섞지 말고, ‘국익’만 보고 실리 챙기자. 감정싸움은 득 될 거 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