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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스정리-250726] 토요일, 뉴스보다 더 뜨거운 하루

안녕~ 오늘 아침부도 에어컨 없이는 못 버티는 토요일이네. 뉴스 보려고 폰을 켰다가 진짜 깜짝 놀랐어. 날씨도 불타고, 정치판도 불타고, 사회면은 말 그대로 혼돈의 카오스… 이건 그냥 이슈 폭염 특집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야.

 

윤석열, 배상 판결! "비상계엄 피해 보상해!"

첫 소식부터 엄청 세다.
12.3 비상계엄 관련해서 시민 104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 상대로 낸 소송에서…
드디어 이겼대! 🎉

  • 법원: “비상계엄은 위헌+위법, 공포에 빠진 국민에게 책임 있다”
  • 윤 전 대통령: 1인당 10만원씩 배상하시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사법부가 12.3 사태에 대해 명확하게 위법성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거야.
앞으로 유사한 소송 더 많아질 거 같고, 윤 전 대통령 입장에선 꽤 부담 커질 듯.

솔직히 나도 이 뉴스 보면서 좀 시원했어.

국민이 국가 권력에 휘둘렸을 때, 법이 이렇게라도 제대로 심판해줘야 정의가 살아있다고 느껴지지 않겠어?

 

김건희 특검 수사 확장! 이번엔 ‘양평’이다?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 수사가 양평 공흥지구 아파트 특혜 의혹까지 번졌어.
압수수색 대상이 무려...

  • 어머니 최은순 씨
  • 오빠 김진우 씨
  •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의원

게다가 뭐? 6천만 원짜리 목걸이까지 확보? ㅋㅋ 이거 더 비싼 버전이라고 하던데..
2022년 나토 순방 때 김 여사가 찬 그 목걸이래. 신고 안 된 보석이었고, 여사 측은 “짝퉁”이라고 주장 중인데... 뭐야? 모파상의 보석이야? ㅎㅎㅎㅎ 아주 거짓말만....음... 솔직히 말이 너무 안 맞아. 짝퉁이면 대통령실에서 먼저 해명했어야지?

이건 단순한 장신구 문제가 아니라 공직자 윤리와 특권의식 문제가 핵심이라고 봐. 특검이 어디까지 파고들지 지켜보자고.

 

서울 38도, 미친 날씨!

내가 지금 이 글 쓰는 동안에도 땀이 뚝뚝 떨어져...
서울 오늘 최고 38도였고,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 내림. 온열질환자도 벌써 2천 명 돌파라네.

기상청 말로는 북태평양 고기압에 티베트 고기압까지 겹쳐서 이불 2겹 덮은 듯한 더위가 계속된다고.
심지어 3개의 태풍까지 근처에서 형성 중이래. 이건 진짜 기후 테러 아냐?

 

정부도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올리고 대응 중이라는데… 에어컨은 필수고, 야외활동 절대 금지!

나도 오늘 전기료 폭탄 맞을 각오하고 에어컨 24시간 풀가동 중이야.😵‍💫

 

트럼프 “8월 1일까지 무역협상 끝내자!”

한미 간 무역협상이 막판 스퍼트야.
트럼프가 “8월 1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선언했대.

  • 김정관 산업부 장관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과 80분 회담
  • 농축산물도 협상 테이블에 오름
  • 안보 관련 이슈도 "안정적" 진행 중

근데 트럼프가 또 언제 말을 바꿀지 몰라서 방심은 금물이야.

개인적으로는, 너무 농축산물 쪽 양보 안 했으면 좋겠다… 내 삼겹살 지켜줘...

 

길음역 흉기 사건, 왜 이런 일이 계속…

서울 길음역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기원에서 흉기 휘두름… 60대 남성 2명이 다치고, 가해자도 자해해서 3명 병원행.

경찰이 테이저건까지 써서 제압했대. 문제는 이게 계획된 범행도 아니고, 평소 알던 사이였다는 거.

 

요즘 진짜 사람 무서워서 어디 나가겠냐… 사소한 갈등도 흉기로 이어지는 현실, 너무 씁쓸하다.

 

이재명 대통령, SPC 공장 직접 방문

산업재해 문제가 계속 터지는 SPC 공장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방문했어.

자신도 예전엔 산재 피해자였고, 노동자 출신이라며 “같은 사고 반복되면 안 된다”며 강하게 질타했대.

이건 솔직히 잘했다고 생각해.


책상머리에서 말만 하지 말고, 직접 가서 듣고 느끼는 게 리더의 자세지. 노동자 안전은 절대 타협 대상 아니라고 봐.

그런데...기업쪽 이야기를 들어보니 노동법이 뭔지도? 3교대인지? 맞교대인지? 휴게시간 등... 아무것도 몰라! 

 

오늘 ㅋㅋ 다른 것은 필요없고 다음주 전기요금 고지서 보고 멘붕 안 오길 바람ㅋ

정치도 뜨겁고, 날씨도 미쳐돌아가는 토요일.
진짜 말 그대로 ‘더블 히트’의 하루였어.

특히 윤 전 대통령 소송에서 시민들이 승소한 거랑
김건희 여사 수사 본격화는 앞으로 정치권 지각변동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 들어.

그리고 날씨… 제발 좀 그만 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