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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송언석의 망언,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9월 9일 국회에서 벌어진 사건, 정말 충격적이었어.

정청래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 도중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 정청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대뜸 “제발 그렇게 됐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받아쳤지.

이게 뭘 뜻하겠어? 정치적 라이벌의 죽음을 바라는 발언이야. 그런데 정치적 라이벌의 문제만일까???

국회의원이, 그것도 원내대표가 이런 말을 입 밖에 냈다는 건 그냥 ‘실언’으로 치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이미지출처: ChatGPT 생성]

 

노상원 수첩, 단순한 공포가 아니다

여기서 더 소름 돋는 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 내용이야.

그 수첩에는 단순 체포 계획이 아니라 정치인·언론인·노조 등 500여 명을 ‘수거’하고,
이후 “확인 사살” “이송 중 제거” 같은 살해 계획이 담겨 있었어.

이재명, 정청래 같은 정치인들이 A급 제거 대상으로 기록돼 있었다는 게 밝혀졌지.

그러니까 송언석의 발언은 단순히 “죽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실제 내란 시도와 연결된 살해 계획을 현실화하길 바란다는 거나 다름없어. 나만 그렇게 이해하나??? ㅜㅜ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

민주주의에서 표현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해.

하지만 상대방의 생명권을 부정하는 말은 표현의 자유 범주가 아니야.

특히 국민의 대표라는 자리에 앉은 사람이 민주적 절차로 선출된 상대 정파의 지도자에게 죽음을 바란다?

이건 헌법 정신을 짓밟는 반민주적 언행이야.

더 심각한 건, 이런 발언이 한국 민주주의가 이미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라는 거야.

실제로 민주주의 지수도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하락했고,

우리나라는 더 이상 ‘완전한 민주주의’로 평가받지 못해.

이런 상황에서 국회 안에서조차 내란 세력의 흔적이 드러난다면, 민주주의는 더 위험해질 수밖에 없어.

 

내란 세력은 타협 대상이 아니다

내 생각은 명확해. 이런 발언은 단순히 도덕적 일탈이 아니라, 내란 세력의 언어야.

국민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를 총칼과 쿠데타로 부정하려는 사고방식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거지.

민주주의에서 이런 세력은 타협이나 관용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오히려 법적, 정치적 책임을 끝까지 물어서 척결해야 해.

그게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소한의 방어선이야.

 

막말보단,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위협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은 그냥 막말이 아니야.

그건 민주주의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이고,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부정하는 내란적 사고방식이야.

민주주의는 싸워서 지켜야 해. 이런 세력을 척결하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 다시 ‘수첩 속의 계획’을 현실에서 맞이하게 될 수도 있어. 지금 필요한 건 관용이 아니라 단호한 선 긋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