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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팩트로 본 성과와 언론의 침묵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았어.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을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라 평가했고,

앞으로는 "도약과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했지. 근데 이런 성과들이 언론에서 제대로 다뤄지고 있나? 솔직히 의문이야. 

 

경제 분야: 숫자가 말해주는 성과

코스피 사상 최고치

대통령이 언급한 "코스피 3,300선 돌파"는 과장이 아니야. 9월 10일 코스피는 3,314.53으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 11일엔 3,344.20으로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을 했어. 무려 4년 2개월 만의 기록이지.

이게 그냥 잠깐 반짝한 게 아니야. 9월 한 달만 따져도 상승률이 5% 가까이 되고,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3,000조 원을 넘어섰어.

새 정부 직전 대비 24%나 오른 거라 시장이 정책에 화답하고 있는 셈이야.

소비심리 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가 수치로 증명됐어. 소비심리지수가 무려 111.4로,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야.

쿠폰 지급 첫 주에 카드 결제액이 12.9% 늘었고, 영세·중소가맹점 매출도 8.7% 증가했어. 전통시장까지 살아났다는 현장 얘기도 나왔고.

추경 효과

31조 8천억 원 규모 추경도 빠르게 집행됐어. 7월 말 기준 집행률이 53.1%였고, 그 결과 각종 경기지표가 반등하기 시작했지.

특히 11분기 연속 하락하던 소매판매 지수가 2025년 2분기에 반등했어. 한국은행과 국회예산정책처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어.

 

대북정책: 실용적 접근

남북 긴장 완화

취임 직후 확성기 철거 조치는 북한의 즉각적인 반응을 끌어냈어.

북한도 확성기를 철거했고, 오물풍선도 사라졌지. "선 긴장완화, 선 신뢰" 전략이 실제 효과를 낸 거야.

대통령은 "특별한 진척은 없지만 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국제사회와 협력해 한반도 안정에 힘쓰겠다고 했어.

 

사법개혁: 신중하면서도 단호하게

검찰개혁

자신이 검찰 수사의 피해자임에도 감정적으로 접근하지 않겠다고 했어. "구더기 싫다고 장독 없앨 수는 없다"는 비유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지. 여야와 전문가, 피해자 의견까지 반영해 1년 안에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로드맵도 내놨어.

내란특별재판부와 삼권분립

대통령은 "삼권분립은 자기 마음대로 하라는 게 아니다"라며 견제와 균형을 강조했어.

사법부 독립도 국민주권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걸 분명히 했지.

"대한민국 최고 권력은 국민이고,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았다"는 발언은 민주주의 원리를 제대로 설명한 거야.

국회가 국민 뜻에 따라 특별재판부를 만드는 건 헌법적으로도 정당하다는 얘기지.

과거 반민특위나 3·15 특별재판부 사례와 비교해도, 지금 헌법 체계 안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어.

 

언론의 침묵과 왜곡

대통령은 "내게 불리한 건 신속히 보도하면서 무죄 판결은 보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어.

단순 불만이 아니라, 언론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거지.

실제로 보면 성과보다는 비판이나 논란에만 집중하는 게 현실이야.

코스피 최고치나 소비심리 회복 같은 팩트도 묻히고 있지. 보수 언론은 여전히 "포퓰리즘", "한탕주의"라는 프레임으로만 몰아가고 있어.

그래서 언론개혁 필요성이 나오는 거야. 고의적 왜곡이나 허위 보도는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는 거지.

 

정리하자면...

이재명 정부 100일 성과는 수치와 지표로 확인돼. 코스피 최고치, 소비심리 회복, 경기 반등은 다 팩트야. 남북 긴장 완화도 구체적인 성과고, 사법개혁에선 신중하면서도 원칙적인 접근을 보여줬어.

특히 내란특별재판부 발언은 삼권분립과 국민주권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모범적 해석이었지.

문제는 언론이 이런 성과를 제대로 다루지 않는다는 거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선 언론도 공정성을 회복해야 해. 정치적 선입견 말고 팩트에 기반한 평가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