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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테슬라, 변동성과 성장의 상징

ㅋㅋ 오늘 아침 생각없이 테슬라(TSLA)를 봤는데.

최근 일주일 동안 주가가 무려 7% 넘게 치솟으면서 다시 한 번 시장의 중심에 섰어. 근데 이게 단순한 반짝 상승일까,

아니면 또 한 번의 대세 흐름이 시작되는 걸까?

 

주가, 다시 로켓을 타다

9월 12일 기준 테슬라 종가는 395.94달러. 장 마감 후엔 약간 내려서 395.35달러였지만,

하루 만에 27.13달러(7.36%)가 오른 거야. 이 정도면 단타족이든 장기 투자자든 다들 한 번쯤 들여다보지 않을 수가 없어.

참고로 52주 최저가는 212.11달러, 최고가는 488.54달러. 지금은 딱 중간쯤에 있는 셈이야.

 

최근 이슈, 그리고 불확실성

그럼 왜 이렇게 올랐을까?

  • 미국 네바다에서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테스트 승인 소식
  • 이사회 의장이 “머스크의 정치 이슈는 투자에 문제 없다”는 메시지
  • 임원진 대량 주식 매도로 인한 내부 변동

애널리스트 전망은 여전히 갈려.

50명 중 44%는 매수, 36%는 관망, 20%는 매도 의견을 냈어.

1년 후 예상 주가는 최저 115달러부터 최고 500달러까지 들쭉날쭉. 결국 “테슬라는 예측 불가”라는 얘기지.

 

실적과 경쟁 구도

  • 2025년 2분기 매출: 225억 달러
  • 1년 매출: 약 977억 달러
  • 순이익: 분기 11억 7천만 달러, 연간 71억 3천만 달러

문제는 순익이 1년 전보다 52%나 감소했다는 거야.

EPS도 반토막. 숫자만 보면 성장 뒤에 수익성 압박이 꽤 심각하다는 뜻이지.

경쟁사는 리오토, 샤오펑, 니오 같은 중국 전기차 업체부터, 페라리, GM까지 다양하게 맞붙고 있어.

하지만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1.19조 달러. 여전히 독보적이지. 게다가 P/E 비율이 무려 213배라서, 시장이 얼마나 미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는지 알 수 있어.

 

테슬라는  뭐랄까??? 

테슬라는 언제나 극단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종목 같아.

“과대평가된 거품”이라는 말도 맞고, “10년 뒤 10배 성장”이라는 말도 틀린 게 아니야.

중국 신흥 전기차 기업들, 유럽·미국의 전통 완성차 기업들, 그리고 자율주행·AI·로봇택시 같은 신사업까지… 테슬라는 매번 새로운 이슈를 던져주고 시장을 흔들어. 솔직히 이 정도로 스토리가 많은 회사도 드물지.

내 개인적으론, 테슬라는 이미 단순한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성장주의 상징’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밖에 없어.

다만, 단기 급등락은 늘 따라올 거라서 투자한다면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 거야.

한마디로, 테슬라는 앞으로도 논란과 기회의 중심일 거고, 투자 여부는 결국 각자의 성향에 달렸다는 거지.

 

ㅋㅋㅋ 그래서 그냥 난 나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