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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이제 진짜 우주 배송 시대 열린다 🚀

와… 드디어 우리나라가 우주를 ‘일상처럼’ 다루기 시작했다고 느껴지는 순간이야.
11월 27일 새벽 1시 13분,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가 이뤄졌고, 또 성공!
근데 이번 성공은 단순히 “또 성공했네~”가 아니라, 완전히 새 판을 짜버린 발사였다니까?

 

 

"누리호"라는 이름이 왜 이렇게 마음을 울리냐면…

‘누리’가 세상·우주라는 뜻이거든.
말 그대로 "우주까지 뻗어나가는 새 세상"을 열자는 의미야.

누리호는 첫 발사 때 실패했었지. 하지만 2·3차 연속 성공, 그리고 이번 4차도 성공.
이 과정 자체가 딱 한국 스타일이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끝까지 해낸다.”
이게 바로 우리가 만든 국산 발사체 스토리.

 

이번 4차 발사의 핵심: 민간이 주도했다! (여기가 진짜 포인트)

이전까지 로켓은 거의 다 정부·연구소 중심으로 만들었잖아?
근데 이번 4차는 제작 → 조립 → 발사 운영까지 전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리드함.

완전히 뉴스페이스(New Space) 방식이 시작된 거지.

  • 엔진 6기 전량 한화 제작
  • 발사 운영도 민간 중심
  • 정부는 감독·관리 역할

한국에서도 드디어 스페이스X 같은 민간 우주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거야.

 

위성 13개를 한 번에? 이제는 "우주 택배" 시대

이번 발사에서 쏘아 올린 위성이 무려 13개.

  • 차세대 중형위성 3호 1기
  • 초소형 큐브위성 12기

이게 왜 의미가 크냐면, 이제 대학·스타트업·연구소 같은 작은 플레이어들도 자기 위성을 우주로 보낼 기회를 얻는 거야.

이제는 정부 위성만 쏘는 시대 끝. "원하는 회사·학교는 위성 들고 모여라~ 한 번에 보내준다!"
이런 개념이 등장한 거지.

즉, 발사 기회를 나누는 ‘우주 배송 플랫폼’이 생긴 셈이야.

 

짝꿍 위성 "스누글라이트-3"의 미친 기술

서울대가 만든 큐브위성 두 개가 진짜 힙한 실험을 한다?

1) 편대비행

둘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함께 날아감.
새 떼가 V자로 날아가는 거랑 비슷한 느낌.

2) 연료 없이 GPS만으로 접근

여기서 기술력이 터져나오지. 엔진(추력기) 없음. 그런데 서로를 향해 접근하고, 결국 도킹까지 한다고?

방법은

  • GPS로 상대 위치 확인
  • 미세한 공기저항 활용
  • 마지막엔 전자석으로 촥! 도킹

이게 세계 최초.

3) 왜 이런 실험을 하냐면…

두 위성이 간격을 두고 날면, 위에서 지구를 3D로 관측할 수 있음. 기온·기압·습도 같은 걸 입체적으로 분석 가능!
진짜 위성판 MRI.

 

누리호는 어떻게 날아갔나? 18분 25초의 우주 드라마

누리호는 새벽 1시 13분에 날아올라서 18분 25초 만에 임무를 끝냈어. 원래 21분 넘게 걸리게 설계했는데 엔진 출력 여유가 너무 좋아서 3분 빨리 끝낸 거야.

  • 1단: 75톤급 x 4기 — 대기 돌파
  • 2단: 75톤급 x 1기 — 속도 상승
  • 3단: 7톤급 x 1기 — 위성 분리

1·2단은 바다로 떨어지고,
3단은 20년 동안 우주에 떠 있음.
말 그대로 우주에 한국 기술력의 흔적이 남아있게 되는 거지.

 

우리가 얻은 것 (이게 진짜 크다)

  1. 우주 발사체 기술 독자적 확보
  2. 민간 중심 우주 산업 생태계 본격 시작
  3. 세계 최초 기술 두 개 검증(추력기 없는 도킹 + 편대비행)

이제 정부가 아니라 스타트업·대학·기업도 부담 없이 우주에 도전할 수 있어.
비행기표 사듯이 "위성 발사 예약"하는 시대가 곧 온다니까.

 

앞으로는?

  • 2027년까지 누리호 2회 추가 발사 예정
  • 이후엔 차세대 발사체 개발 들어감

한국 우주 산업이 이제 진짜 길을 잡았어.
한 번의 기적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성공의 시대로 넘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