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흐름은 딱 두 줄로 정리할 수 있어.
한국은 쿠팡 개인정보 대참사 + 고환율 + 예산안 정쟁으로 정신없고,
해외는 AI·반도체 투자 폭발 + 금리 인하 기대 + 비트코인·귀금속이 춤추는 상황이야.

국내 헤드라인 — “불안·분노·혼란 삼박자”
쿠팡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이 정도면 국가재난급”
이건 그냥 ‘사고’가 아니라 대형 플랫폼 리스크가 현실이 된 사례라고 봐. 퇴사한 외국인 직원이 방치된 ‘디지털 마스터키’를 써서 정보를 털었다는 설명인데… 솔직히 이게 말이 되나? 보안이 이렇게 허술할 줄은 몰랐지.
- 집단소송? 이미 조짐 보이고 있음
- 징벌적 손해배상 필요성? 이번엔 진짜 사회적 공감대가 커질 듯
대기업 IT 시스템이 이 정도면,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전체를 다시 보고 가야 할 타이밍이야.
보안은 비용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라는 걸 너무 뒤늦게 깨닫는 느낌.
원·달러 1,450원대… 정부는 환전 압박, 기업은 한숨
고환율이 길어지니 정부가 “수출기업들아, 달러 좀 팔아라” 라고 직접 나섰어. 근데 기업 입장은 간단해. “환율 불안해서 못 판다.”
고환율이 구조적이면 환전 압박은 임시방편이지 대책이 아니지.
정부가 시장을 바로잡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환율이 근본적으로 안정되지 않으면 ‘기업에게 떠넘기는 규제’처럼 보일 수도 있어.
예산안 또 법정기한 넘기나…
매년 똑같은 장면. 정치권은 싸우고, 민생 예산은 줄줄 새고, 기업·지자체는 불확실성에 떨고.
한국 정치가 ‘예산안 볼모’ 잡는 방식은 이제 고질병.
예산안은 회사로 치면 연봉·조직·투자 계획 같은 필수 운영 문서인데, 매년 늦게 나오면 나라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돌아가겠어.
년부터 거래세·배당 과세 개편… 주식판 지형이 바뀐다
- 거래세 인상
- 대주주 중심 배당 과세 확대
- 고배당주로 돈 몰리는 중
한국 증시는 원래 ‘단타+정책 쇼크’가 많은데, 이제는 세금 구조 변화까지 겹쳐서 자금 흐름이 한쪽으로 세게 기울 것 같아.
고배당주는 당분간 철옹성 유지할 듯.
은·백금 급등! ETN 수익률 30%까지
은값이 올해 100% 가까이 올라버림. 덕분에 국내 ETN 시장까지 들썩.
귀금속 랠리는 단순한 안전자산 수요가 아니라 “AI·전기차·태양광 산업용 수요 + 금리 인하 기대”가 겹친 복합 효과.
원자재 슈퍼사이클 초입 느낌도 있어.
해외 헤드라인 — “AI·반도체는 질주, 금리와 비트코인은 롤러코스터”
엔비디아·마이크론, AI 메모리 전쟁 격화
- 엔비디아: 설계 SW 기업에 20억 달러 투자 추진
- 마이크론: 일본에 차세대 HBM 공장 신설 → SK하이닉스 추격 선언
지금 반도체는 그냥 산업이 아니라 국가 전략자산. 한국·일본·미국 전부 “AI·HBM·GPU가 미래 성장률”이라고 외치는 중이라 아시아 공급망 경쟁이 훨씬 치열해질 듯.
미국 국채·은값 동반 급등… 금리 인하 기대 + 공급난 우려
채권은 널뛰기, 은·백금은 폭등. “이게 버블이냐, 헤지냐?”는 논쟁 불붙음.
지금 시장은 ‘금리 인하 전야’의 전형적인 모습. 모두가 인하를 믿지만, 언제·얼마나 내릴지 몰라서 안절부절인 분위기야.
미국 ISM 제조업 PMI 48.2… 경기 위축 9개월째
생산은 줄고, 서비스·고용은 괜찮고… 애매한 혼합 신호.
이 조합은 연준을 더 머리 아프게 만들어. “보험성 인하”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그 때문.
뉴욕증시 혼조… 돈은 결국 AI·비트코인으로
3대 지수는 눈치보기. 근데 사람들은 여전히 AI 대장주·비트코인에 꽂혀 있음. 비트코인은 8만 달러 중반에서 숨 고르는 중.
시장 유동성이 여전히 충분하다는 증거. 리스크온이 죽지 않았다는 얘기지.
일본은행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엔화↑ 금리↑
엔저 시대가 진짜 끝날 수도 있다는 시그널.
만약 금리 정상화 속도가 빨라지면 캐리트레이드 청산 → 글로벌 환시 변동성 확대 시나리오가 나온다.
2025년 글로벌 금융시장 변수 1순위가 일본일 가능성도 충분함. “엔화 포지션 되돌림”은 세계 자금 흐름에 충격을 줄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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