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뉴스가 정신없더라. 근데 진짜… 국내는 “예산·부동산·쿠팡”이 민생·정치를 동시에 흔든 하루. 글로벌은 “Fed의 완화 기대 + 성장 둔화 + AI/크립토 불확실성”이 섞여서, 단기 변동성은 커지고 중장기 기대는 살아 있는 구간.
개인적으로 추경호 기각 건은 진짜 황당하고 참담하다. 뉴스 흐름과 별개로 이건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장면이었다.
국내 뉴스: “경제는 불확실, 정치는 혼란”
✔ 2026년 예산 727.9조 확정
새벽에 국회가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총지출이 727.9조로 마무리됐어. 정부 원안보다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확장 기조라서, 내년에도 “나라가 지갑 열어서 경기 지탱한다”는 흐름이 유지될 듯해.
✔ 쿠팡 개인정보 유출… 규제 리스크 폭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파장은 쉬 사라지지 않아. 여론도 화났고, 정치권도 강하게 압박 중이고 “영업정지”라는 곤두선 표현까지 등장했어.
근데 JP모건은 또 “그래도 사람들은 쿠팡 계속 쓸 것”이라며 정반대 분석을 내놔서 온도차가 확 느껴지는 상황.
✔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서민 압박 3종 풀코스
원·달러 환율이 1400원 후반을 버티고, 석유류 가격도 6% 가까이 뛰었고, 수입 농축수산물은 1년 반 만에 가장 크게 올랐대.
주담대 금리는 4% 이상 고착화되면서 “월급 날에 통장 텅!” 하는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 부동산: 서울은 매물 잠김, 외곽은 완판
서울은 매물이 말라붙어서 “살 수도, 팔 수도 없는 시장”이란 표현이 나올 정도야.
근데 경기 오산 같은 외곽 신규 단지는 완판 릴레이. 한마디로 '서울은 멈췄고, 수도권은 움직인다' 느낌.
✔ 삼성 지배구조 이슈 & 자동차주 강세
홍라희 여사가 삼성물산 지분 전량을 이재용 회장에게 증여하면서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가 다시 불붙었어.
한편 자동차주는 고환율 + 미국 관세 인하 덕에 날아오르는 중. 현대차·기아 목표주가도 줄줄이 상향됐고.
해외 뉴스: “성장은 둔화, Fed는 완화, 시장은 혼란”
✔ OECD “내년 세계 성장률 2.9%로 둔화”
올해 3.2%에서 내년엔 2.9%. 미국도 2% 성장이 한계라고 봤어.
요약하면: “연착륙은 맞는데, 속도는 느려진다”는 메시지.
✔ 연준 완화 전환 기대감 폭발
QT 종료 +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겹치면서 미국 시장은 “또 Fed가 우리를 구원?” 분위기.
과거 데이터 들춰보니 경기 확장기 금리 인하는 주식시장엔 거의 항상 호재였다고 하더라.
✔ 비트코인 9만달러 언더… 위험자산 심리 흔들
한때 9만달러 회복했다가 다시 밑으로 떨어졌어. 레버리지 청산 + BOJ 매파 발언 + 중국의 암호화폐 경고가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변동성이 장난 아님.
✔ AI 칩 전쟁: 엔비디아 vs 구글 TPU, 판 흔들리나?
구글이 TPU 생산 늘리고 메타·폭스콘과 손잡는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엔비디아 독점 깨지는 거 아님?”이라는 말이 나왔어.
그래도 월가는 “시장 자체가 너무 빨리 커지고 있어서 엔비디아는 아직 안전지대”라는 쪽이 우세.
✔ 아마존·오픈AI AI 전쟁 가속
아마존은 자체 칩 ‘트레이니엄3’ 던지며 엔비디아 의존도 줄이기 본격화.
오픈AI는 제미나이 경쟁 대비 품질 개선+인프라 효율화 작업 중이라고 하고.
한마디로 AI 인프라 전쟁은 아직 초반전인데 이미 먼지가 자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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