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가 참 별걸 다 하지? 근데 이번엔 진짜 놀라운 소식이 있어.
구글이 개발한 AMIE(Articulate Medical Intelligence Explorer)라는 AI가 사람 대신 의료 영상을 직접 보고, 진단까지 한다는 거야. 그냥 증상 받아 적고 챗GPT처럼 얘기하는 게 아니라, 피부 사진이나 MRI, 심전도(ECG)까지 본다고!
AMIE, 그냥 AI 챗봇 아냐
기존 의료 AI는 환자가 말로 증상 설명하면 그걸 텍스트로 분석해서 추정 진단을 했거든?
근데 AMIE는 그 수준을 확 넘었어. 즉, 눈 달린 AI라고 생각하면 돼.
예를 들면 피부에 뭐 났다? 그냥 사진 찍어 올리면 그걸 보고 무슨 질환인지 파악해.
엑스레이, 심전도, MRI 다 가능. 이젠 말 안 해도 AI가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거지. 예전에 코로나 때 나도 이런 것이 필요해서 회사에 제안했었는데...
언어 모델 + 상황 인지 = 더 똑똑한 진단
AMIE는 구글이 만든 최신 언어 모델 Gemini 2.0 Flash를 뇌처럼 쓰고 있어. 근데 여기서 끝이 아냐.
‘State-aware reasoning’이라는 기술 덕분에, 대화 중에도 상황을 기억하고, 필요한 질문을 AI가 스스로 던져.
"이 증상이 있으시다고요? 혹시 최근에 여행 다녀오셨나요?"
이런 식으로 상황에 맞는 추가 질문을 던지고, 점점 진단을 정교하게 좁혀가는 거지.
실제 의사랑 상담할 때랑 거의 똑같은 흐름이야! AI 주치의가 되겠네.. ㅎ
사람 의사랑 비교해봤더니... 오?
구글은 AMIE를 테스트하기 위해 무려 105가지 의료 시나리오를 넣은 가상 진료 실험(OSCE)을 했어.
결과? 놀랍게도 AMIE가 사람 1차 진료 의사보다 더 정확하게 진단한 경우도 많았어.
특히 영상 기반 진단에서 정확도, 응급 판단, 치료 계획 제안까지 굉장히 잘했다고.
의료 영상 보는 눈은 진짜 한 수 위더라!
“이 AI, 사람보다 따뜻해요”
의외의 반응도 있었어. 실험에 참여한 환자 역할 배우들이 “AI가 더 공감적이고, 신뢰감이 있다”는 얘길 한 거야.
기계적인 대답만 할 줄 알았는데, 환자의 감정이나 맥락을 잘 이해하는 느낌이랄까?
"괜찮아요. 조금만 더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런 식으로 대화의 온도가 달랐다는 거지.
아직은 실험실 안, 하지만 가능성은 BIG
물론 지금 당장 병원 가면 AMIE가 진료 보진 않아. 실제 임상 적용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안전성, 윤리성, 오진 문제도 철저히 검증돼야 해. 그래서 당분간은 AI + 의사 협업 모델,
즉 하이브리드 진료가 가장 현실적인 방식이 될 거야.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구글은 AMIE를 더 키워서
- 실시간 영상 상담
- 음성 대화
- 더 복잡한 질병 예측 까지 가능하게 만들 계획이래.
조만간 병원에서 “AI 선생님 만나러 왔어요~” 하는 날도 오겠지
단순 AI 진단 도우미인가?
AMIE는 단순한 AI 진단 도우미를 넘어서
의료 이미지를 보고, 이해하고, 말도 따뜻하게 잘하는 AI야.
의사와 협업하면 진단 정확도도 올라가고, 환자 입장에서도 더 공감받는 진료가 가능해질 수 있지.
AI가 만든 의료의 미래,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기계가 아니라 ‘파트너’로서의 AI, 우리도 이제 마음 열 준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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