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진짜 테크 덕후들한테 축제 같은 한 주야.
바로 MS 빌드 2025(Build 2025)! 시애틀에서 열렸는데, 나는 물론 못 갔지만… 발표 내용 보니까 "와, 이제 진짜 AI가 생활 깊숙이 들어오겠구나" 싶더라.
특히 ‘AI 에이전트 시대’라는 키워드가 계속 반복되는데, 이게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는 게 느껴졌어.
이제는 진짜 실무에 써먹을 수 있는 단계로 올라왔다는 거지.
AI 에이전트가 뭔데?
AI 에이전트란 말이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너 대신 일해주는 똑똑한 비서라고 보면 돼.
이제는 문서 정리나 메일 쓰기뿐 아니라, 디버깅, 일정 관리,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도 해주는 ‘능동적인 AI 동료’가 되는 거야.
마소는 이걸 ‘오픈 에이전틱 웹(agentic web)’이라고 부르더라.
그냥 웹에서 이 AI들이 서로 협업하면서 막 돌아다닌다는 얘기야. 진짜 영화에서 보던 장면이 현실이 되는 느낌임.
개발자들을 위한 선물세트
AI 에이전트 잘 쓰려면 결국 개발자 도구도 좋아야 하잖아?
그래서 이번 빌드에서는 개발자 지원 도구들도 잔뜩 나왔어.
Windows AI Foundry
PC에서 바로 AI 모델 돌릴 수 있는 플랫폼이야.
이제 굳이 클라우드 안 써도 로컬에서 CPU, GPU, NPU 자원으로 AI 실행 가능.
이게 진짜 의미 있는 게, 데이터 프라이버시나 응답 속도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거든.
Azure AI Foundry
클라우드 쪽도 기능 엄청 업그레이드됨.
특히 보안 강화 쪽이 눈에 띄는데, 프롬프트 쉴드나 스포트라이팅 같은 기능 덕분에 AI가 멋대로 행동하는 걸 막아줄 수 있어.
(이거 잘못 쓰면 개인정보 털릴 수도 있으니까…)
Copilot도 진화함
Copilot Tuning
회사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만의 AI 코파일럿을 만들 수 있게 됐어.
게다가 노코드/로우코드 지원까지? 진입장벽 확 낮아짐.
Microsoft 365 Copilot 앱
기존 앱보다 더 사람 중심으로 바뀌었고, 협업 기능이 강화됐대. 이건 좀 써보고 싶더라.
SQL도 AI 탄다
SQL Server 2025 프리뷰 공개!
벡터 검색 같은 AI 기능이 내장돼서, DB도 이제는 "생각"하면서 검색하는 시대가 됨.
실사례도 인상적이었음
마소가 그냥 ‘우리는 AI 잘해요~’만 외친 게 아니라, 실제 사례들도 공개했거든.
- NFL 콤바인: 선수들 비교하는 AI 어시스턴트 → 현장에 바로 적용됨
- 날씨 예측: 기존보다 5,000배 빠른 AI 모델로 초정밀 예보
이걸 보면 진짜 "이야, AI가 그냥 장난감이 아니구나" 싶지?
이제는 '도와주는 AI'를 넘어서, '일하는 AI 동료' 시대다.
이번 빌드는 한 마디로, 나는 특히 이 세 가지가 인상 깊었어.
- 로컬에서도 AI가 돌아간다는 점 → 프라이버시 걱정 덜고 속도도 빠름
- 기업 맞춤형 AI 개발이 쉬워졌다는 점 → 중소기업도 AI 쉽게 도입 가능
- 보안에 진심이다 → AI가 막말하거나 정보 유출할 일 줄어들겠지
아직은 초반 단계지만, 이 방향대로라면 앞으로 몇 년 안에
우리 회사에도 ‘AI 비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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