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란?
회사가 지금 무엇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빚졌으며, 자기 돈은 얼마인지 보여주는 표야. 한마디로 회사 자산의 스냅샷!
정확한 명칭은 "재무상태표 (Balance Sheet)", 회계 기준일 기준으로 딱 하루의 상황(특정 시점-point in time)을 찍은 거지.
재무상태표의 공식
자산 = 부채 + 자본
이 공식은 절대 깨지지 않아. 무조건 성립해. 왜냐하면, 자산이란 건 결국 누군가의 돈(=부채) 또는 너의 돈(=자본)으로 산 거니까!
구조를 쉽게 보자!
항목 설명 쉬운 비유
| 자산 (Assets) | 회사가 가진 모든 것 | 집, 현금, 차, 재고 |
| 부채 (Liabilities) | 남의 돈, 빌린 돈 | 은행 대출, 미지급금 |
| 자본 (Equity) | 내 돈 (투자금 + 이익) | 부모님이 준 종잣돈 + 내가 번 돈 |
1. 자산 (Assets)
자산은 두 가지로 나뉘어
유동자산(流動資産): '흘러서 움직이는 자산'이라는 뜻으로, 1년 안에 현금으로 바뀌는 것
- 현금, 외상매출금, 재고, 단기예금
예시: 카페 통장에 있는 300만 원, 고객한테 아직 못 받은 외상 100만 원 등
비유동자산(非流動資産): '흐르지 않는 자산'이라는 뜻으로, 1년 이상 가지고 있는 것
- 건물, 기계, 장기투자, 특허
예시: 카페 머신, 점포 임대보증금 등
2. 부채 (Liabilities)
회사가 남한테 갚아야 할 돈이야.
유동부채(流動負債): '흘러서 움직이는 부채'라는 뜻으로,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빚
- 단기대출, 외상매입금, 세금미납
예시: 원두 외상값 200만 원, 이번 달 월세 미납
비유동부채(非流動負債): '흐르지 않는 부채'라는 뜻으로, 1년 이후 갚는 장기 빚
- 장기대출, 사채 등
예시: 시설자금 대출 3년짜리 1,000만 원
3. 자본 (Equity)
내가 가진 돈이자, 회사의 진짜 체력!
- 자본금: 처음에 투자받은 돈
- 이익잉여금: 지금까지 벌어서 쌓인 돈
- 자본조정: 자사주나 기타 항목
이익잉여금은 "회사가 벌고 남긴 돈"이니까, 흑자 누적 기업일수록 이게 크지!
예시로 만약, 내가 작은 카페 하나를 창업한다고 하자!
자산
- 현금 500만 원
- 커피머신 1,000만 원
- 외상매출금 100만 원
부채
- 단기대출 700만 원
- 미지급 임대료 100만 원
자본
- 투자금 500만 원
- 이익잉여금 300만 원
자산(1,600) = 부채(800) + 자본(800) → 딱 맞지? 이게 재무상태표의 핵심 공식이야.
재무상태표를 보는 포인트!
- 자산이 너무 적다? → 성장 여력이 낮을 수도
- 부채가 너무 많다? → 위험! 갚을 수 있어?
- 자본이 계속 마이너스? → 완전 적자 기업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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