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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보여주는 세상

숫자라고 해서 그냥 숫자로만 생각하면 오산이야~ :)

생각해보자! 숫자는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함께해. 임신 몇 주인지부터 시작해서, 첫돌, 학교에서 받는 성적표 점수, 결혼할 때 맞추는 금반지 한 돈,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면에 들 때까지 숫자는 우리의 삶을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야. 요즘은 그 자체로도 스토리가 되지.

 

우리가 뉴스를 보거나 미디어를 접할 때, 단순한 숫자도 어떤 상황을 상징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거든.

그래서 최근 뉴스 속에서 화제가 된 숫자들을 통해 오늘 기준.. 4월 3일... 숫자에 대해 한 번 짚어볼까 해.  그래서 오늘 글에는 숫자가 많이 보일거야 ㅎㅎㅎ 

 

미키17: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도전기

이미 지난 25년 2월 28일, 봉준호 감독의 SF 신작 '미키17'이 개봉했지 :)

원작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7』인데, 이번 작품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제작돼서 개봉 전부터 기대감이 어마어마했지. 제목에 담긴 '17'은 사실 주인공 미키가 17번째로 죽음을 맞닥뜨리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뜻해. 죽을 때마다 복제되어 다시 살아나는 '소모품' 미키가, 자신이 죽은 줄 알고 '미키18'이 복제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야. 원작은 7인데, 영화는 17...숫자의 의미가 성인으로 인지하는 시기인가??? ㅡㅡ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제작비 1억 1800만 달러를 고려하면 아직 흥행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어. 특히 미국에서도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수익이 생각보다 저조해서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는 꽤 난감한 상황이라고 하는데 ㅜㅜ

 

상호관세 25%: 트럼프의 무역전쟁 선언

이번에는 숫자 '25%' 이야기를 해보자.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해서 난리가 났지... 예상햇던 것인데.. 

유럽연합 20%, 일본 24%보다도 높은 수치인데,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비관세 장벽을 통해 미국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물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근데 이런 수치가 통계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실인지 정확하지 않다는 게 문제지.

백악관은 기본 추가 관세 10%도 부과한다고 해서, 한국 제품에 실질적으로 35% 관세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해. 한미 FTA의 의미가 거의 없어진다는 얘기라 경제적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PMI의 50지수: 경기 판단의 기준

또 하나 중요한 숫자는 '50'이야. 바로 PMI(구매관리자지수)의 기준선이지. 경제뉴스를 보면 PMI에 따라 주식시장이 왔다 갔다 함 ㅋㅋ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가 확장 국면에 있다는 의미고, 50 미만이면 경기 수축을 뜻해. 최근 발표된 글로벌 PMI 지수가 48.5로 떨어지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어. 기업들이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투자를 줄이는 경향이 반영된 거지. 경제 흐름을 읽을 때 이 PMI 숫자는 꽤 중요한 신호로 작용하지요. 개인적인데... 나 같은 개미는 국장도.. 최근 미장도.. 죽을맛이야 ㅜㅜ

 

블로그와 숫자: 트래픽을 올리는 비법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숫자에 민감할 수밖에 없잖아? 사실 난 내가 학습하거나 기억하는 관점에서 작성은 하기 때문에... 그러던지 말던지 ㅎㅎㅎ

어째든 일반적으로 조회수, 구독자 수 같은 것들이 블로그의 성공 ㅋㅋ 돈 버는 거지 ㅎ 예를 들어, pxd 블로그는 10년 동안 1,151개의 글을 쓰면서 누적 방문자 수 1,450만을 기록했대. 경기도 인구보다 많은 숫자야!

내가 생각하기에는 블로그 성장의 핵심은 숫자를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맥락을 파악하는 거야. '매일 포스팅하는 방법' 같은 글에서는 노션을 활용해 키워드와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고 하더라.

꾸준함과 체계적인 관리가 결국 숫자를 키우는 비법이겠지? 즉, 인정한다고 ㅎㅎ 블로그 잘 쓰시는 분들! 그 어마어마한 노력과 집중도.. 대단하다는 것을 인정함. 

 

숫자가 말해주는 미디어 트렌드

25년 미디어는 AI와 알고리즘이 주도하고 있어. 이미 알고 있겠지만 AI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부터 소비자와의 상호작용까지 영향을 미친대. 특히 숏폼 콘텐츠의 인기는 계속 높아지고 있어서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쇼츠 같은 플랫폼들이 치열하게 경쟁 중이야. 숏츠는 60초.. 최근 Open AI의 지브리 웹툰 컨텐츠는 4컷 ㅋㅋ 

그리고 구독 서비스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어. 인플레이션 때문에 아마존이나 넷플릭스 같은 구독 서비스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저축이나 투자 같은 실용적인 선택이 더 앞서는 분위기야.

 

숫자의 창의적 활용: 마케팅에선 필수!

숫자는 그냥 나열하면 임팩트가 없지. 광고에서는 '1위 수상!', '90% 달성!' 같은 숫자를 강조하는데,

같은 숫자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확 달라져. 할인율을 차로 표현하거나, 안전벨트로 생년월일과 사망일을 이어주는 식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더 주목받는 이유야.

그런데 1위 수상, 독보적 1위에 대한 홍보를 웹 페이지를 보면 많이들 보는데... 근거없거가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곤란함. 

 

숫자가 보여주는 세상

어째든 오늘 살펴본 숫자들은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현재 사회의 흐름을 상징하는 중요한 단서들이야.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의 현실을, 무역 정책을 통해 글로벌 경제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는 것처럼 말이지.

블로그를 운영할 때도 이런 숫자들에 주목하면서 콘텐츠를 기획하면 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