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잘 쓰는 사람이랑 못 쓰는 사람 차이?
이제는 그냥 ‘일 잘하고 승진하냐 마냐’ 차이야.
내가 요즘 일하면서 느낀 건데, AI 잘 다루는 사람은 팀에 없어선 안 될 인물이 되고,
못 쓰는 사람은 점점 '그 사람 왜 있지?' 되는 분위기임.
그리고 웃긴 건, 이건 단순히 '코딩을 잘 하냐' 이런 문제가 아니야.
AI한테 말을 잘 거는 능력, 이게 핵심이야.
프롬프트 = 말 잘하는 법
AI한테 "이거 좀 해줘" 이러면 안 돼.
“형, 이거 알아서 잘 좀 해봐~” 이러는 후배가 제일 피곤한 것처럼.
AI도 똑같아. 일 잘 시키는 사람이랑만 일하고 싶어해.
프롬프트 잘 짜는 꿀팁 5가지
- 구체적으로 말하기
- 예: “500자 내외로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개념과 장단점을 요약해줘. 대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쉬운 예시 포함해줘.”
- 단어 명확히 정하기
- 예: “배”라고 하면 영어로 ship인지 fruit인지 모름. → “과일 배”라고 딱 집어서 말해줘야 함.
- 예시와 맥락 주기
- 예: “이거는 신입사원이 고객한테 보내는 첫 이메일이야. 너무 딱딱하지 않게, 근데 예의는 지키는 스타일로 써줘.”
- 단계별로 나누기
- 예: “1단계: 고객 유형 분석, 2단계: 메시지 톤 설정, 3단계: 이메일 예시 작성”
- 템플릿 저장해서 돌려쓰기
- 예: “채용 공고 문구”, “보고서 서론 문장” 등 자주 쓰는 건 따로 모아두자.
실전 예시 대공개: 이건 진짜 내가 써먹은 것들
예시 1. 보고서 초안, 점심 전에 끝냄
과거: 오전 10시부터 보고서 쓰기 시작 → 점심시간 다 지나감
요즘: ChatGPT한테
“담당자는 마케팅팀이고, 신제품 런칭 전략에 대해 작성. 3페이지 분량, 도입-본론-결론 구조로. 타깃은 CEO임”→ 초안 바로 나옴
거기다 자료 몇 개만 붙여서 수정보면 30분 컷
예시 2. 인터뷰 질문, 회의 5분 전에 완성
인터뷰 하기 전에 질문 리스트 준비하는 거 진짜 귀찮잖아?
나는 AI한테
“이번에 인터뷰할 대상은 ***업체의 제휴 팀장이고, 최근 투자 유치한 배경 중심으로 질문 만들어줘. 7문항 정도.”
이렇게 던졌더니, 말도 안 되게 센스있는 질문이 술술 나옴.
게다가 말투를 바꾸라고 하면,
“조금 더 캐주얼하게 바꿔줘”
하면 그 자리에서 전부 재작성해줌. ㄹㅇ 미쳤음.
예시 3. 가족 여행, 나 혼자 플래너 됨
가족여행 계획 세울 때 보면... 와이프는 쇼핑, 아들과 딸은 액티비티, 동생은 사진 찍을 곳만 찾는단 말이지.
그럴 때 Gemini한테 이렇게 말함
“4명 가족이 3박 4일 제주도 여행. 아빠는 골프장 하루, 엄마는 한식 맛집, 동생은 인스타 핫플. 이동은 렌트카. 숙소는 조용한 곳. 일정표로 보여줘.” + 예산까지 제공한다면? ㅋㅋㅋ
...근데 진짜로 그걸 표로 짜줌. 숙소랑 맛집 링크까지 달아서.
내가 한 게 뭐냐고? 그냥 말로 부탁한 것뿐인데.
도구 추천: 도구별 실사용 후기 포함
- ChatGPT: 다재다능함. 나처럼 블로그 쓰는 사람 필수.
- 웍스 AI: 민원 답변, 계약서 리뷰할 때 진짜 쓸모 있음.
- 뤼튼: 과제 몰아서 해야 할 때 이만한 게 없음. 요즘은 발표 대본도 뚝딱 나와.
- Claude: 글을 진짜 사람처럼 잘 씀. 마치 작가처럼. 코딩도 꽤 잘해.
- Perplexity: 리서치 신. 구글보다 빠르고 정리도 잘해줌.
AI는 도구일 뿐… 결국 중요한 건 너야
AI가 해주는 건 “80점짜리 초안”이야.
그걸 95점으로 만드는 건 네 감각이야.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은 AI 결과를 바로 안 믿어. 무조건 검토하고, 다듬고, 질문해.
그리고 너무 의존하면 뇌가 녹아.
AI는 서포터고, 주인공은 너 자신이라는 걸 까먹지 말자.
지금부터 이렇게 시작해봐
- ChatGPT 무료 버전 써보기
- 하루에 하나씩, AI한테 뭐 하나 시켜보기
- 결과물 검토하고 저장하기 (템플릿화)
- 반복되는 업무부터 AI에 던져보기
AI랑 같이 일해야, 진짜 일 잘하는 사람 된다
이제는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스마트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기본기 있는 사람'이야.
그냥 이제는 다들 써.
안 쓰면 뒤처지는 거야.
내가 겪은 이 변화를 남들도 겪었으면 좋겠어서 이 글 썼어.
진짜 한 번만 해봐.
AI가 네 ‘초능력’이 되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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