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노션 쓸 때 가장 빡쳤던 게 뭔지 알아? 비행기에서, 카페에서 와이파이 터지다 끊기는 순간…
기록하던 문서 열리기만 하면 좋겠는데 세상 불편했지.
그런데 드디어 8월 20일자로 노션이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인터넷 없어도 노트 보고, 만들고, 수정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모드를 정식으로 발표했어
정말 뭘 할 수 있는 거냐면…
문서 열고 새로 만들고, 수정까지 오프라인으로 진짜 가능해 ㅋㅋ
Plus, Business, Enterprise 구독자는 최근 열어본 페이지와 즐겨찾기 페이지는 자동 다운로드해서 저장해줘.
자동 다운로드 끄고 싶으면, 설정에 새로 생긴 “Offline” 메뉴에서 관리할 수 있으니 참 편해 인터넷 연결 다시 되면, 수정한 내용이 자동으로 싱크돼. 다만, 임베드, 폼, 버튼 같은 일부 블록은 오프라인에선 작동 안 한다는 점 주의!

도대체 왜 7년이나 걸린 거야?
CEO Ivan Zhao에 따르면, 노션이 이 기능을 이제야 내놓은 이유는 바로 허술한 오프라인 지원이 아니라,
“블록 기반 복잡한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 오프라인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수정할 때 생기는 충돌 관리” 등의 기술적 난제가 많았기 때문이래.
즉, 그냥 쉽게 내놓은 게 아니라, 제대로 완성하는 데 정말 공들인 셈이지.
사용자들 반응은?
커뮤니티에서는 “이 기능 2017년부터 약속했잖아…”라며 기다렸던 시간에 대한 불만도 있었고,
“하이픈 없는 카페, 기차 안처럼 와이파이 없는 상황에서 쓰던 문서들 접근 불가능했던 게 너무 불편했다.”
“솔직히 충돌 관리 구현하기 까다로운 건 알겠는데, 거의 7년은 너무 오래 기다린 거 아니야?”
같은 의견들이 많더라.
내 생각은 이래…
- 장거리 이동 중이거나, 데이터 연결이 불안정한 환경에서 생산성 유지하려면 이 기능은 거의 생존급이야.
- 자동 다운로드나 수동 지정 다운로드로 사전 준비만 해두면, 온라인 상태 아니더라도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건 진짜 신세계지.
- 다만, 임베드나 버튼 같은 요소가 먹통되는 점, 다운로드 용량·블록 제한 등은 실제 업무에서 테스트해보고 적용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 같아.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산성 앱
노션이 드디어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는’ 생산성 앱이 됐어.
오랜 시간 기다린 사람들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제대로 된 기능 구현한 거니까 고마운 변화야.
이제 남은 질문은: “너는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이 기능이 가장 필요할 것 같아?” 생각 공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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