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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25 Made by Google

와… 올해 구글 이벤트 진짜 미쳤다. 단순히 “새 스마트폰 나왔습니다~”가 아니라,

아예 AI 중심의 생활 플랫폼으로 확 바뀌는 느낌이야. 하드웨어는 기본, 그 위에 얹힌 소프트웨어 경험이 완전히 달라졌어.

아래 홈페이지의 카피를 보면, "Ask more of your phone"은 스마트폰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사진, 음악, 정보, AI 지원 등)을 강조하며, 사용자는 폰에게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는거지 ㅋㅋ 

 

[이미지출처: https://store.google.com/us/?hl=en-US]

 

Pixel 10 시리즈,  하드웨어 + AI의 본격 결합

이번 Pixel 10은 그냥 카메라 조금 업그레이드된 수준이 아냐.

  • 전 모델에 망원 렌즈 기본 탑재 → 이제 Pro만 잘 찍는 시대 끝.
  • 100x Pro Res Zoom도 전 모델 확대 → 사실상 “찍기만 하면 전문가급” 컨셉.
  • 새로운 Tensor G5 칩 덕분에 속도도 빠르고 배터리 효율도 좋아짐.
  • 6.3~6.8인치 대화면 + 고속 충전 = 일상성능 빵빵.

특히 흥미로운 건 멕시코에서 전 모델 동시 출시라는 점.

구글이 드디어 글로벌 확장에 진심이라는 시그널 같아.

 

Gemini , 폰의 두뇌가 바뀌다

이제부터 진짜 핵심. 구글의 차세대 AI Gemini.

  • Gemini Live → 카메라로 공간을 보여주면, 인테리어 조언이나 사진 구도 피드백 실시간으로 줌.
  • Camera Coach → 찍을 때 각도, 조명 알려주고 바로 편집도 가능. “사진 밝게 해줘”라고 말하면 끝.
  • 포토 AI → 피사체 지우기, 색감 변경 다 음성 명령으로 처리.

내 생각엔 이거야말로 “스마트폰이 단순한 카메라”에서 “AI 사진 감독 + 편집자”로 진화한 순간임.

 

PixelSnap, 이제는 액세서리 생태계 전쟁

얼마전 블로그에서 언급한 ㅋㅋㅋ 구글판 MagSafe, 드디어 등장. 이름은 PixelSnap.

  • 무선충전기, 링 스탠드, 전용 케이스 전부 동시 출시.
  • Qi2 지원 + 일부 MagSafe 호환 → 애플처럼 꽁꽁 묶지 않고 열어둔 게 신의 한 수.

솔직히 이건 애플이랑 정면승부라기보다, “개방형 생태계” vs “폐쇄형 생태계” 싸움의 시작 같아.

 

폴더블·웨어러블·저가형 풀라인업 완성

  • Pixel 10 Pro Fold → 8인치 대화면, 강화 힌지, 방수방진까지 플래그십 폴더블.
  • Pixel Watch 4 → 배터리 크게 업, 손목만 들어도 Gemini AI 바로 호출.
  • Pixel Buds 2a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제스처 통화, 컬러 다양화.
  • Pixel Journal 앱 → 사진, 위치, 활동 자동 기록 + AI가 글쓰기 프롬프트까지 제공.

개인적으로 Pixel Journal이 꽤 신선했어.

그냥 “헬스 기록 앱” 수준이 아니라, 나만의 AI 비서형 일기장 느낌이더라고.

 

Fitbit & 스마트홈 , AI로 더 똑똑해지다

  • Fitbit에 AI 헬스 트레이너 들어와서, 수면·운동 맞춤형 코칭 가능.
  • 집에서는 Gemini for Home이 Google Assistant 완전히 대체 → 복합 명령도 자연스럽게 처리.

즉, “폰에만 AI 넣는다”가 아니라, 건강관리 + 스마트홈까지 확장한 거지.

 

구글 생태계 그리고 AX

이번 이벤트에서 확실히 느낀 건,

이제 구글은 더 이상 “좋은 하드웨어 회사”가 아니란 거야. 핵심은 AI 경험을 어떻게 구글 생태계 전반에 녹이느냐였어.

Pixel 10은 그냥 스마트폰이 아니라, Gemini라는 두뇌를 가진 생활 플랫폼의 허브로 자리 잡는 듯.

결론적으로,

2025 Made by Google = “더 좋은 폰”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경험의 시작점”

 

 

“내 다음 폰은 그냥 안드로이드냐, 아니면 AI 비서가 달린 Pixel로 갈아탈 거냐” 이거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