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계엄 1년, 아직 끝나지 않은 후폭풍
금주 국내 뉴스의 큰 줄기는 여전히 ‘계엄 시도 1년’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어. 정치권은 프레임 싸움 중이고, 시민사회는 추모·규탄 행사 이어가고, 여야는 책임 공방에서 한 발도 못 벗어난 느낌이야.
- 국회 다수당은 “이제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며 입법 드라이브 중.
- 보수 진영은 “이제 미래로 가자”는 메시지를 내지만, 강경 지지층은 여전히 전직 대통령을 옹호하는 집회를 열며 분열감이 완전히 봉합된 건 아니야.
해외: 트럼프 2기의 ‘강경 안보·이민 모드’ 본격화
해외 헤드라인은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거야
“트럼프 2기, 안보·이민·군사 행동이 전방위로 거칠어진다.”
- 미국 국토안보부가 루이지애나 일대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이민 단속 작전 준비 중.
- 백악관 인사들은 공개적으로 전면 여행금지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정치권도 발칵 뒤집힌 상태.
- 베네수엘라 인근에서 ‘마약 선박’ 타격 작전이 두 차례 진행됐는데, 이게 의회 일각에서 “전쟁 범죄 가능성”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논란이 커졌어. 국방장관 청문회 요구도 터져 나오고 있고.
전쟁·재난: 총알과 물폭탄이 동시에 지구를 흔드는 중
전쟁, 안보, 자연재해가 동시에 폭주하는 그림이야.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습 재개. 그 와중에 미국 중재의 평화 협상도 진행되는 기묘한 ‘전쟁과 협상 동시 플레이’ 상황.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서 대규모 미사일 사격 훈련을 벌이면서 사실상 서방에 “우린 원하면 봉쇄할 수 있다” 메시지를 보내는 중.
- 아시아는 폭우·사이클론으로 1,500명 이상 사망한 대형 홍수 사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스리랑카 등에서 도로 파손 및 잔해 때문에 구조가 크게 지연됨.
동북아 시각: 외신이 보는 한국의 1년
외신들의 한국 관련 시각도 꽤 흥미롭더라.
- 한국의 계엄 시도 1년에 대해 “21세기 선진 민주국가에서 실제 발생한 쿠데타 시도, 그리고 시민과 의회가 막아낸 사례”라고 평가. 일부 기사에서는 “K-민주주의”라는 표현도 등장.
- 또 다른 외신에서는 한국이 필리핀을 거점으로 동남아 방산 산업을 확장해야 한다며 무기·훈련·기지 활용을 하나의 패키지 플랫폼처럼 보라고 제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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